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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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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245회 작성일 13-06-03 10:02

본문

축일: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St. Carolus Lwanga
St. Charles Lwanga and Companions
San Carlo Lwanga e compagni Martiri
Born:1865 at Bulimu, Buganda, Uganda
Died:burned to death in 1886 at Namugongo, Uganda
Canonized:18 October 1964 by Pope Paul VI at Rome, Italy
Patronage:African Catholic Youth Action, Catholic youth, converts, torture victims
Carlo = forte, virile, oppure uomo libero, dal tedesco arcaico
= strongly, it turns them, or free man, from the archaic German


1885~1887년 사이에 우간다의 무왕가왕은 종교를 증오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이 중에 어떤 이들은 왕의 궁전에서 일하던 사람이었고 또 어떤 이들은 왕의 개인 수행원들이었는데,
그 가운데 가롤로 르왕가와 21명의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톨릭 신앙을 열렬히 신봉하여 왕의 불순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에 몇몇은 참수형으로, 또 다른 이들은 화형으로 순교했다.

우간다의 순교자 시성식에서 행한 교황 바울로 6세의 강론에서
(AAS 56[1964], 905-906)

순교자들의 영광은 재생의 표지입니다.

이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승리자들의 목록인 이른바 순교록에
지극히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더해 줍니다.
이들은 옛 아프리카의 그 놀라운 이야기들과 참으로 어울리는
합당한 페이지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미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결코 되풀이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실리의 순교자들, 카르타고의 순교자들, 성 아우구스띠노와 프루덴시오가 말해 주는 우티카의 "흰 군대"라는 순교자들,
성 요한 크리소스또모가 큰 공경심으로 기록하는 에집트의 순교자들, 그리고 반달족의 박해 시에 순교한 분들-
이분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후에 이에 못지 않게 용감하고 찬란한 새로운 행위가 뒤따르리라고 누가 짐작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프리카의 순교자와 성인들, 즉 치쁘리아노, 펠리치따스, 뻬르뻬뚜아,
그리고 위대한 아우구스따노와 같은 뛰어난 역사적 인물들에다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가롤로 르왕가, 마티아 물룸바 칼렘바와 그 동료 20명의 이름을 더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죽어 간 성공회의 다른 형제들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참으로 새시대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종교 박해와 종교적 충돌의 시대가 아닌 새로운 그리스도 생활, 새로운 사회 생활로 이룩된 새 시대를 말합니다.

새 시대의 첫 열매인 이 순교자들의 피로 물든 아프리카 대륙은 자유를 얻어 독립된 아프리카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너무도 참혹하고 너무도 보배로웠던 이 희생이 마지막 희생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들을 앗아간, 일찍이 들어 보지 못하고 깊은 뜻을 지닌 이 비극은 새로운 민족의 윤리교육과
새로운 영신적 전통의 기초를 위해 충분한 몇 가지 대표적인 요소들을 제공해 줍니다.
이 비극은 위대한 인간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나약한 타락으로 노예가 되어 얼룩지고 병들어 버린
원시적인 생활 방식으로부터 더 나은 정신적 표현과 더 나은 사회형태를 향해 열려 있는
새로운 문명에로의 전환을 상징해 주고 또 증진시켜 줍니다.
(가톨릭홈에서)

......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가롤로 르왕가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청년들과
여러 가톨릭 활동 단체의 수호자이다.
그는 바간단 지도자인 므왕가의 "동성애 요구"로부터 동료 시종들을 보호했고,
그들이 동성애 요구를 거절했다고 해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가톨릭 신앙으로 그들을 격려하고 가르쳤다.

자기 자신이 부도덕한 행위에 복종하고자 하지 않았으며 또 자기 친구들의 신앙을 보호하려는 노력 때문에
가롤로는 므왕가의 명령으로 1886년 6월 3일 나무공고에서 화형되었다.
가롤로는 처음에 마울루궁구 추장의 거처에 있는 두 명의 시종으로부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다.
그가 예비 신자로 있을 때 그는 추장의 시종장인 요셉 무카소의 조수로 추장의 거처에 들어 갔다.

무카소가 므왕가에게 저항하도록 아프리카의 청년들을 격려했다는 이유로 순교하게 된 날 밤,
가롤로는 세례를 자청하여 받았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감옥에 갇힌 가롤로의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용기는
그들이 정결하고 충실하게 머물러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22명의 순교자들은 1964년 10월 18일 교황 바오로 6세 때 시성되었다.

가롤로 르왕가처럼 우리는 모두 우리 생활의 표양으로써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한 증인이 되고 스승이 된다.
우리는 모두 말로든 행동으로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불림을 받은 것이다.
윤리적, 육체적 유혹을 당할 때 우리 신앙을 용감하고 흔들림 없이 유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생활하신 것처럼 생활하는 것이다.

1969년 아프리카의 순방에서 교황 바오로 6세는 22명의 젊은 우간다 개종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영적 나이

현재 우간다에 속하는 부간다 왕국의 므왕가 왕은 1885년 시종장인 요제프 무카사가 왕의 불멸성을 부인하고
성공회 선교사를 살해한 것에 대해 비판하자 그를 죽이고 가롤로 르왕가를 그 자리에 임명하였으나 그 역시 그리스도인이었다.
몇 개월 후 왕은 부도덕한 행위에 가담하기를 거부한 한 시종과 그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한 데니스 세부그와오라는 기사를 사형시켰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시종들을 모두 소환하여 배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때 순교한 사람들은 거의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는데 그들은 혹독한 고문 끝에 산 채로 화형을 당하거나 참수당하였다.
가롤로 르왕가와 다른 순교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기꺼이 참아 받고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영적인 성숙함을 보여 주었다.

