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냄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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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7월 19일
타는 냄새란? (오 놀라운 사랑이여 中)
내가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묵주의 기도를 하고 있는데 타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기에 혹시 옆집에서 모닥불을 피우나? 했는데 모닥불이나 또는 무엇을 태우는 곳은 아무데도 없었다.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더러워진 제 영혼도 깨끗이 태워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 저도 그랬는데...
자꾸만 타는 냄새가 나는 거예요
하루가 아니었어요.
매월 첫 토, 순례 할 때마다 몇 개월간 그랬어요...(3개월?) 제 더러운 영혼을 깨끗하게 해 주시고자 사랑으로 오신 하느님 감사드려요
은총의단비님, 지난날의 은총이 제 마음을 기쁘게 해 주십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 아멘!!
동산에서 묵주기도할때, 미사중에
타는 냄새를 많이 맡았습니다.
놀라운 사랑을 내려주시는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은총의단비님 감사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의 영혼의 나쁜것을 태워주신
사랑하올 주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감사드려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아멘...
나주성모님동산에ㆍ
있는 그시간 부터 ~
영혼을 태우는 냄새를
저도 참 많이 맡는것 같아요
영혼은 태워 아름답게 꾸며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찬미 찬양합니다.
늘 거룩하시고 겸손하신 장신부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글올려주셔서 은총을
흘러들어
오게 해주신
은총의단비님
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묵주의 기도를 하고 있는데 타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기에 혹시 옆집에서 모닥불을 피우나? 했는데 모닥불이나 또는 무엇을 태우는 곳은 아무데도 없었다.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
제 영혼의 모든 것 다 태워 주시어요! 아멘!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 ]
머리카락 타는 냄새는 맡아 보았는데 처음에는 '촛불에
누구 머리카락이 타나부다.' 했는데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은데다
엄마가 말씀하셔도 잘 새겨 지지가 않아 잘 몰랐었는데 몇 년 전에서야 듣고 '아~
그렇구나!' 생각했었는데 ...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를 성령의 불로 깨끗이 태우시어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야행성짐승, 한마리의 하이에나 이였던 이 집으로가 매번 밤 11시에야 거룩하고도 거룩한 성모님동산에 겨우 도착했지요 . 그라니 경당, 십자가의 길은 ..
들릴 시간도 없고 참여할 수 없었지요 . 순례자분들이 모두 귀가하신후 집사람과 ( christina ) 같이 십자가의 길을 ..물론 맨발에다 둘 다 하나씩 십자가를
메고 ... 7처쯤일까요 ? 신문지 휴지 쓰레기 태우는 냄새가 진동에 진동 ! 집사람을 보고 쓰레기 태우나 ? 연기 나는가 봐라 ! 음서예 ! 안보이네예 ! ㅋ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제 영혼의 나쁜 것들도 다 태워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
성모님께서 ...............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
늘 겸손하신 장 신부님 ~!
감사합니다~!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엄마~!
넘넘 사랑합니다~
저희들 사랑의 지표가 되어주셔서~~~^^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영혼을 태워주는 타는 냄새를 맡았는데...
제 영혼의 더럽혀진 것들을 태워주셨사오니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
성모님 ~~~
이은총글의 숫자만큼..
이세상 모든 영혼들과..
제안에 미움 ..분노...격정...의심...나쁜악습...
다태워주시고...그연기와함께 다날려 멀리 사라져 버려 주세요.
~아멘~
이번 9월 첫토요일 기도시간에는
저도 제악습 많이많이 태워 주세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왜 그런 냄새가 나느냐?"고 율리아 자매에게 물었더니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이라고 하여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더불어 성모님께서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 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었다
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성모님!
제영혼의 더렵혀진것들을
깨끗이 태워주소서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오늘하루 저의 영혼육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오늘하루 저의 직장에서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치는 시간 모두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혼의 더러움을 태워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더러운 제 영혼과 이웃의 영혼을 모두 태워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주님!!제영혼의 더러움도 다 태워주시어 정화시켜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영혼을 태워 주는 내음" 내 영혼의 더렵혀진 것을 태워주신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 ! 제 영혼의 더러운 것들도 몇시간 뒤에 있을 나주성모님 기도모임 에서
다 태워 주시어 새롭게 정화되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또한 저 뿐만이 아니라 오늘 기도모임에 오시는 모든 분들 영혼을 태워 주시어
나주 성모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수 있는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제 딸이 학생때부터 머리가 아파서 심하면 병원에 가고
하였는데 다 큰 최근까지도 병세가 있어서 나주 성모님께 가자고 해도 피디 수첩 영향으로 가지 않고 있어 어느 기도회날 딸을 위해
내 딸이지만 주님께서 주신 귀한 영혼의 자매이기도 하시니 그녀의 병을 율리아님의 기도 청원으로 고치게 해주십시하고 간곡히 기도하며 눈물 지었는데 요새 아프다고 하지 않아 주님 성모님께서 응답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청원 기도를 받아주셨는가 봄니다.
아직 딸 자매에게는 말하지 않았으나 더 지켜보고 이 사실을 말 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의 반응을 보고 나주 성모님께로 인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신부님, 우리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가
후에 연옥에서 받을 벌을 그렇게 사해 주시나봐요
주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단비님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로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을 태워주는 내음이 되어주시옵시어 영혼이 새롭게 되어 다시 태어나 새롭게 생활개선의 은총을 허락하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운 삶에로 인도해주시니 그저 모든 은총 하느님 아버지께 영원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지난 저의 모든 죄를 태워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의 영혼의 추한 때들의 죄들도
모두 태워주셔요.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십자가의 길 기도 때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놀랍고 신기할 뿐입니다.
제 영혼의 더럽고 추한 것들, 나쁜 것들
모두 태워주소서. 아멘!
은총의단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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