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1건 조회 2,414회 작성일 14-03-04 16:58

본문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찾읍시다.
 
저도 전에는 가시관에 짓눌리고 편태 고통으로 피가 줄줄 흘러나올 때도 ‘오, 예수님! 이렇게 고통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제 목숨을 온전히 바친다고 했을 때 온 몸에 고통이 또 다시 와서 몇 달 전에 또 다시 임종준비를 하다시피 했습니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늘 감사했는데 나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이제는 더 이상 나 때문에 누군가 죄를 짓게 하고 싶지 않아서 뒤돌아서서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이 일을 안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 때문에 더 이상 많은 사람이 죄를 짓지 않게 하고 싶어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군가를 향해서 끊임없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험담하면서 입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제까지 입으로 지은 죄가 있다면 오늘 다 쏟아 내십시다. 그래서 용서 받고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의 그 깊고 넓고 높은 지고지순한 사랑은 그렇게 피를 흘리시면서 호소하십니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그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의의 문을 통과해서 저 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으로 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
 
그 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고통스럽고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어떤 누가 칼로 찔러대면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우리를 내어놓는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
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
받게 될 것입니다...아멘!!!

귀하고 소중한 영혼의보약!
율리아님의말씀~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금은 우리가 고통스럽고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어떤 누가 칼로 찔러대면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우리를 내어놓는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 갑시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시관에 짓눌리고 편태 고통으로
피가 줄줄 흘러나올 때도 ‘오,예수님!
이렇게 고통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
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율리아님 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또
새기어서 몇만분의1이라도 실천할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은총내려주소서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영혼에 유익이
되고 정화되는 율리아님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힘 듬뿍 받고 갑니다.

무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은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으로 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너무나 좋은 말씀
올려 주신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의의 문을 통과해서 저 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으로 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율리아님을  만나 뵈올수 있을 자격이 없었는데
어떻게 죄인을 불러 주셨을까

뒤돌아 보며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깊히 고개 숙여 집니다

그래서 판단하던 손가락을 멈추고

비판하던 생각들을 멈추어 정지 합니다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앞에
한없이 죄송하고 부끄러워 집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
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율리아님의 좋은말씀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모든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끝임없는 저의 진솔한 고백이길 원합니다
용기있는  힘찬 실천으로 자비의 문을 통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나 주님 성모님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응해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의의 문을 통과해서 저 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으로 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험담과 비판과 율법의 얽매임을 뒤로하고
저희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며 자비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기도해주신 엄마말씀따라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카타리나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행복은 만들어야 됩니다.아멘

행복은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기에 저 또한 부족하기에 더욱더
그분 뜻에 따라 행복을 만들려는 맘이 생겨지네요.

지금은 우리가 고통스럽고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어떤 누가 칼로 찔러대면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우리를 내어놓는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아멘!!!

감사해요. 카타리나님
고운선율과 함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제맘에 감사로 다가오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마니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지막날 천국을 가려면!!! 지금 아름답게 봉헌! 주님뜻대로 하소서!! 내어놓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우리를 내어 놓는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카타리나님 감사해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불림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 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호소에 따라
자비의 문을 통해 천국으로~~♬♪♩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메세지는

행복의 말씀이예요~~

그말씀은

저를 변화시키고.  회개시키고.팔요없는 모든악한것을

버려주셔요~`

은총이 흘러넘치는 기적의

책이어요~~

카타리나님

은총많이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떤 누가 칼로 찔러대면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우리를 내어놓는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52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5,66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