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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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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9-04-27 1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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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28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St. LOUIS MARIE de Monfort

San Luigi Maria (Grignion) da Montfort Sacerdote

Born:31 January 1673 at Montfort-La-Cane, Brittany, France

Died:1716 at Saint-Laurent-sur-Sovre, France

Canonized:1947 by Pope Pius XII

 

"지혜의 딸 수녀회"의 창설자이기도 한 루도비코는

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였는데

그의 주요 신심은 마리아와 로사리오였다.

 

그는 이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이란 책을 저술하였으며,

여려명의 사제들을 규합하여 "마리아 선교회"를 창설하였다.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프랑스 몽포르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렌느의 예수회 대학에서 교육받은 후, 1700년에 사제로 서품받았다.

 

그의 첫 임지는 프와티엘의 병원이었는데,

 병원 관계자의 재정비로 인하여 원성을 사게 되자 사임하였다.

그는 이 병원을 떠나기 전에 일단의 여성 그룹을 조직하였는데,

이 단체가 그후 ’지혜의 딸 수녀회’가 되었다.

 

그는 주로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설교하였는데 이것이

또 그곳 주교의 원성을 듣게 되어 설교권을 박탈 당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로마로 가서 교황 클레멘스 11세로부터

 선교사 총대리로 임명되어 브리타니 선교길에 올랐다.

그가 늘 문제를 일으키게 된 주된 이유는 과도한 신심주의 때문이었으나,

또한 이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주요 신심은 마리아와 로사리오이다.

그는 이 신심을 전파하기 위하여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이란 책을 저술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1715년, 그는 수명의 사제들을 규합하여 ’마리아 선교회’를 창설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쌩-로랑-쉬르-세브르에서 운명하고, 194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유다의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고는 거듭 위협하고 풀어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3-21 그 무렵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13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14 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이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15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최고 의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한 다음, 저희끼리 의논하며 16 말하였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들을 통하여 명백한 표징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17 그러니 이 일이 더 이상 백성 가운데로 퍼져 나가지 않도록, 다시는 아무에게도 그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만 합시다.” 18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19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2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 그들은 백성 때문에 그들을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거듭 위협만 하고 풀어 주었다. 그 일로 백성이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9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14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부활하신 주님의 발현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먼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그다음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끝으로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되살아나신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제자들이 믿지 않자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시며 선교 명령을 내리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우리는 주님의 발현을 주님 부활을 증언하는 표징으로 이해합니다. 그 표징은 주님의 빈 무덤에 대한 사실을 알려 주고 사도들과 교회 공동체의 신앙, 곧 주님 부활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확실하게 북돋우고 보증합니다. 주님의 발현 이야기들은 부활 신앙의 고백이고 그 믿음의 선포입니다. 그 이야기들의 근본 목적은 일상 사건을 신문이나 텔레비전으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과 믿음의 체험들을 전하는 것입니다. 제자들 개인의 완전한 변화는 이런 믿음의 결과입니다. 오늘 독서는 주님의 선교 명령을 따르는 사도들의 담대한 활동을 보여 줍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에서 고쳐 준 병자 때문에 최고 의회 앞에 서 있습니다. 사도들의 말을 믿는 백성을 두려워한 의회는 사도들을 처벌하지 못하고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두 사도는 종교 지도자들의 말을 듣는 것보다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을 백성에게 말해야 한다고 대답합니다. 이는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의 담대함을 보여 주는 칭찬할 만한 본보기입니다. 모든 협박과 경고에도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전하고 증언하기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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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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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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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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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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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_()_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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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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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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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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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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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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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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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힌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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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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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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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이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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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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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라 하신 예수님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는 은총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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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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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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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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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빠른 건강 회복과 치유를 위해서,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뜻대로  일치하여 똑바로 생활할 수 있도록 ,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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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영성 그대로 닮아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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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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