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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32	행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279	09-09
70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6개	고요한	1546	09-09
7030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마태 1, 18-23) 댓글20개	위로의샘	1794	09-08
7029	20130908 율리아님의 말씀 나름 요약 댓글27개	사도요한	1966	09-08
7028	9월 첫 토 순례기 댓글33개	lily	2060	09-08
7027	첫토요일 댓글30개	세라피나	1863	09-08
7026	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 댓글28개	뱃사공	2941	09-08
7025	9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29개	빛나들이	2079	09-08
7024	가을을 제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듯 나주인준도 앞당겨지길 댓글20개	자비의샘	2015	09-08
7023	작은 일이지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댓글25개	장미꽃비	1891	09-08
70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0개	고요한	1685	09-08
7021	아버지 생신 과 어머니 환갑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26개	아기	2584	09-08
7020	♥♡♥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댓글33개	운영도우미	2075	09-08
7019	교황성하께서 기도하고 단식하라시는 말씀의 이유가 댓글25개	주님함께	2278	09-08
7018	공지문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댓글20개	야고보	2235	09-08
7017	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지 보고 있었다(루가 6, 6-11) 댓글17개	위로의샘	1746	09-07
7016	초등학생이 흘린 눈물 댓글33개	사랑과함께	1859	09-07
7015	연중 제 22 주간 토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003	09-07
70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1개	고요한	1613	09-07
7013	역시 광주교구에도 사나이다운 신부가 있구나! 댓글23개	야고보	2416	09-07
7012	너무도 큰 시련 속에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6개	애인여기	1816	09-06
7011	나주기적의미스테리(7) 중 "기쁜 소식입니다" 부분. 댓글23개	진리방마태오	2863	09-06
7010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영혼을 닦아주는 걸래가 되고파요(수정) 댓글39개	사랑의손수건	213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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