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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97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리면 잃어버릴 수 있어요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1042	09-01
26696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3) 댓글40개	천상의샛별	1042	12-09
26695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 율리아님 영가 댓글40개	사랑꽃피우리♡	1042	04-11
26694	징표 스티커 은총 2탄 댓글37개	밀알하나	1043	04-10
26693	~낙태를 반대하는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댓글27개	자비의샘	1043	04-14
2669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043	05-02
26691	순례기(피눈물 33주년) 댓글31개	감사	1043	10-21
26690	연중 제 20 주간 화요일 ( 성녀 헬레나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043	08-18
26689	놀이기구에서 공중으로 날라 떨어졌는데 기적성수, 은총 머리띠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5개	김보림율리안나	1043	10-14
26688	연중 제 29 주간 금요일 (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043	10-23
26687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마십시오 댓글46개	아기	1043	12-17
26686	시체실에서 한달 넘게 있었던 형제님이 나주기적수로 휠체어까지 탑니다. 댓글49개	유안나	1043	01-15
26685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하여 담결림 치유받았어요 댓글61개	마리안나	1043	07-24
26684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쳤다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1043	07-30
26683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 댓글27개	바르나바	1044	03-12
2668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41개	고요한	1044	07-02
26681	총징표은총 스카프 위력 대단해요.~♡ 댓글45개	무염시태	1044	09-01
26680	생활의기도 기쁨 나누어요. 댓글42개	사랑의길로	1044	07-31
26679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댓글38개	성체사랑	1044	08-14
26678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나주에서의 생미사 봉헌의 은총 댓글47개	자비의바다	1044	09-05
26677	한여름에도 이불을 덮어야 하는 시린 발, 첫 토 때 치유받았어요. 댓글40개	인터넷팀	1045	08-07
26676	33주년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받은 은총! 댓글38개	정소영아녜스	1045	10-23
26675	♧ 님의 향기 ♧ 댓글36개	들꽃의향기	104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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