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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광주여 ! 예수님께서 광주에 대하여 직접 말씀 하신 메시지를 다시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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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4,732회 작성일 11-05-12 04: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

"그러엄 ~ 그렇고말고 ! 심열성복(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하는 내 사랑

하는 작은 영혼아 !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

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히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써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

눌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바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괴로움

을 비유하는 말)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 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그러면 너의 일거

우 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

 

2000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물이 흘러들기만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와 같은 광

주교구의 파부침선(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떠도는 배)처럼 탕요(흔듦 또는 흔들림)하지 말고,

대오철저(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 이

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

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 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조리에 닿도록

함)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 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모순당착한 위세

도 엄이도령(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하나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이었음이 반드시 드

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

을 모른다고 할 것이다.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

이지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너무

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

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

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

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   +   +  

 

사실 이번의 메시지는 주님께서 도무지 회개하려하지 않는 광주를 겨냥한 메시지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목숨을 바쳐 믿어야 하는 주님께서 그동안 얼마나 괴로워 하시며 어떻게 해서든

지 믿게 하시려고 상상도 못할 징표들을 보여 주셨는데, 이제는 때가 다 되었는지 예수님께서

 직접 광주교구를 들먹이셨다는 것은 굉장한 충격입니다.

 

이제까지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이고 주님께서 그렇게 지목할 정도로 사태가 무척 심각하다

는 것을 들어내시는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이 마지막 기회를 웃읍게 보지 마시기를 당부합니다.

광주가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광주를 위하여 기도하

였습니다.주님께서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지금 상태로 보면 광주는 전혀 회개하지 않을 것 처럼 보여 집니다.

그러나 광주교구의 주교님들과 사제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인성녀들에게 잠시 머물었지만,지금 나주에서는 주님과 성

모님께서 항상 머물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김희지노 대주교님 !

주님께서 기름 부어 축복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하시는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

들아!`하실만큼 사랑하시는데, 이제는 잠을 깨시어 어서 나주의 참됨을 살펴보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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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광주가 눈을 열고 귀를 여신다면
광주는 영화롭게 하느님의 축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름그대로 광주가 될것입니다.아멘.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두손모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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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 인종지말자 대죄인 집으로 임니드어. 마지막날 나는 너를 ( 집으로 ) 모른다 하시지마이세이 ! 네~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심다  !

예전엔 신부님께서 주시면 주시는데로 생각없이 성체를 받아 입에 ..요지음은 참 겁이 나데예 .  5월첫토때 수신부님께 고백성사 받심다 !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고 무관심이라 카데예 . 나주만 보면 잡아묵을라꼬 설치니 ..워딘 참 배가고픈모양임니다 .그래 잡아묵어라이잉 !

고집 있는 인간이라 그런지 ( 저 , 집으로 ) 불의를 보면 몬참심다 ! ( 忍 인 ) 이젠 저도 맘이 맴이 한바다 (大海 )가  되어야될낀데 ...

                                +                                    +                                      +

어떨땐 미바 (미워) 자물싯지만 그래도 어르신인디이 한번이라도 성모님동산에 오셨으면 ...쩝 !  우찌그리도 마음이 ? ? ? 어떨땐 괴롭왔지예 ? ...

舍南舍北皆春水  但見群鷗日日來  :  우리 집 ( 성모님동산 ) 앞뒤는 온통 봄물이라 날마다 보이는 것은 날아오는 갈매기떼 (순례자 ) !
사남사북개춘수  단견군구일일래
花俓不曾綠客掃  蓬門今始爲君開  :  손님이 (토종성직자) 없어 떨어진 꽃잎 쓴 적이 없는데 오늘 비로소 님을 위해 사립문을 열었네
화경부증녹객소  봉문금시위군개
盤손市遠無兼味  樽酒家貧只舊배  :  시장이 멀어 차린 음식 별로 없고 가난한 집이라 묵은 술을 걸렀심드어 ...잡수이소오  ~ !
반손시원무겸미  준주가빈지구배
肯與隣翁相對飮  隔籬呼取盡餘杯  :  이웃 영감들과 ( 외국의 성직자분 ) 즐겁게 마시세나 울타리 너머 이웃을 부르고 남은 잔을 비웁
긍여린옹상대음  격리호취진여배    시이드어 .! 초청할 때 오이세이 ! 뒷날 통기 (기별 )도 아니해서 퍽 섭섭했다 하시지 마시고...^^*

손 : 夕  + 食  :  저녁밥 손 . 물만밥 손 .  배  :  酉  옆에 + 立  +  口  : 거르지아니한술 배 .  깅상도말로 전배기 . 모리미 . 엄청 독함니드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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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들의 눈과 귀가 열려
나주의 참된 진실을 보기를
바랄뿐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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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때가 다 되었는지 예수님께서

직접 광주교구를 들먹이셨다는 것은 굉장한 충격입니다.

