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양육 받는 행복 ♡ 1탄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Teresa
댓글 52건 조회 1,630회 작성일 19-03-10 23:00

본문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은총과 사랑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미사 참례 때 이 성가를 부르는데  


 율리아 엄마가 떠올랐어요.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깊은 침묵을 나는 알리

가슴에 새기신 구원의 뜻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크신 아픔을 나는 알리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맘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이 메시지 말씀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배은망덕으로 한없이 무거움에

짓눌린 내 딸의 비통한 탄식,  

피땀과 피눈물이동반된 침묵의 기도와  

그 절규가 보이지 않더란 말이냐?

2016217일 성모님 메시지

 

 

저는 나주 성지 순례를

2003년부터 지금 2019년까지  

꾸준한 성실 순례자는 아니지만 순례자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얼마 전 기도회 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세 번씩

두 번이나 들으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지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돼버렸다고 엄마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중언부언 말씀하신

  "주춤하여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셨지요.

 

 불림 받은 너희가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했건만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기는커녕 하정투석(下井投石)하다니...

배은망덕으로 한없이 무거움에 짓눌린 내 딸의

비통한 탄식, 피땀과 피눈물이 동반된 침묵의 기도와  

그 절규가 보이지 않더란 말이냐

 

하신 성모님의 안타까운 말씀이

제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작년 연차총회 때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 주실 때,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라고 하셨는데.. "출항"이란 말이

너무나 새롭게,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타고 태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출항의 때가 온 것인가.

알곡과 검불을 확실히 가를 때가 온 것임이

크게 와닿았어요.

    

출항... 배가 출발했다...

 

은총이불, 경당 준공식 손수건에도..

성모님의 구원방주가 출항하고 있어요.

 

영감받으셔서 그 이미지를 선택하신 듯하셨을거예요.

 

이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을 느꼈어요.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도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아시고,

예전보다 더욱 쇠잔하신 육신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사명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는 듯해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 열매들
매월 첫 토요일 엄마, 목요 성시간, 기념일 기도회,  

지부피정 , 기도 봉헌란, 엄마의 입김, 뽀뽀  

 

율리아 엄마를 통한 은총들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쏟아지고 있는 이 모든 것을 거저 받고 누리면서도


저의 삶을 얼마나 변화되었는가...

가슴 아프도록 반성이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머물러 계시고 우리와 함께 사시고  

우리와 함께 거니시는 지상의 에덴. 성모님 동산.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이 축복을 누리면서도...

 

주님.. 이 사순 동안.. 정말 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8년 8월 4일 성모님 메시지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저도 출항한다고 하신 그 기도가 기억이 나네요.
들으면서 출항? 했었거든요.

정말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순절을 맞이하여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으려는 노력을 한다고 하시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고
설참신도와 구자관야를 꼭 기억하여 실천하겠나이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출항  ~ 경각심을 깆게 하시는 말씀
주님성모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 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렇군요
저는 성모님 손수건에
출항하시는 성모님의 그림을
보면서 경악했는데 ᆢ
은총글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글을 통하여
느끼고 공유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 "출항"이란 말이
너무나 새롭게,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타고 태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출항의 때“가 온 것인가.
알곡과 검불을 확실히 가를 때가 온 것임이
크게 와닿았어요.
출항... 배가 출발했다...
은총이불, 경당 준공식 손수건에도..
성모님의 구원방주가 출항하고 있어요.
영감받으셔서 그 이미지를 선택하신 듯하셨을거예요.
이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을 느꼈어요.
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출항을 했습니다.
뱃 고동 소리는 이미  율리아엄마를 통해
울려 퍼지고 ~~~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은총글이네요.
처음부터 끝가지 군더더기 없이 ... 와닿았어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엄마말씀대로 가까이 온거같아요.
다시금 깨닫게 되는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출항ᆢ
어서 빨리 많은영혼들을
태워야겠네요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양육속에순례를시작하였음에도정말이지얼마나변화되고생활의개선이되었는가깊이반성해복니다.
절박한때가온것임으느끼면서도아직도이세상속에서그세상살이때문에이렇게힘겨워하고있으니얼마나안타까운일일까요.더늦기전에어리석고부족한이죄인.온전히당신께가고싶습니다.이손꼭잡고이끌어주소서

profile_image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을 느꼈어요.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타고 태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출항의 때“가 온 것인가.
알곡과 검불을 확실히 가를 때가 온 것임이
크게 와닿았어요.
출항... 배가 출발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시간이 없는,
이제는 때가 얼마 남지 않는 급박한 시간,
그때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하느님께서만 아시겠지만
이 사순시기 정말 더욱 깨어
거룩하게 보내야함을 다시금 저도
상기해봅니다.

