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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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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3건 조회 2,497회 작성일 11-12-11 12: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본당을 좆겨난 저희는 코 앞에 성당을 두고 멀리 멀리 얼굴 모르는 성당에가서 성체를 영하지요.

그러다 보니 교무금도 밀리고하여 연말이니 성당에가서 교무금을 내려하니

사무장님이 나주 다니시는분은 교구청에 교적을 옮겨서 받지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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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사권 박탈에이어 교적까지 파내는 지금 교회의 현실 ,

한번의 면담도 없이 멋대로 처분하는 횡포앞에 약한 신자들이 무너질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키로 까부는 이세대에 알곡으로 남겨져야 하는데

게센 바람에 흩어질까! 주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저희야 죽이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 가련하고 비천한 목숨 맡기며 봉헌하지만

믿음약한 저희 가족들은 어렵게 잡은 신앙을 펴보지도 못하고 돌리는 발걸음이 너무도 아픕니다.

 

칼바람 거센 이 때 ,

굳건히 믿음지키며 신앙의 꽃을 피워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느모로나 쉬운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져버리면 안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을 배반하지말며 끝까지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나아갑시다.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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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저도 성사표가 안나와 주임신부님께 여쭈었더니
나주다니시죠? 하면서 앞으로 영성체 하지말고 고백성사 하지말라네요
마귀가 하는 곳에 왜 다니냐며 정말어이가 없었어요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곧 밝혀지겠지요 하고 알았다고  말았어요
교적은 교구청에 가 있다고 합니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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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의사랑님의 댓글

작은영혼의사랑 작성일

칼바람 거센 이 때 ,

굳건히 믿음지키며 신앙의 꽃을 피워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느모로나 쉬운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져버리면 안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을 배반하지말며 끝까지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세여 파이팅!!
저도 님의 신앙을 보고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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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참으로 안타깝지요..
힘내세요.
반대자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더욱 기도해야겠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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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에수님,상경 성모님.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픔니다.
한 두명이 아닐 것입니다. 같은 사례가요.
나주 성모님이 교회에 의해 아주 깊은 옮무에 짐승이 걸려들 듯이
빠지고 말앗을 때 순례자인 우리도 함께 시련에 빠잘 줄 알았지만 막상
당하니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수원교구가 교적을 교구로 옮긴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올바른 신부님들께서는 나주는 진실이니 순례를 계속하시고 모르는
신앙인들도 데리고 다니라는 격려를 하시는 신부님이 계시니 진리는 살아있습니다.
힘을 내서 인준되는 그날까지 순레를 하여보십시다.아멘.
돟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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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상 정원님 저도 걸어서 10분거리에 제가 다니는 성당이 있지만

신부님께 미사 강론중에 저를 파면 하시어  가지 않고 나주경당으로

가 미사를 갑니다 저에게 고해 성사를 보고 나오라고 형제들을 통해

말한것 들었지만 어찌 진실을 거짓이라고 말하면 나갈수 있겠습니까

저도 떠돌이 신자입니다 불편하기는 해도 나주 성모님 사랑믿고 불편을

셈치고 영성으로 받아들이면 생활하고 있습니다  천상 정원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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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참으로 너무나 심하네요
모두들 힘내십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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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마지막 때, 책임은 쫓겨 내신 분에게 있지만
영혼이 불쌍해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언제나 힘내시고,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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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콜님의 댓글

옥콜 작성일

천상정원님 글을 잃고 있으려니 어이가 없군요, 지금 이곳을 순례하시는 거의 모든 순례자들 께서 격고 있는 어려움 인줄
압니다, 이건 횡포가 아니라 무식의 소치 입니다, 소수의 사제들이 자기들이 해야 할일을 망각 하고
있가 때문 입니다. 사제는 서품을 받고 나면 권리보다 의무가 앞서는 겁니다, 성사와 영성체를 해주는것이 제일의 의무이지 그들에게 그것이 어떤 권리도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가로 막을 아무런 권리도 그들 에겐 없 습니다, 그들은 의무를 망각 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언제가는 가슴을 치고 후회할날이 틀림없이 옵니다 어쩌면 용서받지 못할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겐 언제나 든든한 주님과 성모님이 뒤에 딱 버티고 있지 않습니까 ?, 힘내시고 절대 좌절 하지 마십시요.
진리는 "꼭" 승리 합니다, 잘 이겨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제들보다 더.. 훌륭한 사제가 더 많다는걸  아셔야 합니다,어쩔수없이
핍박에 동참 하는사제들도 많습니다, 순례자 여러분 우리에게 영광의 날이 오는날 까지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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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하십니다,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님처럼 박해받은 모든 나주순례자께 은총과 평화와 위로를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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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키로 까부는 이세대에 알곡으로 남겨져야 하는데

게센 바람에 흩어질까! 주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저희야 죽이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 가련하고 비천한 목숨 맡기며 봉헌하지만

믿음약한 저희 가족들은 어렵게 잡은 신앙을 펴보지도 못하고 돌리는 발걸음이 너무도 아픕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워님 용기를 잃지 맛고 끄까지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인내를 통하여 구원이 반드시 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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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글을 읽고 나주 다니는 저희는 더욱 굳세져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을 큰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저런 처사를 하는지...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러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따르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더 굳건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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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아멘!!

