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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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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474회 작성일 13-06-04 04: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교황님의 장엄 성체조배 를 보고 감사하고 기쁜 맘 설레입니다.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굳게 믿는다는 교황님의 표현이 장엄성체조배로 나왔으

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온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그렇게 믿고 받아들인다면 세상이 달라질 것 아닌

가.그 중심에 바로 나주 가 있으니 이제 나주는 머지 않아 온 인류로부터 영광을 받게

될것입니다.

 

지난 2004년 1월 8일에, 두번째 나주 순례를 위해 강원도에서 우리가족 4명이 차를 타

고 1000리가 넘는 9시간의 성지순례의 길에 올랐을때,마귀가 가만있지 못하고 우리를

뒤 흔들어 차가 두번이나 고장이 나게 하고 애를 태우게 했지만,

 

그날 밤 9시에 나주에 도착하니 목요성시간이 이미 1시간이 지난 뒤 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하오신 성모님 !

저희들 마귀에게 승리하고 왔어요 훌쩍훌쩍..."

 

다음날 주님께서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천국의 문 을 율리아님을 통

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그 빛으로 가득 찬 방이 보이도록 하얀 문이 열렸습니다.

반달모양의 문이 양쪽으로 열린 것을 보고 나는 저 반달문이 뭘까?

하고 오랫동안 고심에 고심을 하며 몇해를 지냅니다.

 

우리 가족이 나주로 이사왔는데,어느날 율리아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주님함께님, 지금 빨리 오세요"

라고 나를 부르시는게 아닌가.

"왜요?"

왜요 라니 그냥 부르시면 예 하고 달려가야 하는데 왜 라니 !

그런데 율리아님의 말씀에는 즐거움과 기쁨에 차 있어서 `무슨 좋은 일이 있나보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율리아님에게로 가자, 율리아님은 나를 이끌고 옆 장신부님 방으로

데리고 가시는게 아닌가!

 

그날이 처음으로 장신부님 방에서 미사가 거행되는 날이었습니다.

그 미사에는 베드로님과 봉사자 한두명만이 참석한 장소였습니다.

장신부님이 미사 준비를 하시다가 포도주를 담은 병을 보시고, 놀라시며

 

"내가 이 병에 포도주를 절반도 못되게 넣었는데 누가 가득 채웠나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아닌데요"

베드로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어머나, 오!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며 놀라워 하시고 신부님은 더욱 놀라 기뻐 어쩔줄을 몰라하십니

다.

나주의 성모님집에서 첫미사가 올려지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해 주시니 감사하

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때부터 그곳에서 매일 미사가 올려지기 시작하였고 나는 가슴 설레이며 매일 미사참

례때 복사를 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이곳에 오시게 되었고 미사도 함께 드리게 되었

습니다.

 

나는 어느날 미사에서 두분의 신부님이 성체를 절반으로 잘라 들어올리시며 기도 하시

는데, 그때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고 뭔가애 한대 얻어 맞은 듯이 깜짝 놀랐던 것입니

다.

 

천국의 문에서 본 하얀 두개의 반달 문이 바로 저 성체가 아닌가 !

그 새로운 발견은 나에게는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성체는 예수님이아니신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서 나에게 깨우침을 주신 것입니다.

 

`오 예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천국의 문을 보여 주신 것은, 나에게 뿐만이 아니고 천국의

문을 보시고 믿는 모든 분들에게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약속하신 주님의 사랑이었습니

다.

 

나는 이 사진을 이곳에 올렸는데, 152번을 여시면 볼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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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냥 부르시면 냉큼 달려올 것이지 " 못 감니드어 " 라니 고것도 예수님을 전공했다는 작자들이 .. ㅋ . 道가 트여불면 기도는 아니해도 되지예 ~에 ?  ㅎ
짜잔한 기도는 아랫걸들이나 하는거이지 큰 , 벼슬하는 , 박사학위를 받은 작자들은 예수님과 어깨동무를 하며 " 어~이 봐라 봐라 요번에 무슨 큰 공사를
벌리는데 자내가 쫌 도와줘야겠다 . 어또 ? 도와주겠제 ? " 요런 부탁이나 ...ㅠ 힘이 남아돌아가니 심심하몬 나주를 쥑이니 살리니 ..나주가 워~디 저그
자식이가 ?  ㅠ  데리고 온 자식이가 ?  집안에서나 동네에서나 시장에서나 심심하몬 치고박고 발로차고 훅 멕이고 촛대뼈 훓터내리고 ..涕泣  (체읍 ) ㅠ

교황님께서 직접 시범을 ? 보여주시니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님들도 실시를 해야만되것지예 .  우리 나주의 군인아자씨아줌씨들은 버얼써..
벌써 모범을 보여왔잔아요 . 성당에서나 나주의 소마구에서나 .. " 주님 저는 죄인 임니드어. 이 죄인에게 주님이 몸소 오셨으니 참 고맙심니드어 .."  ㅠ

頓悟頓修 돈오돈수. 頓悟漸修 돈오점수 .세속에 居하는 우리들이야 돈오돈수도 좋고 돈오점수도 좋치요 !  주님의 맘에 꼭 드는 자녀되게하소서 !  _()_

天鎚萬擊出深山    烈火焚燒若等閒        :      천근의 망치로 만번을 내리처 깊은 산에서 캐낸 석회 뜨거운 불에 태워져도 상관하지 않는구나
천추만격출심산    렬화분소약등한
粉骨碎身全不惜    要留淸白在人間        :      분골쇄신할 뿐 목숨은 아깝지 않고 청백한 이름 세상에 남기를 오직 바랄 뿐이라 .
분골쇄신전불석    요류청백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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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는 예수님이아니신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아멘!!!

