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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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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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 - 멘..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죄속에서 어두움속으로 가고있는 이세상에
그래도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밝은 빛 속으로 가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지..
잘못된 길로 들어섰더라면 어찌되었을 까요..
그래서 사소한거 한가지라도 흘러 버리지 않고
깨어 기도하려고 조금씩 노력합니다.
자꾸 하다보니
생활의 기도가
나도 모르게 늘더 라구요~~~
얼마나 감사 한지요~~~~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모욕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치고의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리는 자녀
되길 빌어봅니다.
사랑의미소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립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2005. 12. 31 성모님말씀)
성모님의 말씀 정말 감동적입니다. ^^
율리아엄마를 이토록 사랑하시다니!
오! 성모님. 저도 사랑 많이 받고 싶습니다.
율리아엄마처럼은 아닐지라도
율리아 엄마 닮은 사람으로 거룩하게 주님, 성모님
잘 모시고 살다가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고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말씀도..
율리아님의 말씀도..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시네요
사랑의미소님, 하얀 백합꽃이 넘 예뻐요
주님! 성모님! 제 영혼도 백합꽃처럼 깨끗하게 해 주세요
사랑의미소님, 알러뷰~^^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의생활을
순교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묵상글을 읽으니
시원한 기적수 한 잔을 마신 기분이 듭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떠한 고통 중에서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들의 그 삶을 본받아
우리 생활을 순교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떠한 고통 중에서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들의 그 삶을
본받아 우리 생활을 순교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떠한 고통 중에서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들의 그 삶을 본받아
우리 생활을 순교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소한 것도 버리지 않고 봉헌!!! 좋은 글! 감사드려요!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떠한 고통 중에서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들의 그 삶을 본받아
우리 생활을 순교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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