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집에서 살았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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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미카엘 엄마님 글을 보고 저도 은총 받은 것이 생각났어요^^
때는 약 6년 전.
저희는 상황상 엘리베이터를 잘 타지 못해서
1층집을 간절히 원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고
결국 걸어 올라갈 수 있는 3층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때쯤 나주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주로 오고 나서 가족들은
바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그 집에 살면서 그 집이 유난히도 너무 마음에 들고
항상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집이었어요.
근데 나중에서야
생활의 기도를 알고 나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어요!
바로 그 집 주소가!
**시 **구 **로 133,
**아파트 103동 303호였던 것이었어요!!!!!
예수님의 집!!!ㅎㅎㅎ♡
예수님께서 엄마께 늘 나타나셨을 때
33세, 버스도 33번 등. 예수님의 숫자로 나타나셨고
그것을 보면서 저는 너무너무 설렜었거든요~~~ㅎㅎ
엄마께서도 우연이란 없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예수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 주시는지..
늘 예수님 품 안에서 살고 있었고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홀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또 눈물이 나네요ㅠ
언제나 사랑받는 예수님 딸답게
성모님 엄마 딸답게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늘 지극한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힘내셔요♡♡♡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주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일산성가정님의 댓글
일산성가정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겸손한어머니님의 댓글
겸손한어머니 작성일
울지마세요...
은총 가득히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주님의 품 안...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정수 안에서
살고 계신 지금...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복된 자녀이십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예수님의 숫자로 점철된 집을 마련해주셨네요~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직접 보여주신것 같아 그 감동이 느껴집니다.
저도 숫자로 은총을 자주 받곤 하는데
무엇이든 깨어있기만 하면 은총이고 기적인것 같습니다.
복된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신비로운
숫자의 은총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희 집 주소랑 비슷해서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은총 나눔 고맙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예수님께서 님을 너무나 사랑하심이 느껴지네요.
감동이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 자신도 돌아보면 모든것 나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신 흔적때문에 이 글을 보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무한 은총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얼마나 예수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 주시는지..
늘 예수님 품 안에서 살고 있었고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홀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또 눈물이 나네요ㅠ"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받으신 은총 너무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죄많은 저희들을 늘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저까지 은총 받아서 감사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숫자만으로 예수님의 집임을 알아보신 분! 축하드려요! 그대로 은총!!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예수님 집이여서 포근하고 더 좋으셨나봐요
귀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33숫자만 봐도 너무 좋은데
33번지 ㅎ 예수님의 집에 산것을
깨닫게 해주었네요.예수님은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늘 보호해 주고 품어 주고 계셨네요.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저의 친정엄마가 저를 33세에 낳고
저도 딸을33세에 낳고 제가 세레도 33세에
받았더라구요 ㅎ
은총나눠 주셔서 저까지 받은 은총을 깨닫게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 그러네요.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 황홀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또 눈물이 나네요ㅠ."
나에게는주님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는주님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께서도
우연이란 없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예수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 주시는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집~!!! 아멘입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주님께서 은총의 33의 숫자로 예비해 놓으신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행복함을 축하드립니다..~ 성심 사랑 Noel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엄마께서도 우연이란 없다고 하셨는데, 아멘~
은총을 잘 받아들이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엄마께서도 우연이란 없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예수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 주시는지..
늘 예수님 품 안에서 살고 있었고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홀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또 눈물이 나네요ㅠ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사랑받는 예수님 딸답게
성모님 엄마 딸답게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우연이란 없다는 엄마 말씀 되새겨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는 이사 가야 되나요ㅜㅜ ㅎㅎㅎ
저는 예수님께서 차 새로 장만해 주셔서 새차 타고 다녀요 ! ~~~^^ 171고(저 높은곳을 향하여 고!!!) 3107 인데
한분이신 하느님 과 삼위일체 하느님 도 계시고 완성을 묵상하는 10 도 있고 칠성사, 성모님칠고 도 있고 ㅎㅎㅎ 아멘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제나 사랑받는 예수님 딸답게
성모님 엄마 딸답게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도 우연이란 없다고 하셨는지 얼마나
예수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 주시는지.늘 예수님
품 안에서 살고 있었고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홀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사랑받는 예수님 딸답게 성모님
엄마 딸답게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에게는주님뿐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께서도 우연이란 없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예수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 주시는지..
늘 예수님 품 안에서 살고 있었고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홀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또 눈물이 나네요ㅠ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예수님의 집 축복 받으셨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늘 예수님 품 안에서 살고 있었고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홀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또 눈물이 나네요ㅠ
아멘~아멘!!!
주님께서 좋은집 장만해 주셨다는것을 깨달았으니...
정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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