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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한 엄마의진한사랑(12/8대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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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26건 조회 3,040회 작성일 11-12-09 22:20

본문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꽃을 피워 성령의열매 맺게해주소서.아멘

 

안녕하세요~엄마사랑의품에서 너무도 감사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꾸우벅!

12/8 원죄없이잉태되신 성모마리아대축일 기념기도회에 참여하고,

받은 은총과 사랑 나누고자 나왔습니당!^^*

 

경당에 들어서자마자, 성모님계시는 경당안은,장미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성모님께서 곳곳에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다는 봉사자님의 안내말씀이었어요.

 

성모님께 축하의인사를 드리고, 바로 성모님동산으로 올라가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는데요, 받아놓은 기적수에서 장미향기가 가득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마시고, 씻고, 닦고, 예수님의성혈로,어머니향기로 저희들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되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의도구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샤워하고나오니, 한 자매님이 장미향기가 더욱 강한 기적수 한바가지를..가져다

주셔서 또 마시고, 같이순례오신 수녀님께선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며, 당신이

가져오신 물통에 가득 부으시며, 주위에 아프신분 드리겠다고 담아가셨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순례이셨는데, 저번에 기도하고 돌아가서는, 주위수녀님들에게

"나주에 가서 보니 듣던거와는 너무 다르더라..많은것을 잘못알고 있었다"..하시며

나주의은총을 전하셨답니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수녀님들께서,

 

정말 우리가 너무 잘못살고 있다.며..율리아님이 받는 고통에 비하면, 우리가 받는

작은어려움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생활의기도가 너무 좋은 기도라고 하시며

메세지책과 님향한사랑의길을 더 사다달라고 하셔서, 이번에 책을 더 가져가셨어요!

좀전에 문자가 왔는데, "너무 행복했다"고 하시며 좋아하십니다.

 

항상 넘치는열정의 수신부님의 미사강론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성모님만이! 원죄없이 잉태되신 유일한 분이시며, 영, 혼, 육이 완벽하게 무결점이시며

티없이 깨끗하신분으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확신이 완전하셨으며,

당신의 모든 의지를 포기하시고, 성부의뜻에 온전히 순종하신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충만하시고ㅡ성령의은총가득하신 어머니를 닮아야 한다..

우리를 나주에 부르신 어머니의계획은..바로 성부 아버지의계획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자가 되어라..

티없는 내성심에 머물러라..

내가 선택한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라.. 또

겸손하게 남을 배려하며, 더욱더 작은영혼이되어, 진실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예수님의향기--예수님의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것--를 풍기라는 것..

 

찡그린 얼굴 하지말고, 항상 미소띤얼굴로 서로,용서하고, 돌봐주고, 보살펴주라..

주님.성모님말씀에 "예"_아멘_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남 탓이 아닌,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겸손한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아멘

 

이어서 율리아님말씀시간에는, 모두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졌는데요

기쁘게 살자!고 강조하셨구요, 매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자..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절때 안되며, 모든 근심 걱정을 다 몰아내자~!!!!!!!!!

 

자기자신의잘못을 인정하고, 핑계대지말고, 합리화시키지말고, 변명하지 말자,

남의 허물을 감싸주자, 잘못하면 사랑으로 충고해주자..용서하고 사랑으로 극복하자..

 

아래로 내려가야만, 태울수 있는, 연탄의원리를 잊지말고 더욱더 아래로 내려가자..

남편에게 사랑실천하여 기쁨을 주자!  더욱 건강해져서,남편의 시중들자..베풀자..

 

나에게 주어진 고통을 원망하지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는것과,

주님의찢긴성심을 기워드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것은, 하늘과땅차이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공로가 가득 쌓이고,만건곤한 마귀는 도망쳐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이번엔 얼마나 유머있게 제스츄어를 쓰시며,재밌게 말씀해주셨는데요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서, 배꼽 빠지는줄 알았답니당!!!!

정말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

 

며칠전 남편과의 사소한 다툼으로 마음이 우울했는데, 율리아님의말씀과사랑으로

마음깊은곳에 있는 어두움의그림자들이 싹~!!! 도망가버렸습니다!!!!

 

율리아님 말씀하실때, 정말 나의친정엄마가, 나에게 하시는 따뜻한 사랑의말씀으로

받아들여졌구요, 사랑하는 자녀가 잘 살기를 .. 너무도 간절하게 바라시는 엄마마음..

 

모두 잊고, 기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어머니의사랑을 너무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넋을 잃고, 엄마사랑을 받아먹어서 배가 빵빵하게 부른 느낌이랄까요!

 

그것도 모자라, 힘주시려고, 모두 일어나서 신나게 춤도 추라 하시고, 흔들흔들 아싸아~!!

뛰어나가서 춤추려다, 주책떤다고 할까봐, 참았습니당!! ㅎㅎ  엄마 사랑해요..감사해요!!

