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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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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의미덕
댓글 25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4-03-02 20:3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 제가 적는 글자획수모두안에서
되돌아섰던 은총받은 많은 분들이
다시 돌아올수 있는 힘과 용기와 자비의
은총주시고 온전히 율리아님에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1996년 9월 13일 목요성시간
나는 광주에서 성모님께 감사을 드리려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였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여
199장 성가 겸손하신 예수님 부르고있어
인사을 드리고 성모님을 쳐다보는데
 
성모님과 위에 계신 예수님과 하나가되시여
지금 향기을 맡고있는 옆에 긴 이이보리옅은미색을 입고서계시는데
목아래부터 배곱아래까지 화살이 많이 박혀있는 모습으로
순례자들이 길게 줄을서서 인사을 하며
그분은 아주 온하하시고 자비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입술은스마일의 미소의모습으로
90도로 고개을 숙이시며 인사을 하시는 모습이였다
 
그런데 화살이 박혀있는 모습의 아픔의 전율이 느껴지는데
그모습안에는 그어떤 원망도 미움의 그무엇도 없는 상황이였다
아.ㅡ 어떻게 저모습의 상태에서 그 평화스러움안에서
그렇게 인자하게 인사을 하실수 있을까
 
하며ㅡ아 바로 저모습이 겸손이신가 보구나 하면서
나는 손으로 그 화살들을 한움큼 한꺼번에 쥐고서
빨리 다뽑아버릴려하니
그렇게 뽑으며 상처가 나고 다치니 하나을뽑고
그 상처가 다 아물면 또하나을 뽑고 해야한다고 하셨다
나는 그럼 언제 그화살을 다 뽑는단 말인가
하며 너무나 마음이 슬퍼졌다
 
그리고 ㅡ 곧바로 주님과 성모님 가운데 계속 계속
성모님상위에 또 성모님 계속적으로위로위로
나는 한없이 한없이 고개을들고 쳐다보고있는데
황금칼이 머리속안으로쑥들어오더니
나무막대기 십가가모양이 뚝 떨어지면서
상상의 악에서 치유되었다...아멘
 
그순간 내몸은 화산이 폭발하듯이 뜨거워
나는 감당을 하지못한채 어떻게 되는것않인가
하고있는데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오늘 하늘에서 빛이 내렸는데 빛을 받으신분 손들어보라하셨다
 
나는 그날이후 완전히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을 향하여 방향을 바꾸었고
그렇게도 원하고 원하던 빛에 은총은 내 영혼의 어둠을 비추어
분별의 은총과 함께회게로 회게로 이끌어주시는 과정안에서 묵상입니다
 
종합병원이였던 온갖 기억과 상처 치유을 해주시어 건강한 영혼이 되도록
 생명을 다하신 그 댓가을 치루고 매순간순간 부활하게 하시는 사랑
온갖방법으로 우리을 구원하시는
율리아님에 사랑을 그날이후 늘 조금씩 조금씩 느낍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인가을
알아가며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기에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에 영성이십니다
 
참생명의 진리안에서 참으로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신
겸손하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가르쳐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에 대해 온전한  신뢰심의 믿음의 은총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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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인가을
알아가며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기에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에 영성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증언이예요,  눈물 나려고 하네요,
화살이 박혀있는 예수님의 모습..
치유해주시는 성모님사랑..
난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가,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임을..
아무것도 아니고, 먼지보다 벌레보다 덧없는 하루살이 존재..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는 은총글, 너무 감사드려요,

먼지보다 재보다 못한 인생을 불쌍히 여기사,
어둠에서 빛으로 끌어내시려고 나주에 오신 엄마,
정말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많이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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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과 위에 계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시여
지금 향기을 맡고 있는 옆에 긴 아이보리 옅은 미색을 입고 서 계시는데
목 아래부터 배곱 아래까지 화살이 많이 박혀 있는 모습으로
순례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인사을 하며
그분은 아주 온화 하시고 자비 하시고 인자 하신 모습으로
입술은 스마일한 미소의 모습으로
90도로 고개을 숙이시며 인사을 하시는 모습이였다. 아멘!
 
