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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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낮이나 밤이나 우울하고 허전했다네.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아멘.
내탓이오.. 아름답고 위대한 나주의영성
오늘도 실천하며, 주님과 참된사랑 나누며
기쁨과 평화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빌어봅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감사해요~~~
율리아님~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의 큰 탓이옵니다."할 때는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온갖 걱정 사라지고 님과 함께 사랑한다네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
나주의 영성 내탓이요!...
소중한 영성을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실천할께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아멘!
나주의 5대영성 중 하나, 내 탓이요!
그 영성으로 예쁘게 물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에서 ㉮장 ㉵름㈐운 율리아님의 묵상시로
하루를 기쁘게 열어보아요~^^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제 삶에 ㉮장 커㉰란 힘 입㉡i㉰
이런 율리아님을.. ㅎ┣늘만큼 땅만큼 。。。 ♥┣랑 ㅎㅐ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율리아님의 환한미소를 선물로 받은 느낌이예요
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 - 멘..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율리아님 시를 좋은 노래와 함께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묵상했습니다.
예수님 사랑에 대해 간절하고도 깊은 사랑이 느껴져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죄인들의 영혼에 회개의 빛을 안겨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묵상시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 되었네. 해방 되었다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예쁘게 올려주신 사랑하는 엄마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잘한것은 다 주님때문이고
잘못된 것은 다 내탓이지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아멘.
더욱
알게 하소서...
제 탓임을...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잘했든 ...잘못했든....그것을떠나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청하니
내 마음이 하늘을 날것 같았습니다
먼저 용서 청하기 전까지의 마음은
구름낀 하늘이었었는데....
한마디의 진정으로 내탓임을 깨닫고 용서 청하는
사과의 말이
내 자신을 다시 한번 고 개 숙이게 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반성하고
다시 잘해야 겠다고 많이 생각 했습니다
~나주에서 가르켜준 " 내탓이요 내탓이요 "의영성은
다름아닌
겸손의 영성 이었습니다
5대 영성 을 다 잘하진 못하지만
하나 하나 내 자신을 부서버리고 모가난 뾰족한 자아를
깍고 깍아서
동글동글 한 영혼이 된다면
언젠가는 5대 영성은 나의 온 마음에 흡수될 것입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은
어제 작은 트러블로 서로가 짜증을낸
거래처 경리 사원에게
먼저 사과를 했습니다
" 날씨도 더운데 저때문에 얼마나 짜증이 나셨나요?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잘못했네요
미안합니다 ''
그러자 상대방 여직원도" 제가 더 미안하네요" 죄송합니다"
오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넵~ 내탓이오가 되니까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부활된 느낌이네요. 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은 왜 그많은 사람중에 어떤 사람은 하는일마다 잘되면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우환이요 하는 일마다 불행인 사람은
무엇 때문인가 문제 앞에 저는 한때 절망 한때가 있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 말한 숙명론에 의해서 인간에 운명이 정해저
있어 숙명적인 것이 맞다면 이것이야 말로 슬픔중에 슬픔이요
비극중에 비극이 아니겠는가 하면 한때 삶에 의욕을 잃고 사는것보다
죽음에 복음에 더 희망을 두고 죽을수 있다는것에 위안을 받고
살아 오다가 나주 성모님 통한 고통과 절망도 희망이 될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지금도 어렵지만 죽음에 복음에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복음을 굳게 믿으면 절망에서 희망에 기쁨을 두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고 있는 좌절과 고통이 저의 고통으로 머물러
헛되게 없어지지 않고 또 다른 기도가 되어 저의 구원에 영생에 희망에
씨가 된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제가 다시 희망을
찾게된 지난날을 되집어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감사함을 잃지 않도록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요즘 저 자신과 어려운 투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어 하는일마다
좋은 일로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제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한시도
잊지 않고 저에게 복을 주시나이까 잠시 잊을만도 하신데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성령안에 자유를 느끼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 각자의 마음 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Pascal님의 댓글
Pascal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4.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잘한것은 다 주님때문이고
잘못된 것은 다 내탓이지요 .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온갖 세상은 고요하게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내 마음 괴롭고 캄캄한 밤이었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님을 알기전 외롭고 방황하며 원망과 한숨 속에서
목숨 저버림이 대죄 중에 대죄라 어찌하지 못하며
지옥 문 앞을 지나다녔어요.
다할수 없는 사랑 앞에서 십여년을 회개와 눈물로
속죄하며 순례 때마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태어남은
당신의 희생과 중재 기도에 대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 앞에 저를 맡깁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내탓이요! 내탓이요!! 나의 큰 탓이로소이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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