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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서서히 녹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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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8건 조회 1,704회 작성일 14-03-02 14:45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또한 철옹성같은 광주교구와 우리나주 주교,사제님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성령으로 대 청소해주시어 철옹성같은 오만과 고집과 아집등,악습을 성령의 손으로 무너뜨려주시어 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수있도록 기적의 마

음을 활짝 열어주시며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의 마음에도 교만,악습등의 때도 깨끗이 벗겨주시고 치유해주시어,나주인준에 걸림돌이 되기보다 나주인준에 거룩한 종으로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활활 타오르는 태양을 성령의 변화시켜주시어 겨울 동장군 추위와 혹은 악습과 상처등을 깨끗이 태워주시고 영적,육적인 세로토닌이 가득히 방출되게 하여주시어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기쁨, 평화,사랑등 성령으로 가득히 충천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 아직,나주 기도회의 피곤과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는지 기도회의 생생한 체험담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네요!

그러나,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등을 이,마지막시대 나주에서 풍성히 넘치도록 퍼부어 주시기에 금보다 귀한 은총담이 계속해서 올라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실, 저,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이번달에 나주순례길에 올라 나주인준에 동참하고 나주의 은총을 체험하고자 마음먹었으나 건강상 이유와 개인적 사정으로 나주순례를 미루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역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순례를 자주 갈수있는 여건이 아니기에 더욱 더 잘 준비하여 나주순례를 감으로써 나주의 풍성한 은총에 마음껏 흠뻑 취하게 하여 주시기위해 미루었다고 생각함으로서 저 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아멘.

오늘,저는 주일미사를 참례하고나서 나주공지문과 연관된 주보공지문을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그,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사제권과 고해성사와 관련된 교리지식이 실렸는데,새로운 광주 보좌주교님께서 든든하게 나주에서 저희와 함께 늘, 항상 함께하여주시고 외롭고 고독한 길을 자초하신(?)나주의 신부님들을  전임,광주대교구 최창무 대주교께서 교령을 발표한(2008.1.21)

이후,현제까지 나주의 임의적인 경당과 성모동산에서의 모든 성사집행과 준성사 의식의 주관 및 참여가 금지되어있기에,나주에서 고해성사를 청하지말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실려있었습니다.저는,이,내용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나주를 무조건 왜면만하시고 지금,현, 광주 보좌주교께서는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자리까지 맡으셨으면서도 나주의 진실을 깨닫지못하시고 아둔하시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없습니다,그렇게 영적인 분별력이 없으시매 측은하기까지합니다.

신부님들께서 나주에서 행하시는 모든 임무는 무효라고 하시는데, 그럼,국내,국외에서 나주로 순례와서 고해성사보고 미사에 참례한것도 모두가 무효라고 생각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느,나라나 지역에서 사적계시나 혹은, 징표나 기적등이 일어나면,주교나 사제들께서 직접, 찾아가셔서 진실 혹은 거짓을 분별,판별하시거나 차차 지켜보시면서 그곳에서,주렁주렁 열매가 맺는지 아니면 거짓인지 판별하시는것이 저같은 평신도나 일반 가톨릭 교리와 상식이 있는분들이면, 누구나 잘 숙지하고 있는 상식인데 그럼, 윗분들은 그것을 모른다 말인가요!

지금,나주에서는 무려 29여년이 다,흘러가도록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로 순례와서 치유는 기본이고 영적,육적으로 변화되어 새롭게 탄생되는것이 상식이것만,이것도,다,무효라 말인가요!

냉담자가 냉담을 풀고,신앙이 더,성숙되고 깊이 통회하며 회개하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관계없이 불철주야 나주로 순례오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과 극기 희생의 기도를 바치고있는데,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나주에서는,성혈,참젖,향유,태양의 기적,기적성수등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무엇보다도 성체기적을 무려33번이나 허락하섰는데,이,엄청난 기적은 나주가 진실임을 명확하게 밝혀주고도 남는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정도,기적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나주에서 가까운 전라도에 사시는 사제들이나 타지방에서 사목하시는 사제들께서 와서 보시고 직접 확인해 보시는것은 매일 미사를 집전하시며 성체성사를 거행하시는 사제이며! 자식된 도리로서 당연한것 아닌가요!

전임,교황이셨던 복자,교황 요한바오로 2세와,베네딕토16세께서도 나주를 받아드리고 지지하시며, 현,교황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도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것을 어떻게 설명하시겠는지요!

머나먼 아프리카나 독일과 유럽,아시아 지역에서 순례오시는 사제나 신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그분들이 분별력이 떨어져서 혹은,여유가 있으셔서 오시는것은 아닙니다,성령과 성모님께서 개입하셔서 직접 머나먼 대한민국 나주까지 불러주시는것은 기적이며 은총임은 일반 평신도도 알수있는 상식에 속하는 범위입니다.

위,모든내용은 모든것이 사실이오니 이제,더이상 왜면만 하시지마시고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오인준 절차에 속도를 붙여주십시요!장,정신부님에 대해서는 준성사,권한등에 대해서 무효라고 하시고 수신부님에 대해선 아무 공지도 없으신것은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

부디,지금, 전세계에 닥친,기후이상,재난,경제고통등 이상징후등을 단순한 자연현상으로만 받아드리지마시고 나주로 속히 오시어 함꼐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또한,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사제들의 철옹성같은 마음을 자비와 겸손으로 무너뜨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속에서 살아간다면,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요한1서:1장5절>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ㅎㅎㅎㅎㅎ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이제,겨울 동장군이 서서히 물러나고 꽃이 만개한 봄이 앞길을 재촉하듯이 앞으로 용맹정진하기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또한,이웃과 서로 받은 상처가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시어,치유를 허락하시고 나주로도 불러주시어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3.1일에 부친의 기일을 맞아 양지공원 납골당에 비를 맞으며 다녀왔는데 마침,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저가, 살아있음에- 나주로 불러주심에-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실천할수 있음에 --감사에 감사를 더 곁들여 바칠수 있어서-참 좋았습니다.

 (기도중에 한송남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용서하시는 일에 소홀하신적이 없습니다.우리도 용서를 구하는 일에 결코 소홀하면 안 됩니다."--교황. 프란치스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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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용서하시는 일에
소홀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도 용서를 구하는 일에
결코 소홀하면 안 됩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무엇인지 직접 보고 듣고
온갖방법으로 양육시켜주시고
평화의 은총주시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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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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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총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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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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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속에서 살아간다면,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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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용서하시는 일에 소홀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도 용서를 구하는 일에 결코 소홀하면 안 됩니다." 아멘!

하느님, 이 죄인이 잘못한 일이 있을 때마다
쉽게 용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늘 죄인으로 님께 다가갈 때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자비의샘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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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용서하시는 일에 소홀하신적이
 없습니다.우리도 용서를 구하는 일에 결코 소홀하면 안 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에 무감각하고 받아들여지지않음에
맘아파하시며 올려주신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하셨으니
우리 함께 힘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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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과 용서와 자비!
우리도 실천하도록 노력하면서...

주여! 나를 가엾이 여겨주소서.
나를 고쳐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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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자비의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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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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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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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용서하시는 일에 소홀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도 용서를 구하는 일에 결코 소홀하면 안 됩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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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반대하시는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렵니다. 

자비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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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용서하시는 일에 소홀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도 용서를 구하는 일에 소홀하면 안 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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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용서하시는 일에 소홀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도 용서를 구하는 일에 결코 소홀하면 안 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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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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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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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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