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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48	성모승천대축일 순례에 영해(嬰孩)예수님의 손자국으로 보이는 손바닥을 보다. 댓글27개	믿음이	2392	08-16
6847	★☆★ 2013년 8월 15일 기도회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9개	운영진	2917	08-16
6846	저는 미치고 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렵니다 댓글25개	다같이	1906	08-16
6845	8월15일 순례기 -다섯분의 신부님과 함께한 기도회 댓글30개	빛나들이	2094	08-16
6844	연중 제 19 주간 금요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757	08-16
6843	지상의 권력이란 뜬구름 같이 헛된 것이거늘! 댓글21개	야고보	2233	08-16
68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0개	고요한	1711	08-16
6841	성모승천대축일:8월15일, (루카 1, 39-56) 댓글20개	위로의샘	2097	08-15
6840	성모 승천 대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219	08-15
68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8개	고요한	1917	08-15
6838	광복절 나주로 영적인 바캉스 댓글19개	자비의샘	2140	08-15
6837	제 일생일대에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762	08-15
6836	8월 15일은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흘려주신 날(동영상) 댓글22개	운영도우미	3675	08-14
6835	힘 들어하시는 성모님 댓글30개	주님함께	2713	08-14
6834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640	08-14
68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3개	고요한	1904	08-14
6832	기도하러 오는 사람들을 금지해서는 안 됩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536	08-14
6831	연중 제 19 주간 화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066	08-13
683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4개	고요한	1709	08-13
6829	광주교구의 말만 믿고 나주를 반대했던 성직자였어요! 댓글27개	야고보	2431	08-13
6828	광주여 光州여 廣躊여 ! 댓글30개	주님함께	2216	08-13
6827	8월첫토 은총( 봉헌의 결심)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875	08-12
6826	며느리의 구박에 죽으려던 할머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07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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