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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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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2,884회 작성일 11-10-27 05:4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청원기도 2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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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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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으며~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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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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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주님! 세상모든이들이 당신을 마다하지 않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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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아멘~!

주님 ~! 당신의 부르심을 깨닫게 하시어 응답케 하소서~!
고요한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요한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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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말씀과 기도로 아침을 여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더욱 풍성한 은총과 사랑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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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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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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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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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아멘~~~

고통의신비함께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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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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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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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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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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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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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극은 많은 부분 미화되어 방송되어 나오지만 최고에 권력을 가진 사람은

자기에 권력을 절대 나누려 하지 않고 자기에 권력에 반하는 사람은 형제가

되었건 자식이 되었건 제거 대상이었습니다 헤로데도 예수님께서 자기에 권력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서  제거 하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거기에 굴하시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하신일 계속 하신다고 하십니다  저희들도 아무리 광주교구에서

방해를 하여도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따라  예수님께서 위험속에서 하시던일을 계속 하신것처럼 저희들도 나주 성모님을

계속 사랑하면 가야할것입니다  고요한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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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ㅇㅏ~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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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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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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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매일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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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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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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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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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서 그 영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

여우

지금의 여우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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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아멘!

부족한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주님 영광위한 길을 사랑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힘써 걷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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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에 평화가 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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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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