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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낙태 보속 고통(오 놀라운 사랑이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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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32건 조회 2,133회 작성일 14-03-04 22: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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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23
 
 
이웃을 위한 낙태 보속 고통
 
<오 놀라운 사랑이여, 사제의 일기>
 
 
나는 어제 저녁 김 라파엘 부부의 집을 찾아갔었다.
 
몸이 불편한 율리아 자매가 그 집에서 쉬고 있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라파엘 형제가 최 요셉 베드로 형제의
 
배를 만지면서 임신한 배와 같다고 하면서
 
율리아 자매를 쳐다보았는데
 
자매의 배가 부른 것을 느꼈다고 한다.
 
 
율리아자매가 나주의 집에 갈려고 옷을 입는 순간
 
임신 고통이 왔는데 배가 얼마나 부풀었던지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이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몇 명이 자매님을 들어서 침대에 눕혔지만
 
아기를 배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 고통은
 
옆에서 차마 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화장실에 가서 문고리를 잡고
 
안간힘을 쓰며 아기가 난산하는 고통을 받았다.
 
 
자매님의 임신 고통을 두 번 목격했지만
 
이처럼 심한 고통은 처음 보았기에 놀랐다.
 
나는 성모님께 원망스런 기도를 하였다.
 
 
"어머니 너무 하십니다.
 
당신의 딸이 이렇게 고통받아야 합니까?
 
비록 율리아가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데 필요하다면
 
어떠한 고통도 주십시오.라고 했지만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이제 그 고통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라고 기도하였는데 오후 8시에 시작하여 9시까지
 
1시간 동안 몸부림친 고통이었다.
 
나는 즉시 나주의 성모님 집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였다.
 
지금 누군가가 영적, 육체적 치유를 받고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000라는 아가씨가 성모님 집에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아가씨는 세속에 빠져 자살까지 하려다가
 
나주의 성모님을 찾아와 회심하여 가끔 나주에 온다고 한다.
 
출산 고통이 끝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율리아는 웃으며 주의 영광과 찬미를 노래하면서
 
손뼉을 치며 감사하는 모습은 인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영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나주로 가면서 차내에서 하시는 말씀이 고통받고서
 
자신의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성모님 집에 저녁 11시 경에 도착했는데
 
어떤 아가씨가 뛰어 나오는 것이었다.
 
율리아 자매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만나게 됐다고 눈물을 글썽거리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율리아 자매가 낙태보속 고통을 받기 시작했던
 
 저녁 8시부터 갑자기 자기 자신이 이제까지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을 원망하며 마음 아프게 해드렸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모님 앞에서 통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을 치며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율리아 자매의 고통받은 이야기를 듣던 그녀는
 
"어쩐지"하며 울더니 말을 이었다.
 
"눈물 흘리신 성모님 앞에서 있었는데 8시경부터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과거의 잘못들이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상처 받았던 것만 생각했지 제가 이웃에게 상처 준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자매님이 늘상 저희들에게 해주신 말씀처럼
 
의사에게는 성한 사람이 아닌 병자가 필요하듯이
 
죄인을 부르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는
 
이 죄인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성모님을 통하여
 
죽음 직전에 불러주셔서 이렇게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셨을까요"하는 그 자매를 보면서
 
또 한번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한없이 넓으신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너무나 기뻐하며 자신을 치유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아가씨의 모습은
 
마치 어린애와 같이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거듭난 것이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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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출산 고통이 끝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율리아는 웃으며 주의 영광과 찬미를 노래하면서
손뼉을 치며 감사하는 모습은 인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영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아멘!!
너무나 존경스러운
사랑스러우신 그 모습 -!!
꼭 배우고 닮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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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죄인을 이끌어들이시는 자석같으신 율리아엄마.
힘써 얻어주시어 많은 받은 은총들을 감사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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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기를 배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 고통은 
옆에서 차마 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화장실에 가서 문고리를 잡고 
안간힘을 쓰며 아기가 난산하는 고통을 받았다.