 

다시 힘내어 잘살수있을것 같은, 희망과 용기가 샘솟았습니다. 아~자!!!!!!!!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남편에게 사랑실천하고!! 다시 잘살것을 다짐했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 예수님께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어머니께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율리아님께 감사

찬미 찬미 찬미. 예수님을 찬미, 찬미 찬미 찬미 성모님을 찬미, 사랑 사랑 사랑 율리아님을 사랑.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영원히 받으실~!!! 나의사랑 예수님.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아멘!!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빛과 자비의빛을 내려줄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빛과 자비의물줄기를 내려줄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99.12.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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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기쁨 평화 은총 많이 받은 행복한 순례 하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말씀 은총의 미사 등으로 영혼의 양식으로 배불러서 돌아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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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갈바리아예수님께 기도드릴때도, 온통 장미향기 가득했구요..
주위에 향유를 내려주셔서 엎드려 절하는데, 자갈돌에도 향기가득했습니다.

성모님 오른쪽 가슴에서, 장미향기가 솔솔..계속해서 풍겨주셨어요..
한복 치마에 하얀 젖 같은게 묻어있어서, 혀로 맛보았는데, 달콤한 성모님젖이었습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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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자가 되어라..

티없는 내성심에 머물러라..

내가 선택한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라.. 또

겸손하게 남을 배려하며, 더욱더 작은영혼이되어, 진실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예수님의향기--예수님의사랑의 전하고 실천하는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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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꺼님~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율리아 엄마의 말씀도 함께 적어주셔서
묵상할 수 있어 참 좋네요.
저도 늘 명심하며 그 말씀대로 실천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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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늘 기쁨 가득 안고와
은총글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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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자가 되어라..
티없는 내성심에 머물러라..
내가 선택한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라
아멘~ 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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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꺼님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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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순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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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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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작성일 : 11-12-09 22:20  율리아님을 통한 엄마의진한사랑(12/8대축일)   
 글쓴이 : 엄마꺼  조회 : 33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꽃을 피워 성령의열매 맺게해주소서.아멘

 

안녕하세요~엄마사랑의품에서 너무도 감사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꾸우벅!

12/8 원죄없이잉태되신 성모마리아대축일 기념기도회에 참여하고,

받은 은총과 사랑 나누고자 나왔습니당!^^*

 

경당에 들어서자마자, 성모님계시는 경당안은,장미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성모님께서 곳곳에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다는 봉사자님의 안내말씀이었어요.

 

성모님께 축하의인사를 드리고, 바로 성모님동산으로 올라가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는데요, 받아놓은 기적수에서 장미향기가 가득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마시고, 씻고, 닦고, 예수님의성혈로,어머니향기로 저희들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되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의도구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샤워하고나오니, 한 자매님이 장미향기가 더욱 강한 기적수 한바가지를..가져다

주셔서 또 마시고, 같이순례오신 수녀님께선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며, 당신이

가져오신 물통에 가득 부으시며, 주위에 아프신분 드리겠다고 담아가셨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순례이셨는데, 저번에 기도하고 돌아가서는, 주위수녀님들에게

"나주에 가서 보니 듣던거와는 너무 다르더라..많은것을 잘못알고 있었다"..하시며

나주의은총을 전하셨답니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수녀님들께서,

 

정말 우리가 너무 잘못살고 있다.며..율리아님이 받는 고통에 비하면, 우리가 받는

작은어려움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생활의기도가 너무 좋은 기도라고 하시며

메세지책과 님향한사랑의길을 더 사다달라고 하셔서, 이번에 책을 더 가져가셨어요!

좀전에 문자가 왔는데, "너무 행복했다"고 하시며 좋아하십니다.

 

항상 넘치는열정의 수신부님의 미사강론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성모님만이! 원죄없이 잉태되신 유일한 분이시며, 영, 혼, 육이 완벽하게 무결점이시며

티없이 깨끗하신분으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확신이 완전하셨으며,

당신의 모든 의지를 포기하시고, 성부의뜻에 온전히 순종하신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충만하시고ㅡ성령의은총가득하신 어머니를 닮아야 한다..

우리를 나주에 부르신 어머니의계획은..바로 성부 아버지의계획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자가 되어라..

티없는 내성심에 머물러라..

내가 선택한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라.. 또

겸손하게 남을 배려하며, 더욱더 작은영혼이되어, 진실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예수님의향기--예수님의사랑의 전하고 실천하는것--를 풍기라는 것..

 

찡그린 얼굴 하지말고, 항상 미소띤얼굴로 서로,용서하고, 돌봐주고, 보살펴주라..

