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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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장마에서는 중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왔지만,이곳 전남에는 비가 별로 오지 않았습
니다.
아침에 미사에 가면서 오늘은 꽃밭에 물을 주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사가
거의 다 끝나갈무렵, `쏴아 ` 하는 빗소리가 들립니다.
"와 주님의 자비의 물줄기닷!"
나는 비오는 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그것은 꾸밈이 없는 자연의 소리이기 때문이고, 생
명수를 내려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이기 때문입니다.
미사가 끝나자 비가 멈췄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까이 왔을 때 갑자기 `쏴아 ` 하며 굵은 쏘나기가 퍼붓기 시작하는게 아
닌가.
나는 숨이 차서 뛸 수가 없어서 그냥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자 옷이 다 젖었습니다.
오늘은 하얀 새옷으로 아래 위 갈아 입었는데 생쥐꼴이되어 집애 왔지만 즐겁기만합니
다.곧 이어 `번쩍` 하는 섬광이 비치는가 했더니 `우당탕 쿵쾅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천지가 진동을 합니다.
"와 하느님 정말로 멋져뿌렁 !"
전라도 버전이랍니다.
토요일에는 저녁에 특전 미사를 드리기에 미사에 참석을 하였고, 어제는 주일인데 전에
는 숨이 차서 `어제 했으니 오늘은 쉬지 뭐` 라고 생각했다가 , `아니야, 조그만 희생
이라도 바쳐야지` 하며 어제 밤에도 미사를 하였습니다.
나는 경당에 들어가면 먼저 바닥에 엎드려
`주님, 죄인 인사드립니다.`
라고 하고는 다시 바닥에 4번의 입을 맞추는데,
`성부님, 성자님, 성령님, 그리고 엄마 ! 사랑해요`
라고 사랑고백을 합니다.
오늘은 유명한 라자로 가정의 마르타 축일 입니다. 며칠 전에 예수님이 그 집을 방문할
때 회개의 은총을 입은 마리아막달레나님이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의 발치에 앉
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말씀을 듣습니다.
이런 지극히 고결하고 숭고한 장면에서 일부 그들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만 하
는 문학가들이 이런 글을 썼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와 예수가 서로 사랑하였다"
라고하며 다빈치코드 같은 엉터리 영화까지 만들어 냅니다.
그날 예수님은 마리아막달레나를 칭찬하고 언니 마르타를 비난하는것 처럼 비쳐졌지만,
사실은 비난하는게 아니었고, 지금 예수님의 공적생활을 실천하시느라고 가르침을 주
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마르타님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하도록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그때에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애
앉아 있었다.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 하였다.
"주님 !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
니다."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자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마루타가 말 하였다.
"예 주님 !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
이심을 믿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신앙고백인가.
오늘 복음은 여기까지이지만, 나중에 오빠 라자로가 살아나는 장면이 다시 나올 때 모
두 경악을 합니다.이미 죽어 썩은 냄새까지 나는 오빠가 수의를 걸친체 밖으로 걸어나
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라자로 가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것은 모두 회개하여 착한 가족이기 때
문이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선택하신 특별한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이 이 장면을 무척 좋아하시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제까지 많은 죽어가는 사
람들을 살리셨잖은가. 나도 그중의 하나이지요.
나주가 광주가 말한대로 이단이라면 이단에서 그런 일 일어나는 것 봤는가?광주가 이제
라도 다시 나주를 살펴보고 인준해 준다면, 나주뿐만이 아니라 광주 또한 크게 들어나
이름그대로 `빛고을`로 그 가치를 드높힐 것이기에 아직도 늦지는 않았으니 어리석은
세월로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주를 광주에서 들어내 주시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광주를 영화롭게 하
실 것은 물론이며, 추기경 같은 위대한 성직자들이 분명히 나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가톨릭 신자와 성직자들이여 !