저들은, 저들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해주십시오..하고 기도하신 주님의기도가..
주님의마음이..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주님.성모님만 바라보며,
더욱 힘과 용기를 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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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밥 쫌 주 이 소 오~!  이집 기웃 저집 기웃 ~ 개사끼들은 멍~멍 ..오늘도오걷는다마아는정처으읎는이발길지나온자국마다누운물고오여었다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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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수원교구이신가요?
유난하군요.
작년에 그런조치를 취한다고 주보에 낸걸 본일이있는데.
기쁘게 받아들여야죠.
길게보면 이것이 복이 될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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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박해받는 천상정원님 가정에
더욱 풍성한 은총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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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칼바람 거센 이 때 ,

굳건히 믿음지키며 신앙의 꽃을 피워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느모로나 쉬운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져버리면 안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을 배반하지말며 끝까지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나아갑시다.

 
.....
아멘]
천상정원님 힘내세요
주님 성모님께서 늘 곁에 계시며 지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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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부님을 돌보시며 나주를 순례하시며 오시는 힘든것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그 사랑이 참 아름답
습니다.

이젠 교무금도 받지않는 모질은 교회의 잘못됨들이
함께해도 꿋꿋하게 성모님께 의지하시는 님의 사랑도
함께 고맙고 감사해요.

때론 본당을 가까이두고 멀리 가서 미사를 드리는 모든 일들로
지금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봅니다만 님의 은총글로 새힘을
내시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힘내셔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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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본당을 두고 멀리 미사를
가야 하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희본당은 신부님이 새로 부임
한뒤로 잠잠 합니다

천상정원님 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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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


아멘 아멘!
님의 굳은 신앙에 저도 두 주먹 불끈 쥡니다.

박해의 칼바람의 설움~~주님 성모님께서 우리 눈물 다 닦아 주실것입니다.
그날이 천국에 가서가 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진리를 위해 한생애 바침으로 우린 충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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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굳세고 용감하게 ~
꼭! 이기고 본향의 우리 아버지께로  돌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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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그래도 우리들은 행복하지요~ 진실을 받아들이는 눈과 귀가 트였기 때문이지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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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면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더욱 성숙한 신앙인
으로 성장해가는 님의 모습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함을
봅니다 더욱 힘내시고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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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을 배반하지말며 끝까지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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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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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

감사합니다!! 진정한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 성모님 품안에 계시는 분!!! 축하합니다!!
바로 지상천국을 이루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행복 가득 누리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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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져버리면 안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을 배반하지말며 끝까지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나아갑시다.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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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아멘!!!

무조건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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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상정원님, 우리 모두 힘냅시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을 배반하지 말며

끝까지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나아갑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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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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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 엄마 따라서 끝까지 가면 됩니다
한번 마음 먹었던것 뒤 돌아 봄 없이 그대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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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박해 받음은 영광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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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많은 것을 나주에서 보고, 느끼고, 받은, 우리는 정녕 부요한 자들입니다.

직접 보았기에 믿음이 생기고. 느꼈기에 영혼이 성장하고 .받았기에

풍성한 믿음을 잘 키워나가 성령의 열매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시다.

나주 순례자들이여!!!화이팅!!!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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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천상 정원님  ,그리고 초롱님. 그리고  다같이님

님들이 당하시는 박해는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받으시는 것이라 여겨져

머리가숙연해집니다
부끄럽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그 박해를 받으실  만한 그릇이 되는 분들에게  주시는것이라 여겨져서요
빛나들이님도 얼마나 많이 고초를 격고 아픔을 당하셨던지
그때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저려옵니다

저는  오히려 신부님들께  당당히 맞서고  많이 대들어서 신부님들께서 오히려 양보해주신것이
얼마나 고마우셨던 것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저에게는  모두다  착한 사제님들만 비교적 만나게 해주시고

말씀드리면  받아주시고  들어주셔셔  판단하시던  말씀을 침묵으로  .....바꾸어 주셨으니...
 참신앙의 모습을 보여주셨던것이 주님께서 해주신것임을.....

여러분들은 상급이 클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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