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큰 시련 속에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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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벅찬 시련을 딛고 나는 또 다시 셈치고 살려고 노력했지만
이 사건이 어머니께 드렸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생각할 때
송구스럽고 미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ㅋㅋ 애인여기님인데..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풀리지 않는 이 세상 차라리
함께 죽어 버리자” 고 한탄을 하시니 애타는
나의 가슴을 그 누가 알리요.~♡
율리아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에게는 함께 타협할 친지도, 친구도 없었다.
늘 혼자 울며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찾았다.
불쌍한 율리아님.. 그 마음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 벅찬 시련을 딛고 나는 또 다시 셈치고 살려고 노력했지만 이 사건이 어머니께 드렸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생각할 때 송구스럽고 미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다. 나에게는 함께 타협할 친지도, 친구도 없었다.
늘 혼자 울며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찾았다. ...
... “풀리지 않는 이 세상 차라리 함께 죽어 버리자” 고 한탄을 하시니 애타는 나의 가슴을 그 누가 알리요. ... ]
어찌 된 게 이 책 내용은 슬프지 않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T.T)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풀리지 않는 이 세상일들로
함께 죽자하신 그 때의 일들
늘 고통과 함께
눈물이 함께나는 그 길들을
걸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시련의 연속............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도구로 쓰이기 위해
정화되어 가는 과정이 인간의 나약함을 볼때
참으로 기가 막히고 숨을 쉬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지만 이렇게 철저희 쓰라린 예비된 고통들을
견뎌내 주셨기에 과거에 그토록 누리고자했던
어떠한 예언자에게도 주지 않았던 형언할 수 없는
은총들을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슴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하기에 율리아엄마께 어떤보답을 해드려야
마땅할지 매 순간 자신에게 묻고 답을 실천토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애인여기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세상이 가만 놔두지 않는 시대!!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기에!! 율리아님!! 아픈 모든 과거의 삶들을 봉헌하시니 우린 그저 행복입니다!! 언제나 닮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가엾은 율리아님
언제나 읽는데도
항상 처음 읽는 것같아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어떠한 처지에서도
홀로되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새로
다시
희망으로 시작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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