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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받으려다가 당한 봉변(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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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2,180회 작성일 14-03-05 10:03

본문

 

                                                          

               

135. 외상값 받으려다가 당한 봉변 (1986년 8월 3일 오전 10시경)

    

  우리 미용실 앞집에 있는 술집 아가씨들의 머리를 이틀에 한 번씩 할 때마다

한사람 당 500원씩(당시 정상적인 가격은 2000원 정도였음)

받기로 하고 해 주었는데

그동안 밀린 외상값이 무려 36만원이나 되었다.

 

그 술집에는 아가씨들이 8명 있었는데 그들은 머리를 할 때마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외상 장부를 적으라고 했다.

 

그러던 중 밀려드는 많은 순례자들과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눈을 뜨게

드리고 싶은 열정 때문에 미용실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미용실을 그만 두려면 그 동안 밀린 외상값을 받아야 되는데

그 사람들을 만나기가 무척 힘들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전에는 잠을 자서 만날 수가 없었고 오후에는

영업집에 가서 외상값 달라고 하면 재수 없다며 소금을 뿌리니

도무지 말 할 틈이 없었다.

 

그런데 오전 10시경 주인 마담이 밖에 나왔기에 "쓸데가 있으니 우선 돈 있으면

이 만원만 좀 주시겠어요?" 하자 그 술집 마담은 우리 미용사들이 자기들이

 보는 앞에서 외상값을 적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 아가씨들 싸인 받았어?" 하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싸인은 안 해 주었잖아요" 라고 말했더니

말이 채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의 머리채를 잡고 발로 차며 구타를 시작했는데

 어느 샌가 술집 아가씨들 8명과 남자 주인까지 합세해서 10명이 동시에

나를 땅에 엎어놓고 올라타서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구타를 당하면서 전에 두들겨 맞았던 중년 남자가 생각이 났다.

왜냐하면 그때는 물어뜯기까지는 하지 않았었는데…

 

"머리도 안 해주고 돈을 이 만원이나 달라고 해?" 등등

「도둑년」이라고 물어뜯으면서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참인가를 정신 없이 두들겨 맞고 있을 때

 

우리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나오던 손님이 그 모습을 보고는 미용실에다

말하여 우리 미용사들과 손님들이 모두 나와서 그들을

 간신히 뜯어 말렸다.

 

우리 미용사들은 내가 두들겨 맞는 것을 보고는 달려들어 같이 싸울 기세였기에

나는 얼른 그들에게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그 여자들은 우리 미용실까지 들어 와서 커튼을 찢고 막무가내로 난동을

 부렸는데 심지어는 세수 대야에 물을 하나씩 떠다가

 손님들에게까지 부어 버리니 손님들도 가만히 있지 않으려 했으나

 내가 손님들에게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며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온갖 욕설을 퍼부었고 아예 미용실 앞에서 가슴과

다리를 거의 다 드러내 놓은 채 행패를 부렸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12처에서 눈물과 땀을 닦았는데 묻어나온 선혈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IMG_1283_2.jpg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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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항하지 말라고!!
봉헌하며 사는 삶!!!!
율리아님의 생애를 보며 배웁니다!!
모두가 내탓인 것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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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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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성모님 께서 예비하신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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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우신 주님,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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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생활의기도화님...!!!  재의 수요일을 맞이하여 사순시기가 되어 지금이 은혜의 때라고 합니다.  더욱 사순시기 시작하는 오늘부터 더 열심히

샹활이 기도화가 되어 사순시기를 잘 맞이하는 마음을 갖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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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내 탓 입니다.
내 탓 입니다.
내 큰 탓 입니다.
율리아님의 5대 영성으로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덕분에 새롭게 묵상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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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봉변이  주님의 예비하신
사랑인 줄이야 속인들이 어찌 알겠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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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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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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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이 사랑되어
회개로 홍수 이루어 많은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게
하셨으니 이 죄인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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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내탓으로 돌리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삶~
힘써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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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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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내탓이오의 영성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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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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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노력할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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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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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대항하지 않으시고
다 내탓으로 돌리시며
주님께 봉헌하시며 그 인내와 절제,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

감히 존경해 마지 않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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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아멘!!아멘!!

나주의 5대 영성~~~~
꼬~옥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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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아멘...^^

처절한 고통의삶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고 실천할수
있는 은총내려 주소서

생활의기도화님  무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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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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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영성 중 하나인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예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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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
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놀라운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의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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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신 노력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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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상적이면 그럴 수 없고 이해하기 어려운 혹독한 상황들이 빈번히 일어나는데,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함께 하신 사랑이 아니고서야...
율리아님께서 그 고초를 겪으심은 주님의 사랑이시며 우리를 위한 사랑이라 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실천이야말로 천국가는 지름길이므로
깨어 기도드리도록 노력하렵니다. 아자자 홧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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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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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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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참으로 우리의 사랑의 희생이 이럴때 요구되는 것을 보며
배웁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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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며 앙심을 품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겸손과 사랑을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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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머리론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진정으로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사순절  더 노력하여
율리아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신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고
기쁜 부활절 맞이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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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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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Mea maxima culpa!
ㅠㅠ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과
봉헌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천국에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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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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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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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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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을 베풀고도 구타 당하시면서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살라고
주님의 예비하신 삶을 통해
저희를 깨우쳐 주시니
그 사랑을 무엇으로 갚사오리까?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 가르침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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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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