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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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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787회 작성일 14-02-28 15:52

본문

[아케이로포이에토스] 러시아,야로슬라브화파.18세기.
’손으로 만들지 않은’(아케이로포이에토스) 또는 ’천 위의 주님의 이콘’(만딜리온.Mandylion)은
모든 그리스도 이콘들 가운데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기본적인 그림이다.
이 유형의 그림은 단지 그리스도의 얼굴만 묘사하고 목, 어깨 등은 그리지 않는다.
그리고 긴 머리가 얼굴 양측면으로 타래 모양으로 늘어져 있고
턱수염은 삼각형 모양으로 가지런히 늘어져 있으며 때로는 끝부분이 두 가닥으로 갈라져 있기도 하다.
얼굴의 균형잡힌 용모는 도식적으로 묘사된다.
입의 아름다운 선은 육감적인 면을 조금도 볼 수 없으며 코는 매우 곧고 길며.
양 눈썹은 활처럼 굽어져 있어 야자나무를 상기시킨다.
*아케이로포이에토스
서방교회에서도 이와 유사한 아케이로포이에토스 이콘이 전해지고있다.
즉 십자가의 길에서 성녀 베로니카가
자신의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렸을 때
주님의 얼굴이그 수건에 기적적으로 새겨졌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콘.신비의 미(편저 장긍선신부)에서-
*성녀 베로니카 축일:7월12일.
축일:2월28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ST. HEDWIG, Queen of Poland
Bone:1371-74 (sources vary)
Died: July 1399 during child birth;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Beatified:31 May 1979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8 June 1997 by Pope John Paul II
헝가리의 국왕 루도비꼬 1세의 딸이며,
폴란드 국왕 카시미르 3세의 조카인 그녀는
1382년에 루도비꼬 부왕이 운명함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였고,
13세 때에 리투아니아의 공작과 전략 결혼을 하므로써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간의 평화를 거의 400년 동안이나 지속시켰다.
그런데 헤드비가의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남편은 크게 감동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고,
온 나라의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는 국민들에게 크리스챤이 되도록 강요하였다.
그녀는 리투아니아의 크리스챤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말씀의 초대
  • 끝까지 견디어 낸 이는 행복하다. 욥과 다른 예언자들이 그 좋은 본보기이다. 주님께 심판받지 않으려면 서로 원망하지 말아야 하며, 무엇을 두고서 맹세해서도 안 된다.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해야 한다(제1독서). 바리사이가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 묻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모세가 허락한 이유를 설명하신다. 그리고 부부는 둘이 아니라 한 몸이며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5,9-12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 분이십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하늘을 두고도, 땅을 두고도, 그 밖의 무엇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십시오. 그래야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 어느덧 이월의 마지막 날로, 겨울의 끝 무렵입니다. 꽃샘추위의 시샘이 남아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오늘 “겨울이여 안녕!”이라고 말하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겨울에 해 보고 싶었던 것을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것은 한밤에 눈 내리는 숲길을 눈을 맞으며 홀로 걷는 것입니다. 이 장면은 오랫동안 제 머릿속에 낭만적인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이 바람이 이루어지면 좀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어두운 숲 속을 혼자 걷다 보면 길을 잃기가 쉬울 테니까요. 남보다 방향 감각이 둔한 편이어서 산에서 길을 잃고 고생한 적도 몇 번 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이루어지기 어렵다 하더라도 이런 바람을 간직하고 있는 덕분에 이월을 보낼 즈음에는 잊지 않고 저 자신을 추슬러 볼 기회를 얻습니다. 상상으로나마 눈 내리는 숲길을 홀로 걸으며 제 인생길을 되돌아봅니다. 그러고는 마당에 나가 밤하늘을 바라봅니다. 별이 보이지 않으면 별을 떠올려 봅니다.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동화 작가 마해송 씨의 오래된 동화 속에 나오는, 어린이들이 간절하게 바치던 짧은 만과(저녁 기도)가 생각납니다. 차가운 밤공기이지만 그 기도를 따라해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작가의 표현처럼 봄은 밤을 타고 오나 봅니다. “임하소서 성신(령)이여! 하늘로서 네 빛을 쏘사 내 마음에 충만케 하소서 …….”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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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간의 평화를
거의 400년 동안이나 지속시켰다.
헤드비가의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남편은 크게 감동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고,
온 나라의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는
국민들에게 크리스챤이 되도록 강요하였다.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아멘.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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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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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잘 계시나요?
우리 모두 님을 사랑합니다.
님이 올려주신 그 글자와 노력과 시간이
모두 은총으로 님과 가정에 가득 내리시기를 빕니다.

성녀 헤드비가 황녀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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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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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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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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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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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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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지향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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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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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은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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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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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부귀와 명예로 하느님 영광을 드러낸
헤드비가의 황후시여*~^^
나주성모님의자녀들에게도
부귀와 명예로 주님 영광드러내소서 ~♥
성체사랑님^^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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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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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헤드비가의 황후시여!
나주성모님의 자녀들도 보살펴 주시어
부귀함과 거룩함으로 주님 영광드러내게 해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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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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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헤드비가 황녀 시여!율리아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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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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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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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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