주님.성모님말씀에 "예"_아멘_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남 탓이 아닌,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겸손한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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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저에 생일도 몰랐는데 저에 아들과 딸이 저에 생일이라고

전화가 와 함께가서 식사 대접하고 싶다면서 나오라고 해서 저에 아들차

타고가 음식점에서 소주 한병 마시고  집에와 회사 출근 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일직자니 새벽 3시에 눈이 떠져 컴을 열어 보니 엄마꺼님에 글이 올라

와있어 댓글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그수녀님께도  저에 안부 전해주세요

앞으로 그 수녀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다고요  엄마꺼님 제가 기념일에가서

엄마꺼님에 아름다운 율동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엄마꺼님께서

나주 성모님에 뜨거운 사랑을 받으셨다니 저또한 기쁨이 두배가 되어 오늘 줄거운

마음으로 출근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나주 형제 자매님들에 은총 소식을

들으면 제가 받은것과 같이 행복해 지지요 왜 이겠습니까 성모님 현존을 다른 사람의

은총을 통해서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꺼님 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정 성화를

이르시면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은총과 사랑속에서 평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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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억쑤로 사랑하고 존경함니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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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그 수녀님 변장을 하셔서 잘 몰라봤어요. 하하하
그러나 표정이 무척 밝았습니다.
님은 글을 잘 쓰시는데 댓글만 달지 머시고 종종 좋은 글 올려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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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들은 이렇게 기뻐하며 충만한데...

은총글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자리에 있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이 죄인들을 위하여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의 잘못된 길을
 바르고 빠른길로 인도하시는 엄마께 진심 감사드리며 엄마꺼님의 가정과 가족모두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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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수녀님들을 인도하시어 함께 오신 엄마꺼님!!
힘이나고 유익하며 좋은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성지가 있어서 행복하고
그 중심에 대속 고통과 희생을 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서서 든든하고
죄로 때낀 우리의 영혼 육신 치유하는
장미향내가 가득한 영혼의 목욕탕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매일 매순간은 아니지맘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열정에 찬 좋은 글 감사드리고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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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자가 되어라..

티없는 내성심에 머물러라..

내가 선택한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라.. 또

겸손하게 남을 배려하며, 더욱더 작은영혼이되어, 진실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예수님의향기--예수님의사랑의 전하고 실천하는것--를 풍기라는 것.." 아멘 아멘~!

 엄마꺼님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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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번이 세번째 순례이셨는데, 저번에 기도하고 돌아가서는, 주위수녀님들에게

"나주에 가서 보니 듣던거와는 너무 다르더라..많은것을 잘못알고 있었다"..하시며

나주의은총을 전하셨답니다.  아멘!!~~

기쁜소식입니다  모든 성직자들이 수녀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꺼님 님의 글에서 기도회의 은총과 행복의 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어도 님의 글에서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은총속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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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대축일 기쁨가득 은총가득했던
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생생한 감동이 다시 일어납니다.
너무나도 훌륭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실천하길 다짐하며

와서 보면
누구나 다 인정하게 되지요
나주에가서 보니 듣던거와는 너무 다르지요.

많은 분들이 순례오셔서 나주의 진실이 전해져
함께 은총받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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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원죄없이 잉태되신대축일 기쁨가득 은총가득했던
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율리아님의 그 예쁘시고 생동감 있으시는 그 모습

와ㅡ 감각의 모든 기능안으로 들어가도록
함께 벅차오르는 기쁨은
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평화의 진리의
생생한 실천의 말씀들이 다시 다 떠어릅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어서빨리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인준되시여
울리아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으며 얼마나 좋을까
너무도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율리아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여
이기쁨의 생활의 산체험안에서
우리가 너무도 단순하고 순수하게 주신 말씀은
생활속에서 바로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올라
순간 기쁨을 뺏앗아 갈려는 마귀을 짓밟고
성모님 승리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양육될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천하길 다짐하며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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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풍성한 은총을 다시 이렇게 나누니
또 새롭고 다시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이해받기보다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 더 사랑하고
근심걱정보다는 긍정적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남편과 모든 일들을 해 나가며
봉헌하자고 하신 말
잊지않고 노력해 봐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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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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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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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고통을 원망하지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과, 주님의찢긴성심을 기워드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것은, 하늘과땅차이로, 아름 답게
 봉헌한다면, 공로가 가득 쌓이고,만건곤한
마귀는 도망쳐버린 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엄청난 축복과사랑을 율리아
님을 통하여 받고 왔어요
뭐라고 말못할 회개도 많이 했지요
글구 받은 수많은 영적선물은 다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운
시간 이기도 하였지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잊어버리지 않을려고
머리에 새기고 또 새겼는데 멍해지면서
거의 잊어 버렸는데 엄마꺼님께서 이렇게
사랑실천 하셔서 좋은 말씀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저도 한번 더 잘 새겨 실천 할께요.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행복한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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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풍성한 은총받으시고 사랑 실천하는 모습 돋보입니다

수녀님도 모셔오시고 놀랍습니다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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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정말 좋았겠어요. ~~~향기 나는 물부터 시작해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 ~~~그야말로 지상천국이셨으니 축하드려요^^
엄마! 저는 언제 구해주실 건가요? ㅋ

사랑하는 엄마꺼님,
저는 부정적인 사람과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젤 싫어한답니다. 
그리고 또 있다면 약속 어기는 사람이요 ㅎㅎㅎ

나주의 영성대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이유불문하고 다 사랑하는 사람뿐이겠지요
죄는 미워하데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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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찡그린 얼굴 하지말고, 항상 미소띤얼굴로 서로,용서하고, 돌봐주고, 보살펴주라..
주님.성모님말씀에 "예"_아멘_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남 탓이 아닌,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겸손한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대로 감사!!!
그대로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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