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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보다 더 달콤했던 34주년 기념일 엄마와의 시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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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54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9-07-01 17:05

본문

† ♡ 찬미 예수님 ♡

† ♡ 찬미 성모님 ♡ †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려주신지 34주년.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세상 자녀들이 안타까워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물인 것처럼...

그런 날씨임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순례 오셔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기도회에 임하시는 해외 순례자분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감동과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사는 것이 ​그렇게 또 감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비닐 성전... 들어서는 순간 와아아아아~~~

걸어도 걸어도 계속계속 앞으로... 응? 어디까지 걸어가야 하지?

앞쪽에 도착?~^^ 하니 제대도 너무나 멋있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우와앙... 감탄 또 감탄~!!!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타고 입장하셨습니다. ​

음... 그런데... 엄마께서 안보이셨습니다.ㅜㅜ

기념일엔 엄마께서 늘 함께 나오셨는데... 섭섭했습니다.

감동적이었던 성모님께 드리는 글이 낭송되고​ 그 글은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셔서 성모님께 정성스럽게 봉헌하셨는데

엄마께서 안계셨습니다.ㅜㅜ

각국에서 순례 오신​ 신부님들께서 소개되고,

각 나라 국기를 흔들며 해외 순례자들이 소개되고, ​

필리핀에서 사목하시는 신부님들 아홉 분께서 ​단체로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와아아 감동감동

묵직하게 울리는 성모님을 향한 그 사랑에 모두가 감동.

사제들을 특히 사랑하시는 성모님...

그 사랑하는 사제분들이 부르심에 달려 오셔서

사랑 가득한 노래를 불러 주시니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아마 성모님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신부님~!!!

나주에 순례 오시기 위해 허락을 받고 오셨다고... 우와아아아...

진리와 진실은 그 어떠한 모든 것을 뛰어넘는구나를 느끼며 또 감동. 

다섯 개의 언어로 바쳐진 정성스런 묵주기도...

나주에서 여러 나라의 언어를 들으며 기도도 하고 햐야아~~~

제가 어디 가서 이런 기도를 함께 바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또 감사 ~^0^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의 시간

저 성전 끝에서 성모님 망토 색깔의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걸어나오시는 엄마... 짧은 목 자라처럼 쭈욱 빼고​ 엄마께로...

늘 그러하셨듯 그 수많은 온갖 고통 느껴지지 않​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신부님들과 걸어나오셨습니다.

성모님 동산이 꽉 찼습니다.

엄마의 등장만으로도 힘이 나고 갑자기 어깨가 솟아오르는

엄마 말씀이 시작되었고, 욜씨미 들어야지 했는데, 헉~!!! 잠이ㅜㅜ

감기약 때문에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시간인데,

잠 깨려고, 죄송하지만, 사탕 하나 입에 넣고 귀를 쫑끗 세워 보았습니다.

달달한 사탕을 입에 물고 들었던 사탕보다 더 달콤했던 영혼의 가르침.

엄마 목소리 들으며 앉아 있는 그 순간은 진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고, ​사랑 못할 사람이 없고,

용서 못할 사람이 없으며,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초긍정의 마음과 사랑과 용기의 불씨를 늘 심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이렇게 좋은 엄마와의 이렇게 좋은 시간을

저희들은 아주아주아주 오래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부터 노력해야 함을 압니다. 5대영성 무장하고 항상 감사하며

졸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살겠습니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아멘~!!!​

비닐 성전 확장에 시간과 노력과 수고와 사랑과 희생을 봉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바쳐주신 그 봉헌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더 많은 순례자분들께서 7월 첫토요일에 오시기를 빕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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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루르드 에서  신부님 ~나주에 순례 오시기 위해 허락을 받고 오셨다고... 우와아아아...
진리와 진실은 그 어떠한 모든 것을 뛰어넘는구나를 느끼며 또 감동.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많은 은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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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고, ​사랑 못할 사람이 없고,
용서 못할 사람이 없으며,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을 읽으며 부끄러움이 스물스물~
더 사랑하려 더 넓은 사랑하려 더 많은 사랑하려~
깊고 높고 넓게 하여 주셔서 엄마의 큰 위로 되기 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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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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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여러사람의 희생과 수고로비닐성전이  넒고
더아름다워 져서  고맙습니다  고통이 너무심해
못나오신  엄마  엄마못볼까  조마 조마  했는데
나중에 나오시는데 성모님  망또색저고리  하얀치마 너무잘어울리시고  성모님을뵌듯 기뻣
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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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렇게 좋은 엄마와의 이렇게 좋은 시간을
저희들은 아주아주아주 오래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부터 노력해야 함을 압니다. 5대영성 무장하고 항상 감사하며
졸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살겠습니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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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 엄마집에 갔다 올라요 . 가도 되것지예 ? "  오냐 오냐 잘 다녀오느라 . 동양의 어느나라같으면 ?  뭐하라 간디야 ? 느그 엄만 집에도 있고 너가 다니는 성당에도 있잔냐 . 그 2단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에 왜 간단말이냐 .  페에~엥  ㅠ ㅠ ㅠ  눈물이 나네요 내 신앙이 어땧어 ?. 천국가기 딱 좋은 신앙인디이 ..ㅋ  엄마를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디~이 ~!  누가 뭐라던 나는~조~아 ~아 나는 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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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잔잔한 은총이 가득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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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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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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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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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달달한 사탕을 입에 물고 들었던 사탕보다 더 달콤했던 영혼의

가르침.엄마 목소리 들으며 앉아 있는 그 순간은 진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엄마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고,

​사랑 못할 사람이 없고, 용서 못할 사람이 없으며,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초긍정의 마음과 사랑과 용기의 불씨를 늘 심어주시는 ​율리아

