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교회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3,303회 작성일 11-10-28 01: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진정으로 안다면 ,우리가 그 앞에 경거망동하거나 품위없거나 교만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보기가 두려워 엎드려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이제까지 모든 분들에게 나타나신 하느님의 모습은 우리가 그냥 믿거나 말거나 혹은 괭가리를 치거나 말거나 그 앞에서 맘대로 까불거나 해야할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다위성왕이 어쩌다 흥에겨워 발가벗은 채 춤을 추며 하느님을 찬미하기는 했으나 ,어쩌다 한번 그럴 수는 있겠지만,한국 교회에서 수시로 장구치고 북치고 국악미사를 드리는것은 좋으나,  한번 해야지 미사때마다 쿵짝 거리는 것은 민족주의 성향만 키우는 발전을 더디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에 주교회의에서 가톨릭성가책을 펴 낼때, 성심여대교수 최병철씨 에게 거의 일임하다시피 한 것이 문제 입니다.

그는 가톨릭 성가책에 자기의 곡을 43곡이나 실었으며 남의 곡 39곡에 손을 대어 편곡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음악 저작권에 대하여 사용료를 달라고 하여 주교회의가 깜짝 놀라게 한 것입니다. 

그 문제로 인하여 수년동안 성가책이 다시 나오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법정문제로 까지 번져 한국 음악저작권협회에서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판결을 내리자 ,주교회의는 고법에 제소까지 하는 창피스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교회의에서는 최병철씨의 곡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새로 만든 책에서 곡을 모두 지워버렸고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하였습니다.

최병철씨의 곡에는 좋은 곡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곡도 많습니다.

지나친 기교를 부려 종교음악의 신성성이 줄어들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많은 수도원에서 또 성당에서 최병철씨의 성가를 많이 부르고 있는데, 사실 가톨릭성가집에 썩 좋은 곡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이딸리아 원선호 신부님이 지으신 지극히 아름다운 곡이 많으나 ,가톨릭 성가집에 선정된 곡은 몇곡 안됩니다. 후에 안 이야기이지만, 그가 음대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떤일에나 혼자 독선을 부리는 곳에는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가톨릭내의 모든 음악인들을 공평하게 공평한 기회를 주었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도 우리교회가 병이 들어 내는 신음소리에 불과 합니다.

전에 교황청의 경고를 받은신부님들이 아직 계속 활동 중이며, 아예 노골적인 해방신학의 정양모 신부님이나 소회수수녀님이나 아주 당당히 해방신학을 부르짖고 있는 중입니다.

엊그제 26일에는 서울 신도림성당에서 최부식 신부님과 함세웅 신부님들이 모여 미사를 드리면서 안중근의사는 순교자라고 까지 칭호를 내리면서 우리나라의 현대신학의 실체가 어떤 것인가를 적라라 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 천주교회가 지금 이렇게 수도 없이 병이 들어가도 누구하나 위기의식을 갖는 상식이 통하는 지식인들이 없다는 것에 그만 아연합니다.

그런판국인데 그들에게 나주가 어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기적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황청에서는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이 어서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나주의 진실을 알려 많은 분들이 오기를 바라지만, 우리가 나주를 전하는데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교황청에서 잘 아시는지 모르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아마 순례자들이 5000명이나 1만명즘 나오면 그때가서 인준을 해 줄것인가?  

어쨌든 나주의 인준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최병철씨가 하느님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포기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도 이제 나이들어 하얗게 변했고 , 나 처럼 다리를 저는 분인데 법도 법이지만, 법 위에 주님의 사랑이 먼저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나는 과거 원주교구청의 부탁으로 .MBC 라디오 심야프로인 "밤의 명상" 원고를 5년간이나 썼었고 원교료를 준다는 것을 사양했는데, 그것은 내가 주님께 조금이라도 봉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다이제스트에서도 5년간이나 글을 썼고 거기에서도 원고료를 사양했습니다.

나중에 발행부수가 올라가기에 원고료를 받으라고 사정하여 4개월을 받은 적은 있지만, 주님께 하는 것과 세속에서 하는 것은 구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점점 교회가 병들어 신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성가집이 왜 못나오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여기 저기서 신음소리가 이제는 굉음이되어 들려옵니다.

