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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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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30건 조회 1,895회 작성일 14-03-03 00: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먼저 예수님 성모님 앞에 촛불을 켜고 마음을 가다듬어 이 글을 씁니다.

 

 시작도 마침도 없이 영원히 계시는 주님!

오늘 저의 손을 이끄시어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글이 되도록 하여 주시고

성모님께서도 메시지 말씀에 부합되는 글을 쓰도록 함께하여 주십시오.

 

 지난 번 2월 첫토를 다녀온 후 저의 집 앞 도로 건너에 있는 미장원에 머리를 컷트하러 가면서

기적수 1.8L한 병과 향기나는 기적수 30ML한 병을 함께 가지고 갔습니다.

여러 번 마음속으로 준비한 끝에 작정하고 나주성모님을 알리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최근에 일어난 기적수 동영상과 2010년 로마 교황청에서의 동영상도 담아가지고요.

마침 손님이 없어 자연스럽게 전하였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동영상도 보여주니 자세하게 보았습니다.

이 번에는 나주에서 받은 꽃 한 송이와 기적수, 소식지도 전하면서

방문하도록 권할 생각입니다.

 

 오후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우산을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가운데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바닥에 엎드려 인사를 드렸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제가 왔어요."

성모님께서는 말이 없으셨지만 분명히 반기시리라 생각하고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기적수를 지인에게 택배로 부치느라 상당 시간이 지난 후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샤워실에 가서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십시오." 기도를 드린 후 샤워를 하고

성혈조배실과 성모님께 예를 올린 후 갈바리아산 예수님께 갔습니다.

전 번 처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따뜻한 느낌을 감지하였습니다.

동산 곳곳에 나는 짙은 향유 향기와 함께 예수님 현존의 표시로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우산은 두고 우비를 사서 입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데

전처럼 맨발로 바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일 년 동안 부득이한 경우를 빼고 부활 성주간 3일과 첫토요일에 참석하였으며

그 때 마다 맨발로 기도를 올렸습니다.

우리 사위는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벌렸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고 전의 직장보다 형편없는 수입으로 갈등 속에 하루 하루를 지냈습니다.

마침내 사위의 마음 속에 "이건 아니다."는 결론을 얻고 다시 직장을 구한 바

전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곳에 취직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복구가 된 것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확신합니다.

감사미사도 드리고 자녀들 생미사도 넣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 고백성사를 받고 새로 만든 묵주 5개도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가 비즈로 팔찌나 묵주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믿음이 좋은 한 분께

5단 팔찌 묵주를 선물하였습니다.

저는 드려서 좋고 그 분은 받아서 좋지요.

 

 이 번에 제가 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맨 먼저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루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이제 학위가 3개가 되었는데 또 3학년에 다른 학과로 편입하여 등록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하셔서

마음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얻은 지식은 정성된 마음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하느님에게서 거저 받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비닐 성전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지난 1달 동안 저는 메시지 말씀을 100 페이지 형광펜을 그어가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2006년도 부터 최근까지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말고 당황해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의탁하여라...."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하리라."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배우도록 하고 이웃의 눈에 든 티를 보고

죄인으로 단죄하지 말라...."

 

이번 기도회의 핵심은 율리아님 말씀입니다.

저는 그 말씀이 너무나 소중하여 노트에 요약하며 들었습니다.

첫째.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회중이 재촉한다고 해서 화를 내며 반역자들아!(Just Listen! you rebels!) 

라고 하면서 손을 들어 바위를 두 번 쳐서 물이 콸콸 쏟아지게 나왔는데

이는 하느님께 대해 확고하게 신뢰하지 못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으므로

회중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것이다.

 

둘째. 겸손해야 한다. 작아져야 한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는 말씀으로 부서져서 작아져야 바늘 귀로 들어갈 수 있다.

누가 밟아서 짓밟아주면 감사하라.

 

셋째. 주님. 성모님 말씀을 따르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성모님 손을 꼭 붙들어라.

나쁜 친구를 몰아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 성모님 말씀을 받아 들여라.

 

넷째. 자기 집안일을 잘 한 후 봉사를 해라.

자기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삶은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셨다.

 

 더 좋은 말씀이 있었지만 잠이 오락 가락하여 이 정도를 요약하였다.

 

 수신부님께서 안수를 해주시는데 성령의 강력한 힘으로 뒤로 나무토막처럼 넘어졌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수신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성모님과의 만남의 시간에 겸손한 마음으로 율리아님께 내 아이디를 말씀드렸다.

수 천명 가운데 어찌 나를 아실 수 있겠는가?

나는 율리아님이 하시는 일에 조그만 협력자로서 낮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었다.