이 죄인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성모님을 통하여 
죽음 직전에 불러주셔서 이렇게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셨을까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거듭난 것이었다..아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고통
으로 살아나는 저희 영혼들...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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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 흘리신 성모님 앞에서 있었는데 8시경부터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과거의 잘못들이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상처 받았던 것만 생각했지 제가 이웃에게 상처 준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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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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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단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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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시간동안이나 난산의 대속고통을~~~ㅠㅠ
고통이 끝나시자 바로 주님을 찬미~~~

상상이 안가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일~
정말 너무나도 엄청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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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무나 기뻐하며 자신을 치유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아가씨의 모습은마치 어린애와 같이 아름다운 모습이었다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거듭난 것이었다.  아멘!!!
증언 을 통하여 얼마나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치유받아  회개의 삶을 살아라고 부르시고 계신지를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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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시간 동안 몸부림친 고통이었다
...ㅠㅡ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우리모두를 회개의 길로 인도
하시고 영혼에 놀라운 자양분을
공급해 주시는 크옵신 사랑에

마음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단비님 오늘도 어김없이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속에서 매순간마다 기쁨 평화
가득한 삶 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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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인이 회개하기를 그리도 바라시는천상의엄마!!!
이죄인이 드릴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나이다
 저의 욕심과 이기심과 배은망덕함으로  탐욕 과  교만과  시기 질투와거짓과 위선으로 지은 모든죄
특히 찬미해야 할 입과혀와 귀로 생각으로 지은 모든죄악들을  없애주시어  거듭나게 해 주소서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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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낙태종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낙태된 아기들의 영원한 안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낙태가 종식되도록 치유은총 희망하게 하시고 영원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 해주시옵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이 너무나도 똑똑하여서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게 하여주시어 인준되는 경이로움을 맛보게 하여주시옵시고 그 은총의 물을 저희에게도 세상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어서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서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움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아버지의 길을 생각나게 하여주시어 조금씩이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움의 길로 인도되는 거룩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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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출산 고통이 끝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율리아는
웃으며 주의 영광과 찬미를 노래하면서 손뼉을 치며
감사하는 모습은 인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영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아멘!!!
율리아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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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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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아가씨의 출산고통을 1시간씩이나 받으시고
옆에서 지켜보셨던 신부님께서 너무나 힘겨워 하신
모습이셔서 이렇게 고통을 주셔야되냐고 반문하셨지요.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주님뜻대로 하시라
는 내용을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으면...

그러나 아가씨의 회개로 새로운 부활의삶이
율리아님께 기쁨으로 다가오는 환희의 순간처럼
이렇게 많은 고통을 은총으로 승화시켜주시는 그 사랑들

모두가 놀랍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 율리아님!

수고해주신 은총의단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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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오신 그분!!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으로 치유은총 받으신 그분!!!
지금 잘 다니시고 계시지요? 주님 주신 은총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멘아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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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한없이 넓으신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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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것을 주님의 뜻에 사랑으로
온전히 봉헌하신 희생 보속고통을 통해
병든영혼육신이 치유받고 구원의 길로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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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가 낙태보속 고통을 받기 시작했던 저녁 8시부터 갑자기 자기 자신이
 이제까지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을 원망하며 마음 아프게 해드렸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모님 앞에서 통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을 치며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네 탓이 아닌 내 탓..........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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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그녀는 율리아 자매가 낙태보속 고통을 받기 시작했던
&#160;
&#160;저녁 8시부터 갑자기 자기 자신이 이제까지 얼마나
&#160;
&#160;주님과 성모님을 원망하며 마음 아프게 해드렸는지를
&#160;
깨닫게 되었고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160;
성모님 앞에서 통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을 치며
&#160;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주님께서 하시는일은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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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과거의 잘못들이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상처 받았던 것만 생각했지 제가 이웃에게 상처 준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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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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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원망하며 마음 아프게 해드렸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모님 앞에서 통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을 치며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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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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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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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난산고통으로 
성모님께서 회개하는
딸을 얼마나 많이 두시게 됐나
새삼 깨달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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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한없이 넓으신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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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과 고통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고 살아가게 되었는지 ...

사랑하는  은총의단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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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여! 나를 가엾이 여겨 주소서.
나를 고쳐주소서. 아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 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 고통에 동참하시어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모든 것 내어 놓으신
아낌없이 주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태어난 저희들 그 사랑에 빚진자들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용기와 힘을 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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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요즘 글씨를 나열할째 이런 스타일이 많아요
멋은 있지만 신경학적으로 눈을 피로하게 한답니다.
그러니 나란히 읽기 쉽게 해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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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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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기뻐하며 자신을 치유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아가씨의 모습은 마치
어린애와 같이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거듭난 것이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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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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