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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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여성스러움
겸손과 조용하신 성품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바로 율리아님이셔요...언제나 힘내소서!
율리아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 멘..아 멘.. 아 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
...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 ] 아~멘~ 아~멘 아멘.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마음, 이 글 안에서 봅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Pascal님의 댓글
Pascal 작성일
¶ 죽으면 당신을 생각할 수 없고
죽음의 나라에선 당신을 기릴 자 없사옵니다.
[詩篇6-5]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또
무거운가 가벼운가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그런 사랑이고
싶어요.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ㅎㅎㅎㅎㅎ.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좋은시 감사합니다
율리 아 님 께서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 가라고
하신 말씀.
생활 속에서
조금씩 이해가 갑니다
처음엔 정말 몰랐거든요.
"포기로 엮어진...이말씀도 잘몰라서
"배추포기" 인가? 생각했는데
메세지 자꾸읽다보니
알것 같았습니다.
제 생각이 참많이 부족해서 죄송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죄송~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하셨어용~넘~예쁘용^^*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따뜻한 당신의 사랑안에서 만! 머물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또 무거운가 가벼운가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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