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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10	선의 나무 댓글33개	세라피나	2036	07-29
6709	귓밥을 팔때 <생활의 기도 > 댓글26개	카타리나	3191	07-29
6708	참된 애덕은(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댓글31개	lily	1914	07-29
6707	무감각하게 모신 성체는 이렇게 짓밟히는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132	07-29
6706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댓글40개	사랑의미소	1808	07-29
6705	성녀 마르따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1864	07-29
6704	지금 나주에는 댓글38개	주님함께	2070	07-29
6703	교황청에서 받은 인증서가 나주의 자료 속에! 댓글31개	야고보	2156	07-29
670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6개	고요한	1625	07-29
6701	지극정성 기도 받은 후 폐암 치유 은총(대필) 댓글33개	천상가정	2400	07-28
6700	★☆★2013년 7월 27일 명동 마리아 꿀룸에서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46개	운영진	2762	07-28
6699	주님의 기도와 용서( 루카 11, 1-13) 댓글23개	위로의샘	2073	07-28
6698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6개	명동청년꿀룸	1982	07-28
6697	나주인준시기는 문밖에 와 있다 댓글31개	자비의샘	2051	07-28
6696	더운 날씨에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드세요. 댓글36개	완덕을향해	2060	07-28
6695	♣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328	07-28
66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7개	고요한	1634	07-28
6693	공지문을 내신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댓글34개	야고보	2158	07-28
6692	주님과 성모님의 침묵 속에 댓글32개	주님함께	2235	07-28
6691	선을 보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050	07-28
6690	7월27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댓글35개	빛나들이	2286	07-27
6689	케냐 순례단의 나주 순례, 그 이후의 이야기...♡♡♡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2832	07-27
6688	눈물흘리신 기념일 ,첫토요일 , 그리고 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 댓글29개	천사처럼	21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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