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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79	재앙을 보며 댓글31개	주님함께	2123	08-07
6778	8월첫토 10년동안 앓았던 당뇨가 정상으로 되었어요.(대필)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1876	08-07
6777	나주 관련 심사 위원회에 드리는 서한 -로만 다닐랙 주교! 댓글21개	야고보	2113	08-07
6776	영광의 타볼 산에서 일상의 십자가로(루가 9, 28ㄴ-36) 댓글27개	위로의샘	1867	08-06
6775	★☆★2013년 8월 첫토요일에 율리아 자매님이 전한 사랑의 메시지와 기도요약★☆★ 댓글56개	운영진	2669	08-06
677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댓글18개	성체사랑	1770	08-06
6773	끝없이 울어 주시는 만인의 어머니(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댓글24개	lily	1946	08-06
677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2개	고요한	1726	08-06
6771	50회 DNA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260	08-06
6770	8월 첫 토요일 순례기ㅡ자비의물줄기가 폭포수처럼 내렸습니다 댓글35개	빛나들이	2355	08-06
6769	★☆★ 2013년 8월 3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0개	운영진	3038	08-05
6768	바티칸 첫번째 성체기적 이태리 전역에 방송 녹화한 동영상 댓글22개	천사처럼	3836	08-05
6767	2013년 7월 17일 나주 성체기적 외국에서 방송 동영상 댓글29개	천사처럼	4067	08-05
6766	예수께서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마태 14, 13-21) 댓글21개	위로의샘	2433	08-05
6765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할 젊은이 캠프에 초대합니다.♥♡♥ 댓글30개	운영도우미	3400	08-05
6764	8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6개	확실한믿음	2122	08-05
6763	한국 신부 000님의 증언.---성직자 체험록 - <은총은 강물처럼>에서 댓글24개	죤폴	2227	08-05
6762	비. 비. 불. 댓글32개	로사리움	2267	08-05
6761	나주는 내게 "지상 최고의 순례성지이자 휴가지" 댓글26개	성심사랑	2337	08-05
6760	연중 제 18 주간 월요일 ( 성모 대성전 봉헌 축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276	08-05
6759	♥♡♥2013년 8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42개	운영도우미	3335	08-05
6758	혹시 이런 생각 해 보셨습니까? 댓글34개	주님함께	2623	08-05
67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2개	고요한	179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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