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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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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2,050회 작성일 13-09-12 04:56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청원기도 12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7-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9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3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32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34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35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9-12 06:10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09-12 06:15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과..사랑과..평화속에

성모님의 작은 사도로서

살아 가겠습니다.

아침일찍.. 9일기도 바치고

가게 나갑니다.

그러면 가게 나가서도

기도바치고 나간날은 뭔가 다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9-12 06:43

아멘!!!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13-09-12 06:55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9-12 07:36

아멘!

주님! 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길 원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9-12 07:48

원수를 사랑하여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9-12 08:19

아 - 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9-12 08:24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9-12 08:44

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9-12 09:02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9-12 09:43

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9-12 09:57

이 예수님의 말씀대로라면
사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미;워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하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9-12 10:21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9-12 11:09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3-09-12 13:57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09-12 17:10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9-12 20:30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9-12 21:28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09-12 22:12

"주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입을 필요로 하고 우리의 손과 발을 필요로 하십니다. "

-2013.9월 첫 토요일, 세실리아 폴 자매님-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3-09-12 22:59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9-12 23:27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9-13 00:07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9-13 01:24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9-13 09:11

아멘 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9-13 16:14

아멘~~

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13-09-14 03:43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9-14 22:06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9-15 01:40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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