이제까지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이고 주님께서 그렇게 지목할 정도로

사태가 무척 심각하다는 것을 들어내시는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이 마지막 기회를 웃읍게 보지 마시기를 당부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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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광주교구는 하느님의 이 무서운 경고도 아랑곳하지 않을껄요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신
지엄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후 땅을치고 곡소리를 내고
나서야 주님이 누구신지 성모님이 누구신지 알껍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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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인준을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과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의 기도가 어서 이루어져
모든 이들이 나주를 성지로 알고 순례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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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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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광주교구를 위해 해주신 진심어린 말씀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한 영혼이라도 마리아 구원방주에 태우실려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우리도 열심히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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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김희지노 대주교님 !

주님께서 기름 부어 축복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하시는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

들아!`하실만큼 사랑하시는데, 이제는 잠을 깨시어 어서 나주의 참됨을 살펴보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기도에 합하는 바입니다.아멘!

송홍철 교구청장사무처장주교대리나 장용주신부등 영적으로 아무짝에 도움안되는 사제들을 그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얼핏보면 교구장님이 그들 실세들에게 힘없이 휘둘리던가 이용당한 것 같지만
제가 보기에는 교구장으로서의 파워를 키우기 위해 당신 스스로 그들을 이용하면서 공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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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님의 글을 국내신자들에게 오늘 아침 퍼 날랐습니다
인생은 복불복이라 이 글로 인해 복 받는 사람은 복 받고
별볼일 없는 글로 치부하여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되든지
그것 역시 북불복이지요
저희가 할 일은 그저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과에 대해선 저희 몫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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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

아고 이를 어쩌나 !

제 글에 오타가 있어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가 아니고 (않고) 입니다."

죄송 죄송 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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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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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광주교구여 하루빨리 깨어나길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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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의 모든 일은 한국 가톨릭 교회의 재산입니다.
우리는 이 재산을 지켜내며 가꾸어야 합니다.
앞으로 엄청난 보화가 한국으로 쏟아져 들어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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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감사님 !
그렇지요, 엄청난 우리교회의 재산이지요.
이제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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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쏘네의주구노릇을 하고 있는 광주교구의 교구장과 사제들이 모두 회개하여 성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르는 성모님의 아들되시길 빌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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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광주교구의 교구장님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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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주님!! 이분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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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이 5월 무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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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앞당겨지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이 꼭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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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
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
하여라.그러면 너의 일거수 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시간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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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광주교구가 어서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더욱더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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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메시지 말씀과 님의 간절한 기도와
절규에 가까운 호소를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아니라
반대와 핍박과 거짓과 오류로
물든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고 나주 성모님의 원의를 들어주는
귀한 자녀들이 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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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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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미 고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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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교황청에서 ( 신앙성성 )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 ( + 추기경님도 ) 에게
                확실한  내용으로 - 나주는 아직 조사중이니(교황청에서)-
                나주 가는것  금지말고  인준될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리라고!...
                공문을  보내주시기를  청해서 -  왜나면  광주교구에서 낸  공문이
                교황청의  의도가 아니니 -  나주의  박해를  풀어 주어라고요!
                광주하고는  해결하기가  힘들것 같기에 ....
                주님함께님  늦게라도  진리는  승리합니다.
                우리는  주 성모님과  함께하고 있으니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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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 성모님이란 뜻이 확실히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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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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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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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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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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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신 것처럼  바짝 깨어 광주교구
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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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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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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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메시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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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한국 모든 사제님들이 가슴을 치며 회개와 통곡의 눈물을 흘릴날이 올겁니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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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하루빨리 광주교구가 회개하기를
온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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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도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이 마지막 기회를 웃읍게 보지 마시기를 당부합니다.

광주가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광주를 위하여 기도하

였습니다.주님께서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지금 상태로 보면 광주는 전혀 회개하지 않을 것 처럼 보여 집니다.

그러나 광주교구의 주교님들과 사제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인성녀들에게 잠시 머물었지만,지금 나주에서는 주님과 성

모님께서 항상 머물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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