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지요.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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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정 파괴범들...’ 이렇게까지 생각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후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인줄을 아시면서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리라 믿습니다.
애인여기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해 주시는 님의 정성
참으로 예쁘세요...알러뷰~^^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
예수님의 마음이신 율리아님..
그 마음이 저에게도 흘러들어오길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
아 - 멘...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의 화신이신 우리의 율리아님,
세상의 누구도
단죄할 권리는 주님만 가지고 잇나봐요.
우리는 그저 이해하고
사랑의 눈으로 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우리의 율리아님,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오래 오래 저희 곁에 있어 주세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합니다.
세상이 겉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지만,
속은 남녀가 다 썩어 있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더욱더사랑으로!!!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러나 후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떤 사람일지라도
저도 율리아님 사랑 본받아
더욱 작은자의 모습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더 따뜻하게
보살펴준 그 사랑들!
돈을 생각치않고 그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만져주시며 사랑으로
대해주신 아름다운 마음들에 고개숙
여집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 시대도
타락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 하다 고 하니
이 세상이 암흑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그런대 과연 암흑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정 파괴범들...’ 이렇게까지 생각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후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합니다.
세상이 겉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지만,
속은 남녀가 다 썩어 있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바리사이나 세관등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죄인을
구하러 이 땅에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며 사랑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
죄인을 멀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으로 돌봐주신 율리아님의 하늘같은 사랑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묵상해 보며
사랑 부족한 저의 잘못을 주님께 용서 청하며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햐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 매번 글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은
오로지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일치되고
용해되어 계시니
그런 사람까지도
당신 모성애로
그렇게 사랑하실수가 있으십니다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더욱 더 따뜻하게 돌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돈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게 되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모든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치지않는
사랑의마음은
감싸주며
불쌍히 여기며...
율리아님사랑은
계속됩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상대방을 판단하기 전에 가여운 마음으로
볼 줄 아는 사랑의 마음을 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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