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 속의 밥을 쥐와 함께 먹다니(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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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나는 율리아가 행하는 실천적 사랑을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어, 사
실 나는 그동안 많은 책을 읽어서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실천하는
삶이아니었는데 율리아는 책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생활로 실천하는 삶을 살
고 있으니 나는 지금 율리아로부터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배
우고 있어. 고마워"
하면서 내 손을 잡고 이제 힘을 합쳐 사랑을 실천해보자고 다짐했다.
그때 다정한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을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실천이라 ... 저와 저희 가족과 온 세상 사람들 마음속의 거부감과 싫음인 미움의 감정이 치유되길 바라며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뿐이 아닌 실천적 사랑을 하면..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이러한 주님의 음성을 율리아님처럼 우리 모두도 들을 수 있겠지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행복한 밤 보내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율리아님을 통해
참된 사랑을 묵상할수 있게
수고하심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아멘!!!
많은 사람이 머리는 알고 입은 말하나
삶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동받아
이 대목을 읽고 묵상할때 마다.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율리아님의 실천적 삶을 본받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 도화 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할아버지의 목을 부둥켜안은 채 통곡을 하니 영문을 모르시던
할아버지도 어안이 벙벙해 하면서 함께 우셨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빵 맛을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는가.
깊숙한 그 아픔들!
내색치 못했던 할아버지의 삶!
모두 아시고 울고 또 우셨던 율리아님
실천적 삶이 부족했던 저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는 책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생활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나는 지금 율리아로부터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고 있어.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아멘.
사랑의사도,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저도 사랑의사도 되고파요,
아멘. 아멘.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로 은총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
이니라."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가엾어라
그 처참한 지경에 이르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를
내 몸처럼 통곡하며 내 자식처럼
하루를 눈뜨고 살다가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그 심정은
바로 어머니의 친자식을 목전에 둔 사랑입니다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 계셔셔 주셔셔 넘 감사드려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실천적 사랑을 하는 삶이 되게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는 책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생활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나는 지금 율리아로부터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고 있어. 고마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실천(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
등잔불을 됫박에 어떻게 가려놓을 수 있단 말인가?
입으로, 행동으로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고,보고 하지않겠는가?
묵묵히 꿋꿋하게 앞만 바라보며 뒤를 따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너는 내사랑 그자체이니라 ᆢ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그중에 제일은 사랑인데
그중에 제일 어려운것도 사랑이네요~~~
아마도
저에겐 사랑이 많이 부족한겻 같습니다.
그레서 나주 순례하는 것이
너무너무 좋아요~~
많이 배우거든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 장면은 전세게에 큰 충격과 파장을 몰고 올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하고, 도한 인간을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ㄴ비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생활로
실천하는삶...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아멘!!!
예수님의 사랑 그 자체이신 율리아님께 양육받고
사랑받고 함께 살아가는 이 엄청난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봉 할아버지! 고생 많이 하셨네요? 눈물 날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사신 분도
대한민국에 흔치 않는 것 같습니다.
눈,코, 입 , 귀가 그리고 각 지체가 온전하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저는 이 글을 읽고 깊이 묵상하고 깨달았습니다.
아~! 고마우신 주님, 성모님. 이 글을 통해서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으로의
여정이 길고 또 짧을 수 있는 인생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천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한 평생 봉사, 사랑실천하며 희생적으로 주님께 제 몸과 영혼과 마음을 바치게
하소서. 겸손하라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 제 환경과 처지를 불평하지 말라고
주신 경고의 말씀같이 들립니다. 이 말씀 감사히 받으며 더욱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그리고 봉할아버지, 주님, 성모님~!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율리아! 나는 율리아가 행하는 실천적 사랑을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어,
사실 나는 그동안 많은 책을 읽어서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실천하는 삶이아니었는데 율리아는 책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생활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나는 지금 율리아로부터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고 있어. 고마워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웃에게 사랑을 더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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