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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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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1,903회 작성일 13-07-25 06:16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청원기도 25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7-25 06:19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7-25 06:23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7-25 06:35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7-25 07:17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7-25 07:58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7-25 08:16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7-25 08:18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7-25 09:03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7-25 09:04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7-25 09:42

아멘!

─╂──Φ▶★사랑해요★고요한님★◀Φ──╂─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7-25 10:55

우리 더욱 겸손해 집시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7-25 11:58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7-25 14:32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07-25 15:14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7-25 16:46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07-25 21:25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07-26 01:15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7-26 06:46

아멘~~~~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7-26 07:02

많은 이들의 몸 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13-07-26 14:59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7-27 01:45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7-28 00:14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7-31 21:59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3-04 11:5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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