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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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성모님!!!
와우 홈님들 너무너무 오랜만에 장미 인사드립니다(꾸벅)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의크신 사랑의 은총이 홈님들과 홈페이지를 찾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풍성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사이동시기에 성령신부님으로 이름이 나신 신부님께서 저희 본당으로 오셨어요
인사중에 나는 신자 여러분이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하실수 있는 본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허니 좋은 의견주세요 1달여 뒤부터 성전 계조가 되고(성전는 손 볼것이 없어 보일정도로 깨끗함)
대대적인 공사가 성당 안밖으로 진행되기 시작하였는데 중요 한것들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첫번째가 공휴일에는 새벽미사만 있고 저녁미사는 하지 않겠다는것( 참고로 큰 성당인지라 3분의 신부님이 계시고 미사 참례
신자는 항상 몆백명 매일 두 대의 미사가 있음) 공휴일 날 공무원이 쉬는 날이라고 신부님도 쉬셔야 되는 날인가요? 아시는분?
두번째는 주중 미사에 가족구성복사단을 모집하여 한가정의 가족들 모두 복사를 써겠끔하겠다였어요
그래서 저희 본당에는 빨간 공휴일이되면 1대의 미사만이 집전되고 주중미사에는 엄마 아빠 아들 딸들이 복사를 섭니다
무엇이 문제인냐고요? 엄마인 아줌마가 문제 아닐까요?
어느 가까운 성당엘 갔더니 아줌마자매님 2분이 복사를 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미사내내 분심이 들고 하여 예수님께
집중이 되질 않더라고요 모르고 복사를 서고 계신 두 자매님이 왠지 가엾어지고요
그런데 우리 성당에도 엄마인 자매님이 가장 큰 미사에 복사를 서고 제대 위에 있는 것이
맞는이치인지 모르겠어요 이것이 저의 지나친 편견인지 누구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전통을 고수해야 하는 우리교회가 어느듯하나 둘 현실이랑 동떨어 져 있다고 개혁을 추진하고 계시는 본당들이 많네요
재미있는 교회 신나는 교회가 되어야한다? 글쎄요(가읏뚱)
성모님의 메세지 중에 자녀들이 방황감각을 잃고있다하셨죠?
맞아요 정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않으니 이것도 맞고 저것도맞고
신부님들 말씀이면 모든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길잃고 헤메는 우리 신자분들
헤메지 말고 나주 한번 와 보이소
그곳에 답 이 있는데 와 그리 헤메는지
목이 터져라 불려 도 외면하는 자녀들 때문에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 눈물을 흘리시며
아들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나의 품으로 돌아 오라고 성모님의 목은 핏망울이 지시고
성모님의 팔은 너무도 아프십니다
우리들 대리 양육하시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또 얼마나 찐한 사랑이십니까
의인이 아닌 더려운 죄인인 우리 하나하나들 씻어주시고 전구하여 주시고 나의 죄 대신하여
눈물 흘리시며 고통 받기를 즐겨 하시는데 누가 나를 위하여 이런 사랑을 보여 줄수 있을까요?
남편입니까? 자녀들입니까? 아니요 결코 흉내도 낼수 없는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도 행복하십니다
위로는 하늘에 엄마 아빠가 계시고
땅 아래에는 나를 위해 죽어도 줄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소리 치고 싶습니다
산천 초목 다 듣도록
나는 행복하다고 행복하다고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그리고 나의 형제 자매여러분!!!
이 행복함을 기쁨을 나눌수있어 더욱 더 감사해요
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어 감사해요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 기쁨 가득 받으셔요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느 가까운 성당엘 갔더니 아줌마자매님 2분이 복사를 서고 계시더군요"
ㅠ.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어이쿠~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지만 진정하시고 이럴땐 엄마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라고 했으니까 잘 봉헌해 보아요.
사실 저희 본당도 우리나라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번잡한 곳에 있는데 ...
(지명은 왜 밝히지 않는지 아시겠죠?)
그런데 얼마 전에 오신 신부님이 참~ 좋으신 분 같은데 ... 헉~ 저희도 월요일 새벽 미사가 없어져 버렸어요. T.T
가끔은 성당이 직장도 아니고 신자가 1명이 있든 100명 있든 한 영혼 구원을 위해 미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마음이 상하려고 했던 부분을 성모님께 재빨리 봉헌하고 신부님 성인
사제 되시라고 기도하고 또 얼릉 월요일 미사 다시 생기게 해달라고
그냥 소리 없이 혼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즘 추세가 그런건지 미사 시간도 그렇고 사실 편리
위주로 많이 돌아 가는 것 같아 기도가 많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그래서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기도하면 더 빨리 앞당겨 지지 않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목이 터져라 불려 도 외면하는 자녀들 때문에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 눈물을 흘리시며
아들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나의 품으로 돌아 오라고 성모님의 목은 핏망울이 지시고
성모님의 팔은 너무도 아프십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행복함을 기쁨을 나눌수있어 더욱 더
감사해요 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어 감사해요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도 행복하십니다
위로는 하늘에 엄마 아빠가 계시고
땅 아래에는 나를 위해 죽어도 줄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소리 치고 싶습니다
산천 초목 다 듣도록
나는 행복하다고 행복하다고
아멘!!!
