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잔치" 라는 용어에 대해...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안에 사랑하올 뱃사공님,
앞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어제 글에서 언급한 미사를 “희생의 제사”라고 하지 않고 굳이
‘신학적으로 나눔의 잔치’라고 하는 숨겨진 진짜 이유는 신자들로 하여금
성체와 관련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신앙의 변형을 속이려는 의도에서
나눔의 잔치라고 부른다는 기막힌 의미를 그제야 알았습니다.
여기서 미사를 나눔의 잔치 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것이 신앙의 변형을 속이려는 현대주의자의 의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에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바로 미사인데,
그것을 나눔의 잔치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현대주의자라는 말이됩니까?
미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어주신 나눔의 잔치입니다.
"나눔의 잔치"용어 자체를 극단적으로 문제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더 묵상해보기를 바라며 쓴 글이오니
논쟁은 사절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뱃사공님께 풍성히 내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말씀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맞아요.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에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뱃사공님 말씀은;미사의 의미가 희생제사와 나눔의 잔치인데, 더 본질적인 희생제사라는 의미는
자꾸 뒤로 돌리고 나눔의 잔치로만 격하시키려는 음모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희생제사-예수님께서 미사때 실제로 희생제물이 되어 돌아가심-의 의미는 자꾸
희석화시키고 빵 나눔으로만 부각을 하는 움직임은 분명 있습니다.
성체성사를 훼손시키는 음모는 성체를 단지 그냥 빵으로만 인식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뱃새공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이런 것인듯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세인트비오'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뱃사공' 님의 글에 대한 느낌은 뭐라할까
옳은 말씀이시긴 한데 개인적인 좋지 않은 감정이 풍긴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본인이 정화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떤 말은 한다는 것은 조심스럽고 그렇다고
정화되지 않는 사람은 글을 쓰지 말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정화되지 않는 사람도
개인적인 감정에 쏠리지 않고 좋은 의도나 긍정적인 감정인 사랑으로 쓴다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텐데 ...
간혹 여기서도 좋지 않은 감정을 나주를 옹호한답시고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싣는 사람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글에는 읽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사랑으로 지적해도 상처가 깊어 자신의 말과 생각이 옳다는 주장하에 시정이 전혀 되지 않는
관계로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모두 다 이러한 점을 주의 하시길 바라고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해 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향햐여 힘냅시다. 화이팅~
(여러분들~ 광주교구를 보지 말고 광주교구 뒤에 있는 마귀.사탄을 보십시오. 그냥 광주교구는 마귀가 조정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주교구를 위해 사랑으로서만이 기도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것들이 절대 승복하지 않습니다.
저것들이 광주교구라는 도구를 조정해서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 하여 그 좋지 않은 감정 속에 휘말려
간다면 절대로 저것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눈과 이성으로 똑바로
보고 판단하여 절대 저것들에 휘말리지 말고 율리아 엄마 말씀인 5대영성
따라 사랑으로서만이 승리할 수 있으니까 그대로 믿고
따라가 봅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에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모든 진리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눔의 잔치!! 미사!!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모두 사랑을 향햐여 힘냅시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에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에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주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청해야 할 것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 이전글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 ] 13.09.09
- 다음글★☆★ 2013년 9월 7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