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은 벗겨졌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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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제 모든 것이 끝장이구나, 참을 수 없는 분노, 견딜 수 없는 치욕,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만 되는가?
아버지 계시지 않는 집안 꾸려 보려고, 그리고 단 한 분뿐인 어머니를 잘 모셔 보려고 노력했던 죄밖에는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인가?
이제까지 잘 견디어 왔지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처절감 속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뻔뻔스런 그 원장은 철면피 중에서도 철면피였다. 나를 이런 식으로 골탕을 먹이다니...,
나는 울고 또 울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가지고 더 이상의
해명도 변명도 하고 싶지 않았다. ... ]
여자로서의 치욕적인 수모 ... 어제 예수님의 억울한 상처에 대해 묵상해 보며 이 세상에 예수님처럼 옳바른 분께서 믿었던 사람들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죽임까지 당하셨는데 이러한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저만 피해 받고 상처 받은 사람처럼
'죽을 것 같이 힘들다.' 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세상 사람들 중에 나보다 더한 상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 그러니까 오해로 얼룩진 모함과 억울한 누명을 받아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나,
아무 이유 없이 무자비한 묻지마 살해를 당하거나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 세상 속에서 '과연 나는 그렇게 억울한 누명까지 쯰워
죽임을 당하였나!' 싶지만 그들에 비하면 제 상처는 아무것도
아닌 상처였는데 그러니까 율리아 엄마의 상처만 보더라도 끔찍하리만치
힘든 고통들이었는데 '누군들 저런 고통을 받고 싶어서 받았겠나!' 싶지만 모든 고통이
주님께서 예비한 축복의 고통이라 하니까 엄마 말씀처럼 새로 시작해 보며 있는 그대로 아니 주시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저와 저희 가족을 비롯한 온세상 사람들이 엄마의 말씀따라 열심히 살아 보도록 노력해 보며,
그리고 대속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항상 영원히 곁에서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저는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껴보아요
성녀가 되기까지는..그냥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것은 정말 나쁜 거예요
늘 수고해 주시는 애인여기님,
알러뷰~^^
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데 ... 저러한 모욕적인 수치는 사람을 너무 억울하여 죽음으로 이끌 수 있는 사건이 되고도 남아
우리 모두 나쁜 소문에 대한 호기심을 버리고 엄마가 말하는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참으로 온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게 깨어있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늘 고맙고 감사해요^^*
성모님 발등밑에 향유 흐르는 사진인데, 보였다 안보였다 하나봐요~
싸~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람이라 사람다워야하고 믿음인이라 믿는 이 다워야하는데도
언제나 내가 잘 나야되고 높아져야하고 인정받아야 하는 욕망 안에서
한짐 힌믕큼 내려 놓기가 이리 힘이든데
님 께서 걸어가신 가시밭길
내 탓이라 내 탓이라 모든것 내 탓이라 봉헌하시는
님의 삶!!!
이제 라도 잘 되진 않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아멘.
하느님의 사랑은 고통과 모욕과 억울함 그리고
눈물을 쏟게 하시는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눈물을 닦아주실 주님을 믿고 희망하며,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해서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는
치욕적인 누명은 벗겨졌다.
내가 학원을 시작하면서부터
일요일도 한번 쉬지 않고 일했는데
그 날 하루 시댁에 가기 위하여 쉬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해서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는치욕적인 누명은
벗겨졌다...아멘...
정말 누명쓰면 넘 억울하고 하늘이
무너지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
너무나 힘겨운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율리아님 삶을 묵상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울고 또 울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가지고
더 이상의 해명도 변명도 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엄마의 예비된 삶.. 너무 아파요.
그 모든게 저희를 위한 희생이었으니
매순간 더욱더 노력하며 따르겠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야비하고, ...
너무나 암담했었을 ...
예비되신 삶이
이렇게도 많은 아픔과 함께
저희들에게 주시려는 사랑이
이리도 크신지요.
많이 아프신만큼
저희들에게 돌아오는 사랑들임을
모두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애인역님 감사드려요.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삶을 읽을 때
가슴 아픔과 눈물로 읽게 되는데, 생활속에서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시고 부디 더욱 아름답게 봉헌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함과 누명과 억울함,배신등
온갖 아픔을 겪으시며 살아오신 율리아님!
사랑하는이로부터 잠시라도 오해 받으셨을때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우셨겠어요?
이 모두가 저희들을 위한 주님의 예비하신 삶이었음을
기억하며 율리아님의 저희를 위한 대속고통 마음에 새기고
늘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늘 정성을 다해
수고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이상하시네요~~~
율리아 님 말씀안믿고
파렴치한 그들의 부인말을 믿다니....
그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줄 아실텐데...
율리오 회장님이 너무 착하셔서 그랬나봐요?
율리오 회장님?
어떤일에도 이제는 속지 마시어요?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상상을 초월하는
배신의 아픔들로
숨을 쉴수조차
없는
고통의연속 입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승리 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앙화로다 !
회개할 줄 모르는 죄인 !
율리오씨는 와 또 율리아님을 믿지 못한 것인가?
아이고 율리아님 제가 답답해 죽을 지경 입니다. 하하하 죄송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세상에 !! 하루도 쉬지않고 일한 사람을! 그렇게 욕되게 하다니!! 딱 하루 쉰날이 그날이라!! 오직 예비하신 삶이기에 !! 정말 주님성모님께 감사 올릴 따름입니다!!!아멘아멘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보통우리네 사람들이라면
화병으로
병들어 돌아가셨을 일들을
겪으신 우리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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