율리아님께서 한 번 더 나를 안아주시는데 무척이나 행복한 심정이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적었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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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정말 은총가득한 좋은 시간이었지요~
율리아님말씀시간과 치유기도시간이 정말 너무
좋고 은총 가득 부어주셨습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
엄마사랑가득 받고, 확실한 믿음으로 사시는 모습
아름답고 모범이 되십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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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첫째.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 겸손해야 한다. 작아져야 한다.
셋째. 주님. 성모님 말씀을 따르라.
넷째. 자기 집안일을 잘 한 후 봉사를 해라."/아멘!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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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열심히 사시는 것같아서좋아보입니다  시간이 넘쳐 나는데도 깨으름 만 피우고  있는자신 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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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잘 정리하여 올려주신
확실한 믿음님, 감사드려요^^

저희 순례차 안에서도
나주성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떤 자매님은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 때
눈물 콧물 흘리며 계속 울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잠시 우리는 그 말씀을 가지고 함께 은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영광 받으셔야 할 분은 오직 주님 뿐...^^

정말 우리는 낮아지고..
겸손하며..
가정을 잘 돌보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 실천하며..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기를 다짐해보아요

확실한믿음님, 받으신 은총까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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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첫째.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 겸손해야 한다. 작아져야 한다.
셋째. 주님. 성모님 말씀을 따르라.
넷째. 자기 집안일을 잘 한 후 봉사를 해라."

요약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우리는 할 수 있다"를 힘차게 외쳐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이

저는 너무도 생생히 남아서 덧붙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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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작아져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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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하셔서
마음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하면서 율리아님말씀듣고 집안일 먼저 잘 하고,  자신은 겸손하고 작아져서,  주님영광 드러내며,
주님,성모님 손잡고 갑시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 말씀을 감동깊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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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간결하게 요약까지 해주시니ㅜ!!!!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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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졸업을 축하드리며 또다른 공부를 할수있게되시어 또 축하드림니다.
나주에는 실천이있는 희생의믿음이 엄마와 함께 있어서 천국가는게 더욱 쉽겠지요.
일단 순례가 그 첫번째 실천이겠지요^^
못가게되더라도 기도봉헌이라도 올려서 엄마와 연결이 되어야하고
엄마와함께하는 마음으로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면서
낮아지고 부셔져 빵이 될수있는 가루가 되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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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첫째.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 겸손해야 한다. 작아져야 한다.
셋째. 주님. 성모님 말씀을 따르라.
넷째. 자기 집안 일을 잘 한 후 봉사를 해라.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잘 요약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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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배우도록 하고 이웃의 눈에 든 티를 보고
죄인으로 단죄하지 말라...."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잘요약해주시니 머리에 잘와닿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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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이렇게 열심히 받아적어서

또 나눠주시니 은총이 배가 됩니당^^

저도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요. 적어놓고 보니

그때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 그 말투 그대로가

생생하게 남고 와닿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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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요약해 올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좋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고 기도하며 순례다니는 저희들
각 가정에 맞게 필요한 은총과 축복을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한 맘이 가득해집니다.

사위되시는분도 축하드리며 님께서 하시는 모든
기도지향들 꼭 이루어 지시리라 믿으며
받은 은총 나눠주신 확실한믿음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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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확실한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 전하는 방법을 보여주시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잘 요약하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일이나 주님 영광 위하여, 겸손하게 작아져서,
자기 가정 일부터 먼저 최선을 다해서,주님 성모님 따르기로
마음 먹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어진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실려고 더 공부하시는
확실한믿음님, 감동입니다

졸업과 입학을 축하드리며 사위님의 좋은 직장 얻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르첼리노형제님이 궁금하네요 연락은 왔는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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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도와드려서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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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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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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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국에 들어가려면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씀으로 부서져서

작아져야 바늘 귀로 들어갈 수
있다.누가 밟아서 짓밟아주면
감사하라...아멘...^^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은총
무지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한달동안 메시지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기적수와 나주성모님도
주변 이웃에게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이번에 율리아님이 말씀해 주신
아주 중요한 말씀도 다시요약해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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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을 잘 스시니 자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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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말씀까지
요점 정리까지 잘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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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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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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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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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좋다마다요...^^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전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네

예수님(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멘.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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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작아져야 한다."

아멘!!!
저도 가슴으로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천하도록 마니 노력할게요^^
확실한 믿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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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풍성한 기도회였습니다~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잘 기억하셔서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 더욱 겸손해지고
실천할수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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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첫째.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 겸손해야 한다. 작아져야 한다.
셋째. 주님. 성모님 말씀을 따르라.
넷째. 자기 집안 일을 잘 한 후 봉사를
 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약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우리함께 사랑의 작은도구 되기를 바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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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요약정리 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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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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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축하드려요

성령을 받으신것 도 축하드리고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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