엄마..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공감입니다 엄마의 등장만으로도 힘이 나고 갑자기 어깨가

솟아오르는 엄마 말씀이 시작되었고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의순례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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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달달한 사탕을 입에 물고 들었던 사탕보다 더 달콤했던 영혼의 가르침.
엄마 목소리 들으며 앉아 있는 그 순간은 진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고, ​사랑 못할 사람이 없고,
용서 못할 사람이 없으며,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초긍정의 마음과 사랑과 용기의 불씨를 늘 심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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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어머니님의 댓글

천상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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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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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초긍정의 마음과 사랑과 용기의 불씨를 늘 심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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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다섯 개의 언어로 바쳐진 정성스런 묵주기도...
나주에서 여러 나라의 언어를 들으며 기도도 하고 햐야아~~~
제가 어디 가서 이런 기도를 함께 바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또 감사 ~^0^
하느님  찬미감사영광과흠숭  받으소서.
나주성모님께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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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청난  폭우속에서도  온갖 정성을
다하여  바친 기도회~
내린 빗방울의 숫자만큼  은총  충만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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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감동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동산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다 은총임을 느낍니다.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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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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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엄마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고, ​사랑 못할 사람이 없고,
용서 못할 사람이 없으며,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초긍정의 마음과 사랑과 용기의 불씨를 늘 심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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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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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우리의 노력을 다 아시는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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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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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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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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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달달한 사탕을 입에 물고 들었던 사탕보다 더 달콤했던 영혼의 가르침.
엄마 목소리 들으며 앉아 있는 그 순간은 진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고, ​사랑 못할 사람이 없고,
용서 못할 사람이 없으며,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초긍정의 마음과 사랑과 용기의 불씨를 늘 심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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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비닐 성전 확장에 시간과 노력과 수고와 사랑과 희생을 봉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바쳐주신 그 봉헌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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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달달한 사탕을 입에 물고 들었던
사탕보다 더 달콤했던 영혼의 가르침.
엄마 목소리 들으며 앉아 있는 그 순간은
진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아멘!!!
마끌리나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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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부터 노력해야 함을 압니다. 5대영성 무장하고 항상 감사하며
 졸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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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끌리나님~
어째 저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시는지~~
저 또한 모든것이 감동이고 달라진 성전에 있으니
넘 행복하고 좋았지요..아직은 비닐성전이지만 앞서
글을 올려주신 분 처럼 배를 타고있는 그런기분~~!!
엄마 생각하면서 미사가서 예수님 모시면 눈물을
훔치며 울고있는 나의 마음인데 엄마를 보니 힘이
솟아나는 그런 기쁨......엄마가 없다면 우리는 어찌
상상도 하기 싫지만 그래도 넘 행복한 기념일이었음을....
은총순례기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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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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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가 억수로 쏟아졌지만
저희들은 현천처럼 솓아내리는 빗줄기 모두
자비의 물줄기로 내려 주심으로 ...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얼굴은 달라도 피부색도 달라도
함께했던 묵주기도 넘 좋았지요.

달라진 성전내부도
울려퍼지는 신부님들의 찬미도
모두가 흥분되고 맘이 들뜹니다. 너무 좋아서요.

우리 모두는 너무 좋았고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너무나 좋지만
얼만큼 더 들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한편 맘이 아팠습니다.
오래 오래 그 말씀들을 듣을 수 있도록
더더  5대영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끌리나님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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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냥 좋았던 행복한 순간들이셨죠?
마끌리나님, 축하드립니다.^^
성전 앞쪽을 봐도, 바닥을 봐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앉는 의자를 봐도, 웃음 가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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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렇게 좋은 엄마와의 이렇게 좋은 시간을
저희들은 아주아주아주 오래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부터 노력해야 함을 압니다. 5대영성 무장하고 항상 감사하며
졸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살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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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힘드셨던 엄마를 뵜던 순간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했어요 눈물이 나도록요
예수님 엄마의 고통을 줄여주세요
저희 곁에 오래 오래 계실수있도록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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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전공사로 수고해주신 봉사자님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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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조목 조목 글로 표현해주시니 다시 공감을 느낍니다.
성전에 많은 수고를 하신분들께 염치가 없을 정도였지만
마음으로는 아낌없는 감사를 드렸습니다.
마끌리나님의 고운 심성을 성모님이 많이 많이 기뻐하셨
겠습니다. 글자 숫자만큼 은총 듬 - 북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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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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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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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 느껴집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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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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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끌리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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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현천처럼 쏟아지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 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바쳐드립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사탕보다 더 달콤했던 영혼의 가르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은총 가~득 담아오신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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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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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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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정말 엄마가 저희 결에 계셔 주심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새로운 멋진 성전에서 특별한 눈물34주년 기념식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9분의 신부님들 축하송도 너무 감동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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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이렇게 좋은 엄마와의 이렇게 좋은 시간을
저희들은 아주아주아주 오래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부터 노력해야 함을 압니다. 5대영성 무장하고 항상 감사하며
졸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살겠습니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 오래오래 있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리고
고통을 경감시켜드려요 ♡ 주님, 성모님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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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정말 사탕보다, 꿀보다도 더 달달한 엄마 말씀 입니다♡♡♡
완전 공감 공감 백프로예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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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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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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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이렇게 좋은 엄마와의 이렇게 좋은 시간을
저희들은 아주아주아주 오래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부터 노력해야 함을 압니다. 5대영성 무장하고 항상 감사하며
졸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살겠습니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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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날 받은 행복햇던
시간들이  마구 느껴지는 은총글이였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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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탕보다 더 달달한 엄마말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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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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