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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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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634회 작성일 13-07-28 07:20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감사기도 1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3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3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4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5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6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7-28 07:24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아멘~!

오늘도 나주의인준을 위하여
성모님과 함께 기도합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7-28 07:57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7-28 08:01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7-28 10:57

아 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13-07-28 11:17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7-28 12:56

아멘!

고요한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7-28 15:09

아멘 기도를 좀 더 엸심히 해야겠어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07-28 16:00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7-28 16:35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7-28 16:39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7-28 16:51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07-28 17:16

두드려라 열리리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7-28 17:19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3-07-28 18:13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07-28 19:48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7-28 20:51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7-28 23:05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13-07-29 00:44

아멘~ 감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7-29 06:23

아멘~~~~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13-07-29 13:33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7-29 14:33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7-29 15:04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7-30 04:08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7-30 09:47

아멘 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7-30 11:02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7-31 22:56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3-04 11: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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