어서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세상이 변화가 될텐데요...

profile_image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 하는 것과 세속에서 하는 것은 구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점점 교회가 병들어 신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분명한 것은 지금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
야 합니다.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성가집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일에나 혼자 독선을 부리는 곳에는 반드시 문제가 생김을 피부로
느끼면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요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의 인준을 내줄수밖에 없을 정도로
외국에서 밀물처럼 순례자들이 밀려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
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제가 예전에 가톨릭 다이제스트에서 좋은 글들을 읽었지만
메마른 도회지에 사는 삶에서 아름다운 시골에 풍경속에
느껴지는 정서들에 매료되어 님의 글을 참 좋아했습니다.

나중에 님의 은총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예전에 글안에서
좋아했던 그 분이 주님함께님이란걸 알고 반가웠습니다.
가끔은 어려워서 인사만드리지만 참 좋은 글들을 많이쓰셔

서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주님함께님 고마워요,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빌며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최병철 한번 평화 방송에 나온적 있는데 굉장히 불쾌한 감정을 숨길수

없었습니다  교회 음악을 상업적으로 말하는것을 보고 왜 저사람이 곡이

저희 성가책에 많이 등록 되었는가 의심을 가진적이 있지요  평신도들이

열심히 전교하여 길에서 방항하는 양들을 불러 하느님께 인도하여 들어 오면

하느님 사랑을 심어 주어야 하는데 오히료 의혹만 부풀려 전에 입교 하기 전보다

더 못한 신자로 만들어 냉담하게 하는 저희 나라 일부 변절자 신부님 주님 함께님

저희들이 할수 있는것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빨리 이 어지러운 교회안에 질서를

하느님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라고 기도 하는수밖에요

profile_image

십자가에가까이님의 댓글

십자가에가까이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함께님께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께 하는 것과 세속에서 하는 것은 구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점점 교회가 병들어 신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주님의 질서가 바로 잡아져야 될텐데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런 일이 있었군요

최병철씨란 분  이제는  많은것을 깨닫고 회개 하셨을지도....

그도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

그리고 교회도  얼마나  잘못했는지 ...

모두다  깨닫고  회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쨌든 나주의 인준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귀를 귀울이면 점점 교회가 병들어 신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분명한것은 지금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 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함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처럼 믿음 든든하신 분이 저희
곁에 계셔서 힘이 납니다.사랑해요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모르는 부분을 잘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니
얼마나 미더운지요
주님함께님의 뜻과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감이 되는말씀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었네여 건강하시고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가 쇄신되고
많은 자녀들이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와 기쁨과 사랑과 평화 속에 살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가책에 대하여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전에 교황청의 경고를 받은신부님들이 아직 계속 활동 중이며,
아예 노골적인 해방신학의 정양모 신부님이나 소회수수녀님이나
아주 당당히 해방신학을 부르짖고 있는 중입니다


가톨릭의 높으신 분들은 뭐하고 계시는고?

실망! 실망 ! 왕실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엊그제 26일에는 서울 신도림성당에서 최부식 신부님과 함세웅 신부님들이 모여 미사를 드리면서 안중근의사는 순교자라고 까지 칭호를 내리면서 우리나라의 현대신학의 실체가 어떤 것인가를 적라라 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 천주교회가 지금 이렇게 수도 없이 병이 들어가도 누구하나 위기의식을 갖는 상식이 통하는 지식인들이 없다는 것에 그만 아연합니다.


그런판국인데 그들에게 나주가 어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기적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분명한 것은 지금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명예, 돈이라는 우상숭배에 빠지면 그렇게 되고 맙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는 우리 작은 영혼들, 율리아엄마와 일치한 우리에게 전적으로 달렸다니 더 힘껏 노력합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귀를 기울이면 점점 교회가 병들어 신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정말 그렇습니다.
나주인준이 우리손에 달려있으니 어서 하루속히 인준날이 앞당겨지도록
노력해야지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귀를 기울이면 점점교회가 병들어 신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분명한것은 지금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나주의5대 영성따라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을 따라서,
    더욱 더 기도하면서,주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하루속히  이루워지길 기도 하겠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모르는 일들을 알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을 들여다보면 그런 일들이 보이나봐요!
세상에 모든 것은 백일하에 드러나기 마련!!
감사합니다!
나주순례하는 사람들은 모두 나주성모님의 뜻을 따르는 자녀!!
모든 세상 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의 뜻을 따르는 자녀되기 바라며!!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를 인준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대로,
교회는 재건되고 쇄신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876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4,98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