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라."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 ...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없고 참을 수 없는 바보 같은 커다란 시련을 주셨지만 자매님은 항상 이를 극복하시고 주님께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본받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은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완전한 도구로 쓰여질 수 있었습니다. ... ]  엄마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것, 이것은 사랑입니다.
악행을 소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선행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릇된 일을 행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고, 자기가
바라는 모든 선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방법이고,
악을 없애는 방법이며, 정의를 살리는
방법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은총을
베푸실 때에는 항상 커다란 시련을 주셨습
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없고
참을 수 없는 바보 같은 커다란 시련을 주셨

지만 자매님은 항상 이를 극복하시고 주님께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본받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오늘과 같은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완전한 도구로 쓰여질
 수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위로의샘님, 알러뷰~^^

"원수를 사랑하는 행위는 인간의 행위이고 신앙의 행위입니다.
 인간 본성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법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 법을 지킬 수 있는 힘도 주십니다.
 그것은 성령이십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구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원수에게 원수로 갚지 않고 사랑으로 갚기!!! 아멘아멘아멘

악에 저항하기보다 오히려 선으로써

악을 극복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이 황금률을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라." 로 완성하십니다
.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것, 이것은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은총을 베푸실 때에는 항상 커다란
시련을 주셨습니다...아멘...

늘 위로가 되는글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은총을 베푸실 때에는 항상 커다란 시련을 주셨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바보 같은 커다란 시련을 주셨지만
자매님은 항상 이를 극복하시고 주님께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본받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은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완전한 도구로 쓰여질 수 있었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그러니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그러니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구약을 더욱 완성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게서
참으로 멋진 사랑실천을 몸소보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하여 산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그 생각과
마음뿐만 아니라 그 말과 행동까지 사랑으로 배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저에게
더 노력하고 새로 다시 시작 할께요.

위로의샘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법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 법을 지킬 수 있는 힘도 주십니다. 그것은 성령이십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구합시다.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라." 로 완성하십니다.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것, 이것은 사랑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악을 악으로 갚아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세우시고, 악에 저항하기보다 오히려 선으로써 악을 극복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 오늘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나의 행위가 조금 불편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는 그것이 옳았다 생각했으나 지금에서 보면 내 욕심이어서
깊이 사과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행위는 인간의 행위이고 신앙의 행위입니다
인간 본성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법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 법을 지킬 수 있는 힘도 주십니다
그것은 성령이십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구합시다

아멘~~!!!

열심히 하느님께 간구하겠습니다 저에게도 원수를 사랑할수 있는힘을 주시라고 아멘

"자기가 바라는 모든 선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하여 산다는 것입니다.'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것, 이것은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마지막 심판 때에 보상을 받아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되고, 하느님의 끝없이 인자하신 처사를 본받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은총을 베푸실 때에는
항상
커다란 시련을 주셨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