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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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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7건 조회 2,851회 작성일 11-08-11 06: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감사기도 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ㅡ19,1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19,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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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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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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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순례하고 은총 받은 사람들이  사악한 영에 속아 오히료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이 바로 자기 생전에 도저히 갚을수

없는 빛을 탕감해준  하느님과 성모님께  불충하면  나주 성모님

집에 노모를 맡겨 놓고  나주 비난하는 불쌍한  영혼과 같은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하루빨리 자신에 잘못된  사실에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처럼 한다면  나주 성모님께서는 과거를 묻지않고 보듬어 주실텐데

고 요한  형제님  오늘 성서 말씀 잘 묵상하고  하느님에 말씀쫓아  오늘

하루를 보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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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잔 성경책에는 일곱번씩 일흔 번이라도...

지금은 77번까지라도...

어느게 맞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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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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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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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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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합니다.*^0^*

용서하며 사랑하며...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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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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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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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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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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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주님함께님 처럼 그런 생각을 잠시했습니다.
성경이 이번엔 바뀌어서 그런지 일흔번씩 일곱,
일흔일곱...

어쨋튼 삼세번이 아니고 일흔일곱...
끝없이 용서를 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때론 상처를 받으면 내탓이 부족함을 느끼지요.

예수님의 사랑가득한 복음 말씀에 감사드리며
나주영성에 더욱 충실하길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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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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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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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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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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