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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픔인가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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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8건 조회 2,462회 작성일 13-09-12 07: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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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사랑은 아픔인가요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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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지고 가신 십자가의 무게는

               얼마나 되시었나이까.

 

               그것도 평탄한 길이 아닌

               높은 산으로 가야 하셨기에

               님의 십자가의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 아니었습니까.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의 아픔은

               말할 수 없이 크셨지요.

               

               

               저 또한 숱한 고통들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면

               사뭇 견디기 어려울 때도 있사오나

 

               그러나 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리오니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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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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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언제나 고마우신 율리아님,
님을 통하여 많은 열매가 맺어지고 있으니 
언제나 행복한 웃음 지어 보여주소서..........율리아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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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의 십자가의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 아니었습니까.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의 아픔은
말할 수 없이 크셨지요..아멘.

거칠고 험한 십자가길이라도
아버지뜻을 따라, 예수님 가신길을
저도 따라가리이다.. 주님,저를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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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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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오늘 하루를 이 시(말씀)와 함께 호흡하는 하루가 되기를 다짐하며.....
 항상 애쓰시는 엄마와함께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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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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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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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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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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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인류가 짓는 죄의 무게각 무엇에 비길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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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이
걸으신 그 십자가의 길을
율리아님께서
지고 가시니

그 십자가로
많은 인류가 구원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모든 국민들이
모르는 나라에서
하느님 인류구원 사업을 하시니

십자가가 더 무거우십니다

억울함 모함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들이 어떠한 지
가늠할수 없지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저희의 부족함으로
시몬처럼  도움되어 드리지
못하니 부끄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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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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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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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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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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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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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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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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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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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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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의 십자가의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 아니었습니까.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의 아픔은
말할 수 없이 크셨지요."

아멘!!!
ㅠㅠ..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예쁘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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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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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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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은 아픔인가요 /윤 율리아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지고 가신 십자가의 무게는

              얼마나 되시었나이까.

 

              그것도 평탄한 길이 아닌

              높은 산으로 가야 하셨기에

              님의 십자가의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 아니었습니까.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의 아픔은

              말할 수 없이 크셨지요.

             

             

              저 또한 숱한 고통들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면

              사뭇 견디기 어려울 때도 있사오나

 

              그러나 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리오니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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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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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십자가의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
아니었습니까.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의 아픔은말할 수 없이
 크셨지요...아멘...

감사해요...엄마와함께님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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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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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버지 저도 이제 아버의 뜻을 받들어 분열 마귀한테 합세하지 않고 열심히 사랑하며 살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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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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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제게도 이런 기도를 올릴 수 있는 바탕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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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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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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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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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다시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저를
하느님 사랑안에서 거듭 나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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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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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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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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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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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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