온세상 신자들과 함께 일치한, 교황님의 성체조배시간
정말 너무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성체안에 계신 주님을 통하여, 온세상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성체안에 계신 주님께 더욱더 큰 흠숭과 경배와 사랑을 드릴것을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들어도 들어도 놀랍기만 한 천국의문의 은총.
나주에 불러주시어 전대미문의 기적을 체험케 하시는 주님.성모님
사랑에 오늘도 마음다하여 찬미와 감사를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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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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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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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오!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아멘,아멘,아멘!!!

무한하신 주님의 축복이 나주에서 첫미사에
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고맙습니다.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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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집에서 첫미사가 올려지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천국의 문에서 본 하얀 두개의 반달 문이 바로 저 성체가 아닌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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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주님함께님이 올려 주신 천국의 문을
무척 좋아합니다.
스마트폰에도 저장해 두고 원하는 이들에게
전송하여 줍니다.
집에는 아예 크게 출력하여 저의 머리 맡에 붙여
두고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길 갈망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며 지냅니다.
사진을 찍어 주신 율리아님,
그리고 그 사진을 올려 주신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사를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린다는 생각을 하면
미사가 더욱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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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체는 예수님이 아니신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서 나에게 깨우침을 주신 것입니다.  아멘.

교황님의 조국 아르핸티나의 성체기적 소식을 이분도 형제님께서
아주 정확하고 훌륭한 요약으로 번역하여 주셔서
우리 나주 순례자 모두가 보아 알고 널리 알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도 조만간 교황님께서 특단의 배려가 있으시리라 기대합니다.

주님함께님, 이 분도 형제님, 서 베드로 형제님, 나주에서의 여러 봉사자님들, 해외의 협력자들, 등등
훌륭한 협력자들이 계셔서 나주가 더욱 빛나고 날이 갈수록 전세계에 널리 소식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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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이런 중요한 사건들을  자주 올려 주시니

한번 읽어 보고  또  깜박 잊는 우리들에게는

복습이 자꾸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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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예수님!! 성체성사를 통하여 하늘나라에 갈수있다는 것!! 예수님을 통하여서만 하늘나라에 갈수있다는 사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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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체는 예수님이아니신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서 나에게 깨우침을
주신 것입니다...아멘...

한번더 읽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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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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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천국의 문을 보여 주신 것은, 나에게
 뿐만이 아니고 천국의 문을 보시고 믿는 모든 분들에게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약속하신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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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의 문...보기만 해도 은총에요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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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내가 이 병에 포도주를 절반도 못되게 넣었는데 누가 가득 채웠나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아닌데요" 베드로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어머나, 오!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며 놀라워 하시고
      신부님은 더욱 놀라 기뻐 어쩔줄을 몰라하십니다.

      나주의 성모님집에서 첫미사가 올려지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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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오묘하신 성체신비..믿음으로 알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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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며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시는데...
보면서도
볼수없는것은 얼마나 많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깨우쳐주시는 하늘나라의신비를
아주조금씩
느끼는마음도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은총선물 이라 여겨집니다.

주님함께님!
귀한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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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체는 예수님이 아니신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서 나에게 깨우침을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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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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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살아 생전 천국의문을 볼수있는 은총을 내려주시다니?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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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 평일미사에서 
신부님께서 성체를 들어 올리시고 기도 드리실 때 ..

그 때  바로  천국문  ...  주님함께님께서 올리신 .. 그 천국문을 생각하며 바라 보았습니다.

놀랍기만 합니다. 

천국문을 보여주신  주님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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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교황님의 장엄 성체조배 를 보고 감사하고 기쁜 맘 설레입니다.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굳게 믿는다는 교황님의 표현이 장엄성체조배로 나왔으

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온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그렇게 믿고 받아들인다면 세상이 달라질 것 아닌

가.그 중심에 바로 나주 가 있으니 이제 나주는 머지 않아 온 인류로부터 영광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산 증인으로서 나주의 역사를 잊지않고 종종 올려 주셔서 부족한 저희들을 늘 깨우쳐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주님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세상 끝나는 날가지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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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성체는 예수님이아니신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서 나에게 깨우침을 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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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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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기적의 이야기 너무 신비스럽습니다.

 나주여!!! 어서 인준이되길 바랍니다.

 많은사람들이 이 놀라운 신비을 체험해야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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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체는 예수님이아니신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놀랍고 소중한 기적의 장소에 함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께!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께서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덕분에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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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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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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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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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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