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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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4월 13일 이태리(로레또) ★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 성인이 사셨던
나자렛 집의 벽돌을 뜯어다 그대로 로레또에 세웠다.(성가정의 집)
벽돌 한 장을 어떤 주교님이 빼가셨는데, 그 뒤 그 주교님은 계속 고통을
받게 되었다. 병을 낫기 위해 별짓 다 해보았지만 병은 더 악화만 되어갔다.
그래서 그 벽돌을 다시 그 자리에 갖다 놓자 완전히 치유가 되었단다.
욕심을 부리지 않는 착한 자녀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988년 4월 14일 아시시(Assisi)에서 ★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다는 게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되었다. 프란치스코 성인이야말로 제2의 예수 그리스도라 불렸듯이,
가난한 자의 거룩한 길을 걸어오셨기에 본받을 점이 많이 있지 않은가?
성인이시여! 저도 손잡아 주시어서 성인을 따라가게 하소서.
사부님의 뒤를 따르겠다고 다짐하고서도 얼마나 부족했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모든 자아 버리고 사부님처럼 채찍질하면서
가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렵니다.
저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시기 질투의 죄를 지을 때마다
그들을 당신 품으로 안아주소서.
★ 1988년 4월 15일 로마에서 ★
로마 베드로 대성당 등 4대 성당. 가자꼼바, 콜로세움, 로마 성계단,
해골 성당 참배. 베드로 성인이 도망가다가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 어디로 가십니까?"
"너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러 간다." 하시자, 베드로는 성 밖으로 도망가다
다시 성안으로 들어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심으로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시고 순교를 하셨다.
주 예수님! 저도 아낌없이 제 목숨 드리고자 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28계단의 성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면서,
1계단 1계단마다 친구하며 내 죄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
기쁘게 오르며 주님 따르기 원했다. 해골 성당은 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들,
순교자들의 시체로 만들어졌다.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뒤를 따라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 예수님! 저도 아낌없이 제 목숨 드리고자 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욕심을 부리지 않는 착한 자녀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욕심 부리지 않게 해 주세요, 아멘
근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은 욕심을 내도 되죠?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28계단의 성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면서,
1계단 1계단마다 친구하며 내 죄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
기쁘게 오르며 주님 따르기 원했다."
아멘!!! 범접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 예수님! 저도 아낌없이 제 목숨 드리고자 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 예수님! 저도 아낌없이 제 목숨 드리고자 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해골성당 성모님의 집! 모두모두 중요한 은총의 장소!! 나주성모님 계시는 경당과 동산도 은총의 장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렵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8계단의 성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면서,
1계단 1계단마다 친구하며 내 죄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
기쁘게 오르며 주님 따르기 원했다. 해골 성당은 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들,
순교자들의 시체로 만들어졌다.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뒤를 따라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아멘!!!
무릎으로 오르시면서 기도하신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들꽃의 향기님께 주님 성모님 사랑 무한대로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8계단의 성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면서,
1계단 1계단마다 친구하며 내 죄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
기쁘게 오르며 주님 따르기 원했다. 해골 성당은 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들,
순교자들의 시체로 만들어졌다.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뒤를 따라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아멘!!!
무릎으로 오르시면서 기도하신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들꽃의 향기님 주님 성모님 사랑 무한대로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벽돌을 가져간 주교님이 아팟는데
그 어떤 약도 소용이 없었는데 벽돌을
갔다 놓고 나니 다시 안아프다고 하니
참 놀랍네요.
님의향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28계단의 성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면서,
1계단 1계단마다 친구하며 내 죄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
기쁘게 오르며 주님 따르기 원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해골 성당은 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들,
순교자들의 시체로 만들어졌다.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뒤를 따라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 예수님! 저도 아낌없이 제 목숨 드리고자 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 예수님! 저도 아낌없이 제 목숨 드리고자
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욕심을 부리지 않는 착한 자녀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저도 아낌없이 제 목숨
드리고자 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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