묵상 나누어주시어 감사해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경각심을 일으켜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안일해지지 않고 깨어 살도록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넘 은총 가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메시지,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정말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저도 역시 '출항'이라는 말씀에 소름이 돋았었어요.'ㅁ'!!!
너무나 평온하고 평화로워보이는 지금 이세상이지만
무언가 너무 급박해지는 느낌에 제 맘도 비장해 지고는 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다시 깨어 이 사순시기를 더욱 잘 보내야겠다 다짐해 보옵니다.
귀한 은총의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_^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 은총 충만한 사순시기 되셔요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 ~~~ 멘 !!!
엄마를 통하여 양육받으며 지름길로 주님 성모님께로
향하는 저희는 진복자임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한 은총들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쏟아지고 있는 이 모든 것을 거저 받고

누리면서도 저의 삶을 얼마나 변화되었는가.가슴 아프도록

반성이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Teresa님...공감가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많은것을

깨닫게하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걸 느끼게 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아직도 회개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불쌍하고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 엄마
말씀에 저 자신도 더 노력하고 잘
살아 가야 된다고 느끼고 실감하고
있는데 또 깨우쳐 주시는 말씀 감사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더
묵상케 하는 좋은 글 이였습니다
마음에 새겨 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을 느꼈어요.”
Teresa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Teres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이 사순 동안.. 정말 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모두 더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는 자녀되기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출항하는 배라는 그말씀이
덜컥 이시기에 순례를할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큰은총인지 느끼게됩니다!
그사랑에 보답해드리는방법 여러가지 실천하고계시겠지만
더욱함께 노력해요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전달자님의 댓글

사랑의전달자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했건만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기는커녕 하정투석(下井投石)하다니...
배은망덕으로 한없이 무거움에 짓눌린 내 딸의
비통한 탄식, 피땀과 피눈물이 동반된 침묵의 기도와 
그 절규가 보이지 않더란 말이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도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아시고,
예전보다 더욱 쇠잔하신 육신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사명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는 듯해요.

아멘!!!♡♡♡ 완전 공감합니다!!!
엄마는 다 죽어가는 몸으로 박차를 가하며 외치시고
어떻게든 저희가 5대 영성으로 무장 할 수있도록
양육해주심이 더 느껴져요...

이렇게 박차를 가하시는 엄마를 볼때마다
정말 때가 되었음을...시간이 없음을.. 더느끼게 되어요

그러나 또다시 무뎌져서 안일하게 살아가는 저이지만
다시 깨어있겠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하느님 뜻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얼마나 급하시면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셨을까!...묵상이 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을 느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도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아시고,
예전보다 더욱 쇠잔하신 육신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사명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는 듯해요. 아멘!!!

정신바짝 차려야 겠음을 더 노력해야겠음을 느낍니다.
얼마나 저도 변화되었는지를...
 새로시작합니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이 사순 동안.. 정말 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을 느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출항이란 말에 마음이 다급해지네요..~+
            어서 한 명이라도 더 태우라는 성모님의
            성모님의 안타까운 호소가 떠오르네요.~_()_
            감사와 자비~<*>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화이팅^^
저두 새로 시작하나이다 아멘♡♡♡

Teresa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행복 만땅 누리시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도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아시고,
예전보다 더욱 쇠잔하신 육신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사명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는 듯해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사순절 동안 더 열심히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출항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의삶을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은총지위에 있을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재행하고
 매순간 오대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영적으로 변화된 삶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고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매순간 5대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출항... 배가 출발했다 -

아멘아멘아멘
저도 다시 또 깨어나 맞갖게 사명을 완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나눔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 이 사순 동안.. 정말 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Teresa님...은총 가득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85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8,89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