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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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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062회 작성일 19-05-02 10: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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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아타나시오 (Athanasius)
축일: 5월 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활동연도: 295?-373년


• 아타나시오 주교 성인은 295년경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하였다.
319년 알렉산데르 주교에 의해 부제로 선출되었고, 후에 그의 비서가 되었으며,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가 열렸을 때는 알렉산데르 주교를 따라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328년에는 알렉산데르를 계승하여 알렉산드리아 주교가 되었으며,
알렉산드리아가 낳은 4세기의 가장 위대한 학자가 되었다.
그는 파란만장한 생애 가운데서도 오로지 교회의 정통 신앙과

니케아 신경의 가르침을 수호하였다.

당시 아리우스파는 황제와 결탁하여 아타나시오를 괴롭혔는데,
이 때문에 다섯 번이나 교구장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17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였다.
그의 사상은 한마디로 아리우스 주의를 반대하여
이성을 앞세우면서 교회의 정통 가르침을 수호하는 것이었다.

또한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함께 강조하여
후대의 그리스도론 및 성삼론의 완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수도 생활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집트의 성 안토니오의 전기를 쓰는 등
서방에 수도원 운동을 처음 소개하였다.

 

▷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강론에서
(Oratio de incarnatio Verbi, 8-9 PG 25, 110-111)


• 말씀께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비육체적이고 부패할 수 없으며 비물질적인

하느님의 말씀께서 우리가 사는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고 그 전에 멀리 떨어져 계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주의 어느 부분에도 그분이 계시지 않은 곳이 없었고
그분은 성부와 함께 계시면서 만물을 채우고 계셨습니다.

말씀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오셨고 우리에게 환히 나타나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또 우리의 부패를 보시고는
마음이 움직이시어 죽음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실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창조된 것이 멸망하지 않고 성부께서 사람을 지어내실 때

 행하신 그 업적이 헛된 것이 되지 않도록
우리의 육신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육신을 친히 취하셨습니다.
말씀께서는 단순히 육체 안에 머무르거나 또는
육신의 모양으로만 발현하시는 것으로 그치기를

원치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발현만 하시기를 원하셨더라면 인간이 지닌 육신보다

 더 고귀한 육신을 취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실제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동정녀 몸에서 육신의 성전을 지어내시어
그안에서 거처하시고 그 육신을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이처럼 그분은 우리에게서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취하셨고,

모든 사람이 죽음의 부패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그 육신을 모든 이를 위해 죽음에 내맡기시어

지극한 사랑으로 그것을 성부께 바치셨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써 한편으로는 당신 안에서

죽으려 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서
그들을 거슬러 공포된 죽음의 법을 폐기시키셨습니다.

죽음은 주님의 육신을 너무도 강력히 공격했기에 그힘을 잃어,
같은 육신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힐 기력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부패의 법에 빠진 사람들에게 불멸을

되돌려 주시고 그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돌이키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취하신 육신과 부활의 은혜로 말미암아 흡사 밀짚을 불에 태우듯
그들 안에서 죽음을 소멸시켰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친히 죽을 수 있는 육신을 취하시고,
그 육신은 모든이들 위에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참여함으로써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서 요구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육신 안에 거하신 말씀으로 말미암아 부패하지 않으시고
부활의 은총으로 인해 모든 이에게서 부패를 없애 버리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취하신 이 육신을 아무

흠도 없는 희생 제물로 죽음에 내 맡기심으로써
그 봉헌의 힘으로 같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죽음을 쫓아 버리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만물들 위에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모든이들을 위해 당신 육신의 성전을 바치심으로써

죽음에게 빚진 것을 갚으셨습니다.

우리 육신과 동일한 육신을 취하심으로
우리와 일치하신 부패할 수 없는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부활의 약속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불멸을 입을 권리를 주시고 또 실제로 입히셨습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을 가지고 사람들 가운데 거처하신

하느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부패마저 이제는 사람들에게 아무힘도 미치지 못합니다.

(가톨릭홈에서)

 

  • 아타나시오 성인은 295년 무렵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알렉산데르 대주교를 수행하여 니케아 공의회(325년)에 참석하였다. 328년 알렉산데르 대주교의 후계자가 된 아타나시오 주교는 아리우스 이단과 투쟁하는 가운데 여러 차례 유배를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성인은 특히 정통 신앙을 옹호하는 책을 많이 남겼으며, 수도 생활의 창시자인 안토니오 성인의 전기를 써서 서방 교회에 수도 생활을 알리기도 하였다.
말씀의 초대
  • 베드로와 사도들은,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요한 복음사가는, 하느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한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27-33 그 무렵 경비병들이 27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33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6 31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32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확증한 것이다. 34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35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3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자신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또한 큰 상처를 준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생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은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한 때 가장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또 가장 친하다고,

또 가장 많은 말을 주고받았던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좀처럼 치유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에 큰 공감을 하게 됩니다 .

“마음의 상처는 서로 함께 한 시간의 길이에 비례한다.”

그런데 진실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니컬러스 에플리라는 심리학자가 6년 이상 함께 한 부부를 대상으로

배우자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테스트했습니다.



즉, 배우자에 대한 질문 10개를 던져서 

몇 개나 맞추는지를 본 것입니다.

몇 개나 맞췄을까요?

아마 8개 이상은 맞추지 않을까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결과는 4개에 불과했습니다.

한 지붕 밑에 살고 있는 배우자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생기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와의 간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간격을 채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내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랑으로 가능합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이 바로 이러한 것이었습니다.

철저히 우리에게 맞춰져 있었던 사랑, 

이 사랑이 배신당해서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까지 이어졌지만

사랑을 놓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뒤에 복수의 칼을 들고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평화를 들고서 나타나셨습니다.

죽음이라는 멸망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가져 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은 바로 사랑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랑으로

주님의 길을 함께 가자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이 초대에 제대로 응답하지 않고 

거부하는 사람을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우리 역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받는 사랑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는 사랑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주님의 뜻입니다.

인생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이다(빅토르 위고). chlee052%40daum.net

  • ( 조 명연 마태오 신부 ) .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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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또한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함께 강조하여 후대의 그리스도론 및 성삼론의 완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수도 생활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집트의 성 안토니오의 전기를 쓰는 등 서방에 수도원 운동을 처음 소개하였다."
아타나시오 성인님!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보호
그리고 장신부님의 쾌유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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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 육신과 동일한 육신을 취하심으로
우리와 일치하신 부패할 수 없는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부활의 약속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불멸을 입을 권리를 주시고 또 실제로 입히셨습니다.

아멘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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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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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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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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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교 학자 아타나시오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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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랑으로
주님의 길을 함께 가자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아멘.
성 아타나시오 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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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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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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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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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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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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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시여!!
나주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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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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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양육에 온전히 순수히 재단없이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게 은총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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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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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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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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