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 찬 모습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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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고 하신 후 2000년 전에 성자 예수
님을 보내시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였지요. 이것을 가톨릭 신자들과 개신교 신자들이 모를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이 마치 사랑이 고갈되어 황폐해진 사막 같다라고 하실 만큼 대타락으
로 징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성모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예수님을 철
썩 같이 믿으면서 왜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 것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하느님을 보지 않았기에 확실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
다.하느님을 분명히 알았다면 절대로 지금 같은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 비추어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어떤가 ?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기적을 보여 주시고 은총을 내려 주시고 이곳을 찾는 이들이
다 체험을 하게 해 주시어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굳게 믿도록 해 주시지만, 우리들이 정
말로 사랑으로 충만된 사람들일까?
누가 나를 조금만 미워하거나 비난해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사랑의 눈으로 그들을 보
는가?
그렇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나주에 와서 향유를 보고, 장미향기를 맡고,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회개의 은총을 받고,
갈바리아의 동산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한과 마리아 막달레나의 은총을 매번 입고,
육신이 치유되고, 영혼이 치유되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여러가지의 은총을 얻고,
생활의 기도로 점점 성화되어가고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는 불교신자들이 1000만명이넘고
개신교 신자들이 860만명이고
천주교 신자들이 510만명인데
나라꼴이 왜 항상 이모양이냐 입니다.
개신교나 천주교가 왜 일치를 못하고 분열로 위태로워지는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두가 앙가픔을 하고 싶어하고, 기어코 복수를 하고 상대방을 궁지로 몰아
넣는 악마적인 승리의 쾌감을 얻고 싶어 합니다.
하느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적당히 목사와 신부 신자노릇을 합니다.
가뜩이나 `적당주의` 사상이 체질화 된 우리 한국인들이 하느님을 믿어도 그저 적당히
믿는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발바닥 신자로서 성당이나 교회에 오면 참으로 회개하고 훌륭한 신자처럼 보이나 밖을
나가면 아주 딴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 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열심한 신자라 할지라도 한번 누가 욕을 하면 참고 있을 자가 과연 몇이나 될것
인가.
거기에 발끈하는 신자라면 아직 멀은 신자 입니다.그런 허약한 신자가 죽어 천국에 직접
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잘난체 하지 말고 교만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에게 지지 않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흔히 남을 무시하는데 내가 무시 좀 당하면 어떤가? 바로 내가 은총을 얻을 수 있
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치는데 그냥 지나가지말고 미소라도 띄우고, 거기에
사랑에 찬 말이라도 한마디 한다면 그야말로 그것이 사랑실천입니다.
그렇게 은총을 쌓을 좋은 기회를 다 버리고 있지 않는가.
나주의 어린 수녀님들은 항상 밝은 아름다운 미소로 모든이들에게 전해주며 고운 인사
말을 해 준답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그냥 듣고만 있을 수가 없어 우리도 사랑에 찬 말을 한마디 합니다.
"오늘 은총 많이 받으세요."
혹은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러면 우리들도
"예 ㅇㅇ수녀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고 뭐라고 하실 것 같은가?
"음 바로 그것이다"
라고 하실 것입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요.
우리가 아기수녀님들을 부를 대 또는 수사님을 부를 때,그냥 "수녀님 ! 수사님 ! " 이라고
하기보다
"안나 수녀님!"
또는
" 테오도로 수사님"
"미카엘라 수녀님'
혹은
"이 영이 마리아 수녀님 !"
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가슴에 명찰을 달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는 바로 옆에 살면서도 이름과 본명을 아직 다 모른답니다.
가르쳐 줘도 금방 잊어버리고요.
그렇게 덥더니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 졌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계절의 변화를 그때 그때마다 틀림없이 오도록 해 주십니다.
하느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지 몇 수억만년이 지난다해도 하느님의 그 시간들은 1분 1
초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고도 우리는 하느님이 현존해 계심을 확실하게 믿어야만 합니다.
그저 적당히 믿지 않기 바랍니다.하느님은 빈틈이 없으신 분이시기에 우리의 그런 미지
근한 믿음은 하느님의 정의와는 대치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출퇴근 뻐스에서 시골 할매 할배님들을 마니마니도 뵈옵지요 . 저가 근무하는 곳의 할아버지 할머님들께서 저를 무척이나 괴롭힘니다 ㅋ 약 마니도고 ...