돌아오는 8월 13일부터 성모몽소승천 축일 다음날 까지 젊은이의 캠프 가 열리오니 많
은 젊은이들을 보내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으로 훌륭한 젊은이들이 되어
이 나라와 이 교회를 번창케 할것이니 큰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토여일인 3일은, 8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그날 많은 영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꽃밭에 물을 주지 않아도 되겠습니다.주님께서 이미 하늘에서 큰 조로를 가지고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주님께 영광과 감사드리며 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부활이요 ,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예 주님 !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로운한주가 시작되는 첫날, 성모님께
봉헌하며, 오늘하루도 엄마손잡고 예수님
께로 더욱 가까이 가는 하루되도록, 은총을
구하며 시작합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믿지 않았지만 다빈치 코드 작가 한마디로 하느님과 예수님을 상품화 하여
떼돈을 번 작가였지요 저희들 식견있는 사람들 왜 저희 나라는 그러한 작가가
나오지 않아 글뚝없는 돈 벌이를 못하는가 하면 탄식 하는사람들이 꽤 있었지요
바로 그러한 사람들에 있어 저희 나라는 지금 완전히 흙탕물속에 있습니다
작금에 대한 민국은 오직 돈입니다 돈 만되면 수단과 방법이 중요하지 않지요
이러한 시대이기 때문에 지금에 시대를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세상이라고
나주 성모님께서 언급하고 계시는것이 아닌가요 돈이면 하느님도 돈벌이로
상품화 하는세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저희들 보고 그 사람들은 약자들에
한숨이요 약자들에 무능함에 합리화라고 말들을 하지요 어느 누가 하느님 앞에서
강자라고 대변할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분명 하느님 앞에서 미소한 먼지에
티끗만도 못한 존재지만 하느님꼐서 사랑과 은총을 베푸시어 먼지 만도 못한
저를 예수님에 십자가로 대신 값을 치루어 주시고 바로 하느님에 상속자로 삼아
주셨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과 은총입니까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거저 나누어 주시곘다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부르고 계시는데도 하느님
사랑과 은총을 외면한체 바로 하느님을 상품화 하여 돈벌이 하는 사람들을 환호 하면
그들과 합세 하여 하느님 보다 돈 물신주의에 오늘도 그 돈을 행방을 찾기 위해 그들은
열심히 컴푸터 좌판을 뜨드리면 증시에 그래프를 보면 기쁨과 좌절과 한숨을 토해 내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온통 경제 신문은 그들에 성공 신화를 대서 특필하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 보다 물신 속으로 들어오길을 갈망하면 선전을 하고 있지요 그들에 거짓된 경제에
예언들이 다 거짓으로 들통이 났지만 그래도 설마하는 마음에 경제 신문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그들은 선동하고 있습니다 하느님보다 돈이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그들에
신조를 내세우면 주님 함께님 저도 돈 하고는 자유럽지 못한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돈보다
하느님을 먼저 생각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돈도 없어서는 안될일지만 더더구나 저희들은
하느님 없는 세상은 바로 지옥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쵸 지금은 황금이 바로 하느님이지요.
하느님께서 진노하실까 두렵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8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그날 많은 영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고거이 제 눈을 속이고
거기에 숨어 있었네요
하하하 감사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8월 첫토가 기다려지네요.
세상일 다 뒤로 미루고
나주에 가는 일이 가장 행복하지요.
주님,
죄많은 저를 나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가 이제라도 다시 나주를 살펴보고 인준해 준다면,
나주뿐만이 아니라 광주 또한 크게 들어나 이름그대로 `
빛고을`로 그 가치를 드높힐 것이기에 아직도 늦지는
않았으니 어리석은 세월로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명동꿀룸길거리홍보때 명동성당에서 나온
형제님한분이 많은 방해를 하더군요
경찰까지 부르고 그러나 경찰관 오히려 그분을
나무라는 것 같았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그날도 승리함을 보면서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더 많은 우리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많은 젊은이들이 피정에
임할수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dk rhdis !
한국 천주교회 본산인 명동에서 어른 답지 못한 행동을 하네요.