그런데 화살이 박혀 있는 모습의 아픔의 전율이 느껴지는데
그 모습 안에는 그 어떤 원망도 미움의 그 무엇도 없는 상황이였다.
아.ㅡ 어떻게 저 모습의 상태에서 그 평화스러움 안에서
그렇게 인자하게 인사을 하실수 있을까?


주님과 성모님 가운데 계속 성모님상 위에
나는 한없이 한없이 고개를 들고 쳐다 보고 있는데
황금칼이 머리속 안으로 쏙 들어 오더니
나무 막대기 십자가 모양이 뚝 떨어 지면서
상상의 악에서 치유되었다...아멘

이런 귀한 은총 증언은 처음이예요.
다음에 첫 토요일날 증언을 다시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런 은총은 역사상 없었던 성모님의 모습 같습니다.
고통의 십자가 앞에서 아들 위해서 우시는 성모님.
모든 죄인들이 성모님을 배척하고 외면 할 때마다
온갖 모욕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는 성모님.
가슴에 박힌 화살들이 얼마나 아프시고 고통 스러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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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참생명의 진리안에서 참으로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신겸손하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가르쳐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율리아님에 대해 온전한 신뢰심의 믿음의 은총 감사합니다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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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인가을
알아가며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기에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에 영성이십니다
 
참생명의 진리안에서 참으로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신
겸손하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가르쳐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에 대해 온전한  신뢰심의 믿음의 은총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받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부족하기 그지없는 저를 메시지 말씀따라 살도록
은총으로 이끌어주시고 영육해 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순교의미덕님! 우리 힘차게 홧팅! 감사해요...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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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순교의미덕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해처럼 환히 빛나는
은총의 삶
이어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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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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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순교의미덕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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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생명의 진리안에서 참으로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신
겸손하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가르쳐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에 대해 온전한  신뢰심의 믿음의 은총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감사감사!!!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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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와~ 받으신 은총 저도 받은샘치고 꼭 받겠습니다.
자신의 정신도 어떻게 다스릴수 없도록 이끌고 가려는 상상력,
예수님과 성모님만이 들어오시어 은총만이 가득히 채워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나주를 통하여 더 많은 축복을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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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의 미덕님 귀한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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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해 온전한  신뢰심의 믿음의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 무지 축하드려요^^

그래서 순교의미덕님은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의 은총을

많이 체험하시는 구나 느끼게 되어요.

더욱더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많이 받으셔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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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간절한 열망과 소망이
주님을 만나
영혼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은총의 시간속에
저 또한 함껴 그 은총을 느끼며
얼마나 얼마나 주님의 아픈 화살들

에 대한 묵상을 해봅니다.
부족함에 고개숙여지며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이 율리아님의 사랑에 더하여

은총으로 주시니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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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교의미덕님~
귀한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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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
정말 놀라운 은총 입니다 !!!

받으신 귀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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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황금칼이 머리속안으로쑥
들어오더니나무막대기 십가가
모양이 뚝 떨어지면서상상의
악에서 치유되었다...아멘...^^

이놀라운 증언은 처음 듣는것 같아요
상상의 악에서 치유되시고 온갖 기억의
상처 치유받으시고 육신도 치유받으시고

무지 추카드립니다.

놀랍고 신비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귀한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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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인가를 알아가며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기에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에 영성이십니다

아멘~~!!!

귀한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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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참생명의 진리안에서 참으로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신

겸손하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가르쳐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에 대해 온전한 신뢰심의
믿음의 은총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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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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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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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인가를 알아가며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기에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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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인가을
알아가며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기에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에 영성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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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순교의 미덕님~놀라운 은총 받으셨네요~
귀한 은총 나누어주셨서 감사합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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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참생명의 진리안에서 참으로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신 겸손하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
이신 율리아님을 가르쳐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에 대해 온전한 신뢰심
의 믿음의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의미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많은은총 받으시고
나누어주심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온맘을 다하시는  님의사랑과 희생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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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인가을
알아가며 엄마의 사랑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기에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에 영성이십니다
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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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순교의 미덕님

그런 은총을 받으셨었군요

귀한 은총 체험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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