하루좽일 찌지고 뽁다가 ㅋ 시마이합니다 ! ㅋ. 나주성모님을 전할 수 있는 참 좋은 곳 이지요 . 그 방법을 몰라 ? 주님함께님께 요번 첫토 때 자문을
구하것심다 ! 친절히 , 알뜰히 , 상세하게 & 자상하게 아르켜 주셔요 ! 헤헤...일년중 가장 순례하기에 좋은 계절 ! 9 월 이지요 ! 낼 모레 뵐께예 !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마음 속에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잘난체 하지 말고
교만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에게 지지
않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흔히 남을
무시하는데 내가 무시 좀 당하면 떤가?
바로 내가 은총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희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모두들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에찬 말한마디 그것도
사랑실천의 한가지입니다ㆍᆢ아멘!
티끌모아 태산 이란 속담처럼
작은것부터 실천해가는 하루
하루 되렵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내 마음 속에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잘난체 하지 말고 교만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치는데 그냥 지나가지말고 미소라도 띄우고, 거기에
사랑에 찬 말이라도 한마디 한다면 그야말로 그것이 사랑실천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남에게 지지 않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흔히 남을 무시하는데 내가 무시 좀 당하면 어떤가?
바로 내가 은총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치는데 그냥 지나가지말고 미소라도 띄우고,
거기에 사랑에 찬 말이라도 한마디 한다면 그야말로 그것이 사랑실천입니다.
아멘 ~!!!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은총얻을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 먼저 미소를 띄우며 사랑실천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 -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진정한 영적인 풍성한 성령으로 가득채워주시고, 악한 모든영을 깨끗이 물리쳐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천상가정의 님의 댓글에도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마음 속에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늘 생각은 하면서도 행동을 실천하지 못하는
저의 나약함에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하는
저의 비참함에 내가 주님의 사랑받는 딸 이라고 고백하면서도
그 입으로 판단하는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오늘도 나 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천상의 엄마!!!
도와주옵소서 저는 할수 없습니다 사랑 지닌 겸손의 자녀가 될수있도록....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사랑의 노력 연습 하겠습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무시 좀 당하면 어떤가?
바로 내가 은총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치는데
그냥 지나가지말고 미소라도 띄우고, 거기에
사랑에 찬 말이라도 한마디 한다면 그야말로
그것이 사랑실천입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마음 속에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잘난체 하지 말고 교만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아멘...
너무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환절기에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렇게 덥더니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 졌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계절의 변화를 그때 그때마다 틀림없이 오도록 해 주십니다.
하느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지 몇 수억만년이 지난다해도 하느님의 그 시간들은 1분 1
초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고도 우리는 하느님이 현존해 계심을 확실하게 믿어야만 합니다.
그저 적당히 믿지 않기 바랍니다.하느님은 빈틈이 없으신 분이시기에 우리의 그런 미지
근한 믿음은 하느님의 정의와는 대치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게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이 현존해 계심을
확실하게 믿어야만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알러뷰~^^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마음 속에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잘난체 하지 말고
교만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에게 지지
않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흔히 남을
무시하는데 내가 무시 좀 당하면 어떤가?
바로 내가 은총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아멘~!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실천하여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
저울이 사랑실천으로 완전히 기울 수 있도록 ...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노력하렵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
미소로 빛이 나겠지요...
사랑으로
서로에게 전달되는
사랑하는마음...
노력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의지하여 기도간구올리오니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에 자비를 허락하시어 모든 기도가 잘풀어지도록 응답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원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이 현존해 계심을 확실하게 믿어야만 합니다.
그저 적당히 믿지 않기 바랍니다.하느님은 빈틈이 없으신 분이시기에
우리의 그런 미지근한 믿음은 하느님의 정의와는 대치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요! 지난날 나의 모습이 항상 발끈하는 거였는데 아직도고쳐지지 않네요!! 우선 발끈부터 끄기!!!
감사합니다!! 사랑실천!!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고맙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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