그분 나주에 대하여 뭘 아시는가? 걱정 입니다.
한번인들 나주에 오셔서 보시고 듣고 체험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는 싫고 그것이 그분의 정의인가?
우리 젊은이들이 할 일이 없어서 그런줄 아시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부활이요 ,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 주님 !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신앙고백인가.
오늘 복음은 여기까지이지만, 나중에 오빠 라자로가 살아나는 장면이
다시 나올 때 모두 경악을 합니다.이미 죽어 썩은 냄새까지 나는 오빠가
수의를 걸친체 밖으로 걸어나 왔던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광주가 이제라도 다시 나주를 살펴보고 인준해 준다면,
나주뿐만이 아니라 광주 또한 크게 드러나
이름그대로 `빛고을`로 그 가치를 드높힐 것이기에 아직도 늦지는 않았으니 어리석은
세월로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마르타가 말 하였다.
"예 주님 !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게님
나주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닷새밤만 지나면 첫토 순레입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네요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빨리 첫 토요일 이 오면 좋겠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며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나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가 광주가 말한대로 이단이라면 이단에서 그런 일 일어나는 것 봤는가?광주가 이제
라도 다시 나주를 살펴보고 인준해 준다면, 나주뿐만이 아니라 광주 또한 크게 들어나
이름그대로 `빛고을`로 그 가치를 드높힐 것이기에 아직도 늦지는 않았으니 어리석은
세월로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주를 광주에서 들어내 주시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광주를 영화롭게 하
실 것은 물론이며, 추기경 같은 위대한 성직자들이 분명히 나올 것입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나주가 광주가 말한대로 이단이라면 이단에서 그런 일 일어나는 것 봤는가?광주가 이제라도
다시 나주를 살펴보고 인준해 준다면, 나주뿐만이 아니라 광주 또한 크게 들어나 이름그대로 `빛고을`로
그 가치를 드높힐 것이기에 아직도 늦지는 않았으니 어리석은 세월로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주를 광주에서 들어내 주시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광주를 영화롭게 하실 것은 물론이며,
추기경 같은 위대한 성직자들이 분명히 나올 것입니다. ... ]
꼭 세상에서 인정 받는 추기경님이나 주교님이 되어야 하나요?
율리아 엄마가 성인품에 오르지 않았어도 이미 성인인 것이나 다름 없듯이 ...
나주 신부님들은 영적으로 추기경이요 주교인 것이라 생각하는데 ... 하늘의 영인이 중요한 것이라 함이겠지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한처음님
저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추기경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수신부님도 주교님이 되시고 장 신부님은 영적지도신부님으로 그냥 남아 있고
그래도 장신부님은 사실 추기경 이상 입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계신곳을 알려주는곳.
나주는 나을 일깨워주는곳.
나주는나을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는곳
나주는 나의 신앙을 깊이 만들어주는곳.
나주는 사랑을 배우는곳.
나주는 남을 용서해주는 힘을주는곳
나주를 비판하기전 한번 가 보십시요.
가보시면 알게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읽고갑니다.
나주는 참으로 멋져버려!!!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님의 깊은 신앙에 늘 감탄하며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먼 곳에서 얼마나 나주를 그리워 하십니까?
성모님게서는 다 아시니 나주에 계신듯 많은 은총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 정말로 멋져뿌렁 하하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8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아멘.
주님함께님!
숨이 차시는 군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나는 부활이요 ,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부활이요 ,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명수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에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은총가득!! 건강하시길 빌어요!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함께님
참 아름다운 글을 읽게 해주셔셔 늘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저 또한 비를 흠뻑 맞고 생쥐 머리가 되어
방금 집에 들어 온것 같은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가득 ~
늘 나주의 일을 안타까워 하시는
주님함께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 될수 있기를 바라며
젊은이의 캠프에
많은 이들이 올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12처님
잘 계시지요? 늘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 지원휴ㅐ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고 힘을 얻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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