저도요~!모두가 이렇게 행복해졌으면...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현 시대의 마지막 끝자락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군요.
아무리 단단한 댐일지라도 바늘구멍을 허용한다면
언젠가는 아니 곧 그 댐은 그로인하여 붕괴되고 말겁니다.
우리의 신앙도 매 한기지 아니겠습니까?
우리모두 기도, 기도, 기도하십시다. 아 - 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목이 터져라 불러도 외면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 눈물을 흘리시며
아들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나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성모님의 목은 핏망울이 지시고
성모님의 팔은 너무도 아프십니다
아멘~~~!!!
ㅠㅠㅠ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님!글 감사드려요^^*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왜 피눈물을 흘리시겠습니까?
이 어두운 시기에 사제들 마저도 방향감각을 잃고 헤메고 있으니....
십여년전 제 아내가 사이비에 빠져있을 때 본당 보좌신부님과 면담을 했는데.
제가 원한것은 최소한 "기도해주겠다" 라든가 "같이 기도하자" 또는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것이었는데
그신부님은 "저보고 어떡하라구요.. 그건 방법이 없어요.." 라는 말뿐이었고 "잘 알아서 하세요"라는 말로
서둘러 이야기를 끝내더군요. 그때는 한국 천주교의 미래가 암담한것 같아서 서글 펐습니다.
장미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말로 자녀들이 우왕좌왕하게 만드는 시대가 되었네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
무엇보다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리 이루어져야 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소리 치고 싶습니다
산천 초목 다 듣도록
나는 행복하다고 행복하다고................아멘!...............엄마와의 만남 정말 행복해요^^
장미님, 알러뷰~^^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행복바이러스 전해주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사랑으로
복됨을
나누어주시니
빛나는글속에서
기쁨이 솔솔 향기되어
나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장미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님 !
지금 성직자들의 인사이동이 있으면
많은 분들이 그야말로 멀쩡한 성당을 뜯어 고치거나 새로 건물을 짓는등
당신을 들어내어 차기 주교님의 눈에 들어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의욕때문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위로는 하늘에 엄마 아빠가 계시고
땅 아래에는 나를 위해 죽어도 줄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소리 치고 싶습니다
산천 초목 다 듣도록
나는 행복하다고 행복하다고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위로는 하늘에 엄마 아빠가 계시고
땅 아래에는 나를 위해 죽어도 줄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장미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도 행복하십니다
위로는 하늘에 엄마 아빠가 계시고 땅
아래에는나를 위해 죽어도 줄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소리 치고 싶습니다
산천 초목 다 듣도록나는 행복하다고
행복하다고~...아멘...
저도 무지 행복해 집니다
행복가득 안겨 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
...장미님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촌넘이라 도회의 삐까뻔쩍한 , 파리가 낙성을 내지르는 곳에 가면 분심이 ! 없는 사람 겁주나잉 ? 내가 사는 집은 돼지우리 ! 소마구 이구나이잉 !
기가 죽었지요 . 근디요 . 성모님동산에 가면 氣가 펄펄 ! 아마도 비닐성전이 내 마음을 편안케 하는 모양입니다 . 그라니 맨날 ! 초갓집 타령이지요 .ㅋ
어디나 상관에게 잘 보여야만 승 진 에 승 진 ! 聖이나 俗이나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주외의 곳에선 개밥의 도토리 ! 돈이나 한가마니 안겨주면 ? ? ?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도 행복하십니다
위로는 하늘에 엄마 아빠가 계시고
땅 아래에는 나를 위해 죽어도 줄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장미님 행복바이러스 감사해요
우리들 대리 양육하시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또 얼마나 찐한 사랑이십니까
의인이 아닌 더려운 죄인인 우리 하나하나들 씻어주시고 전구하여 주시고 나의 죄 대신하여
눈물 흘리시며 고통 받기를 즐겨 하시는데 누가 나를 위하여 이런 사랑을 보여 줄수 있을까요?
남편입니까? 자녀들입니까? 아니요 결코 흉내도 낼수 없는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좀 안타 깝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좀 아쉽습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카톨릭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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