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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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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2,757회 작성일 11-10-29 12: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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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and Child with St Petronius and St John the Baptist-DOMENICHINO

1629.Oil on canvas, 430 x 278 cm.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1441.1029PETRONIUS.jpg

 

축일:10월29일(10월4일)

성 페트로니아

St. Petronius

St. Petronio

c.445 of natural causes

이태리 볼로냐의 주보성인

 

성인은 이태리의 볼로냐의 주보성인으로써

볼로냐 시민들이 교황님께 이분을 교구장으로 임명해달라고 청원했다고한다.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또한 볼로냐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을 건축하였습니다.

 

 

1441.1029Petroni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된 것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과 단절된 것이 아니라고 일러 준다. 모든 것은 구약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고,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배척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택받은 이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것임을 밝힌다(제1독서).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겸손한 이는 높아진다. 세상의 첫째와 하느님 나라의 첫째는 다르다. 자신을 비우고 겸손해져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사람들이다(복음).
제1독서
  • <유다인들이 배척을 받아 세상이 화해를 얻었다면, 그들이 받아들여질 때에는 죽음에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1,1ㄴ-2ㄱ.11-12.25-2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물리치신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벤야민 지파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미리 뽑으신 당신의 백성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걸려 비틀거리다가 끝내 쓰러지고 말았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잘못으로 다른 민족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고, 그래서 그들이 다른 민족들을 시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잘못으로 세상이 풍요로워졌다면, 그들의 실패로 다른 민족들이 풍요로워졌다면, 그들이 모두 믿게 될 때에는 얼마나 더 풍요롭겠습니까?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신비를 알아 스스로 슬기롭다고 여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 신비는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의 일부가 마음이 완고해진 상태는 다른 민족들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어지고 그다음에는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시온에서 구원자가 오시어 야곱에게서 불경함을 치우시리라. 이것이 내가 그들의 죄를 없앨 때 그들과 맺어 줄 나의 계약이다.” 그들은 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이 잘되라고 하느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선택의 관점에서 보면 조상들 덕분에 여전히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 이들입니다.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막의 은수자에게 어느 제자가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마귀도 열심히 기도할 수 있습니까?” 은수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합니다. “암, 열심히 기도할 수 있지.” 다시 제자가 묻습니다. “마귀도 열심히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습니까?” 그것도 은수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합니다. “마귀도 좋은 일을 하고 멋진 설교도 할 수 있지.” 그러자 제자가 묻습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귀는 모든 능력을 갖고 있지만 단 한 가지, ‘겸손’은 가지고 있지 않다네.” 마귀를 타락한 천사라고도 하지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천사가 타락한 것은 겸손의 반대말인 교만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인류의 타락도 결국은 교만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은 것도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되고 싶어서입니다. 더 이상 하느님께 속하지 않으며 스스로 하느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그래서 모든 죄의 뿌리는 하느님께 속하기를 거부하는 교만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와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많은 시간을 내어 기도를 한다고 해도, 겸손하지 못하면 그 안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고 자기만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관심을 받으려고 자신이 가진 것과 아는 것으로 온갖 치장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졌더라도 ‘겸손함’을 가지지 못했으면, 세상살이에서 첫째가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의 세계에서는 꼴찌일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이 가진 것은 그 사람 것으로 끝나지만, 겸손한 사람이 가진 것은 모든 것이 다 하느님 것이기에 영원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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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겸손"이란 오늘의 묵상말씀이 제게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겸손하여 언제나 주님과 함께 활동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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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아멘!

자신을 비우고,  겸손해져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사람들이다..아멘!

성 페트로니야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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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뽑으신 백성은 매를 들어 견책을 하시지만 결코 외면하시지

않는다는것을 이스라엘 민족을 바라보았을때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 살기를 이골나게 살았지만 결코 소멸되거나민족 자체가

멸종 되지 않았다 제가 알기론 수 많은 민족이 일어섰다가 지금은 훈적도

없이 사라진 민족이 많이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 그 수많은 역경과

고통속에서 이어 온것을 보면 하느님에 역사 하심이 아니고는 설명할수 없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지금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아 하느님

사랑으로부터 떨어져 있지만 이방인 저희들 수가 찰때까지라고 하였으니  조만간

그들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받아 들일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 저희들 교회가 이스라엘 민족이 답습한 전철을 밟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들

교회에도 이상한 신부들이 하느님께 반기를 들고 반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

신부님들은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눈먼 맹인들 신부님들이

하느님 믿지 않아도 구원이 있다는니 모든 종교는 다 구원이 있다는니  착한 행실만으로도

구원이 있다는등 정체도 분명치 않는 괴설들을 뱉어 내고 있습니다 아브람이 선한 행동으로

구원 받았습니까 다잇왕이 선한 행위로 하느님께  칭찬 받았습니까 자기 형을 속이 야곱이 착한

일을 하여 구원받았습니까 하혈하는 여자가 선한일을 하여 예수님으로 부터 치유와 구원받았습니까

성서에 착한일을 하여 구원받았다는 말씀 없습니다 하느님에 말씀을 듣고 믿음을 통해 구원이 들어 왔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통해  구원을 받은 저희들이 어떻게 다시 죄의 노예가 될수 있겠냐고  바오로

사도께서 하느님에 감도를 받아 저희들에게 말씀 하여 주십니다 바오로 사도께서는 저희들이 예수님에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연히 예수님에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가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 가야지요

예수님께서 의로의 신데 어떻게 다시 사탄이 지워지는 길을 갈수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믿음과 사랑에 십자가를 지고

나주 성모님 도움받아 가면 구원에 하느님께로 갈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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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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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 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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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성체사랑님 가정안에 항상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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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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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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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스러운 아가들의 표정이 재미 있어요.하하하
성 페트로니아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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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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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나주의 필요한 모든것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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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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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페트로니아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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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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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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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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