우리에게도 영적인 나이가 있다.
육체의 나이는 한 해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한 살을 더 먹게 되지만 영적인 나이는 그런 자연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진리를 갈구하고 있으며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열정을 바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영적인 성숙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인가?
내년 이맘때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쯤 될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가롤로 르왕가 성인과 그의 동료 성인들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다. 
우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에는 19세기 말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다. 
왕궁에서 일하던 가롤로 르왕가는 가톨릭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은 뒤 
자신의 신앙을 떳떳하게 고백하며 궁전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열성적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왕조가 들어서면서 배교를 강요당하던 그와 동료들은 끝까지 굽히지 않다가 
1886년 6월에 살해되었다. 1964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우간다 교회의 
밑거름이 된 이들을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라고 부르며 시성하였다.


말씀의 초대


토빗은 아시리아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도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살았다. 
유배지에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축제를 지키려면 
큰 용기가 필요한데도 그는 이를 충실히 실천한다. 
더 나아가 살해된 동족의 시신을 수습하는 용기마저 보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를 전하신다. 
포도밭 소작인들은 주인이 맡겨 놓은 포도밭을 차지할 욕심에 
눈이 멀어 주인이 보낸 종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끝내는 주인의 아들마저도 살해해 버린다(복음).


제1독서


<토빗은 진리의 길을 걸어왔다.>
▥ 토빗기의 시작입니다. 1,3; 2,1ㄴ-8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나는 나와 함께 아시리아인들의 땅 니네베로 
유배 온 친척들과 내 민족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우리의 축제인 오순절 곧 주간절에 나를 위하여 잔치가 벌어져, 
나는 음식을 먹으려고 자리에 앉았다. 
내 앞에 상이 놓이고 요리가 풍성하게 차려졌다.

그때에 내가 아들 토비야에게 말하였다. 
“얘야, 가서 니네베로 끌려온 우리 동포들 가운데에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잊지 않는 가난한 이들을 보는 대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 그런다. 
얘야,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마.” 
그래서 토비야가 우리 동포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을 찾으러 나갔다.
그가 돌아와서 “아버지!” 하고 불렀다. 
내가 “얘야, 나 여기 있다.” 하고 대답하자 그가 계속 말하였다. 
“아버지, 누가 우리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을 살해하여 
장터에 던져 버렸습니다. 목 졸려 죽은 채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나는 잔치 음식을 맛보지도 않고 그대로 둔 채 벌떡 일어나 
그 주검을 광장에서 날라다가, 
해가 진 다음에 묻으려고 어떤 방에 놓아두었다. 

그런 다음 집에 돌아와서 몸을 씻고 슬픔에 싸인 채 음식을 먹었다. 
그때에 아모스 예언자가 베텔을 두고 한 말씀이 생각났다. 
“너희의 축제들은 슬픔으로, 너희의 모든 노래는 애가로 바뀌리라.”
나는 울었다. 그리고 해가 진 다음에 나가서 땅을 파고 그를 묻어 주었다. 
이웃들은 나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이제는 두렵지가 않은 모양이지? 
전에도 저런 일 때문에 사형감으로 수배되어 달아난 적이 있는데, 
또 저렇게 죽은 이들을 묻는구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주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그리고 주인이 또 다른 종을 보냈더니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 뒤에 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이 성경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환경 운동가로 미국의 부통령을 지낸 엘 고어가 지구 온난화의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자 펴낸 책의 제목이기도 한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요즈음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왜 이 말이 유행될까요? 진실이라는 것이 
거짓된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게 삶의 이치가 아닐는지요.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도 비슷한 맥락일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이러한 ‘불편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도밭 주인은 소작인들에게 포도밭 소출의 일부를 받아 오라고 
종을 여러 차례 보냈습니다. 그러나 애당초 주인의 포도밭을 차지할 
속셈이 있었던 소작인들에게 그 종들이 편하게 다가올 리 없었습니다. 
눈엣가시와 같은 불편한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소작인들은 종들을 
매질하거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불편한 존재들을 아예 없애 버린 것입니다.

주인이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아들이야말로 소작인들에게 가장 불편한 존재입니다. 
이제 아들만 없으면 포도밭을 차지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들마저 죽여 버립니다.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들을 우리의 삶에서 제외시키지 맙시다. 
그 일들을 치워 버리려고 하지 맙시다.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들과 
그 일들을 통하여 우리를 바르게 이끌고자 하십니다. 불편한 사람들과 
불편한 일들은 ‘그릇된 나’를 고쳐 나가게 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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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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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가운데 가롤로 르왕가와 21명의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톨릭 신앙을 열렬히 신봉하여 왕의 불순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에 몇몇은 참수형으로,
또 다른 이들은 화형으로 순교했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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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아멘!!!아멘!!!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힘을 모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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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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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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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를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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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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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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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아멘

성체사랑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지요?
혹 십자가가 있다 하더라도
주님 성모님과 함께 지시면 가벼우리라 믿습니다.
매순간 생활의기도화와 감사 봉헌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나날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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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토빗은 진리의 길을 걸어왔다. 아멘

주님! 저희 모두도 영원까지 진리의 길을 걷게 하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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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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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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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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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불편한 사람들과
불편한 일들은 ‘그릇된 나’를 고쳐 나가게 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
성체사랑님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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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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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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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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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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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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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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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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