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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내신 예언자도 몰라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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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4,195회 작성일 12-01-28 07:1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부부가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한 후 100일 기도중에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넉넉하지 않기에 아이를 그만 낳으려고, 교회에서 가르쳐 준 자연 산아

제한 법을 시행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철저히 키켰다고 생각하는데, 또 하나의 아이가 들어선 것입니다. 아내

가 놀라고 쩔쩔 매는데, 우리는 곧 이것도 하느님께서 또 하나 주시는 선물이로구나 하

고 감사히 받아 들였습니다.

 

나는 첫째 아들이나 둘째 아들이나 태어나자 마자, 나의 두 손에 올려 놓고 내 머리 위

로 들어 올렸습니다.

"보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주신 선물 입니다.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거져 주셨으니, 언

제라도 주님께서 필요하신 곳에 사용하소서"

라고 온전히 봉헌을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될 수 있으면 사제가 되기를 바라며 그렇게 기도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우리의 기대와는 전혀 다르게 변모 되어 갔습니다.

나의 이 고충을 루비노 회장님께 말씀 드리자 루비노회장님은

 

"걱정하지 마세요. 아들세대에 아니면, 그 다음 세대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라고 위로해 주시는 말씀에 속이 환하게 밝아 집니다.

우리의 기도봉헌이 한 점 헛됨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둘째를 가졌을 때 나는 참으로 놀라운 꿈을 꾸었던 것입니다.

 

내가 꿈에서 햇빛이 비치는 화창하고 밝고 기분 좋은, 어느 주택가의 길게 뻗은 조용한

길 가에 서 있었는데, 그 길은 앞으로 쭉 뻗은 곳에서 가로지르는 번화한 큰 길에 닿아

있었는데 길이 모퉁이로 휘어져 보이지 않게 됩니다..그곳에는 수많은 차량들이 지나다

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이 거대한 누런 사자 한마리가 내 머리 위로 떠서 지나가서 그 가로지른 길

에서 휘어닌곳으로 사라지고, 이윽고 두 마리의 사자가 하얀 백마를 양쪽에서 호위하며

선발대 사자가 사라진 쪽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나는 너무나 엄청난 광경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장면이 마치 손에 잡힐

듯이 꿈을 깨고서도 선명 합니다.

 

선발대,

백마를

두 마리의 사자가 호위하는데

이게 무슨 꿈일까?

 

당연히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고위성직자가 되려나?`

 

그러나 지금 보시다시피 신앙심도 없으며, 부모님의 말도 듣지 않고 제 멋대로이며, 공

부하기가 싫어 대학도 휴학을 하였고,지금은 또 군대에 갔는데,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203 특공연대로 떨어져 혹독한 훈련을 받습니다, 특공대란 비

행 낙하에서부터 온갖 위험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는 고된 훈련을 받는 곳이며 자

기가 살아남기 위해 살인도 해야하는 훈련을 받습니다.

 

아니 운동신경도 둔하고 겁도 많고 순진한 아이가, 그 고된 훈련을 어떻게 견디어 낼

것인가. 그것도 200명 중에서 선발되어 세번이나 면접을 통해 선택된 다섯명중의 하나

라니 ! 그리고 20발의 총알중에 18발이 명중인 사수라니 !

 

내가 걱정스러운 것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당연히 자기가 해야하는 공부조차 싫어

하는데,아무리 철이 없어서 그랬다 하여도, 하느님께서 보실때는 지탄 받아야 할 사항

아닌가?

 

우리 아이에게 그런 면이 있었나? 하는 , 내가 아버지 이면서 자식도 제대로 알지 못하

는 구나 하는 자괴에 빠집니다.

 

어제 미사중에  사무엘의 독서에서, 우리가 존경하는 다윗이 우리야 의 아내를 겁탈하

는 모습을 봅니다.그 독서는 오늘의 토요일의 독서에 까지 이어지는데, 다윗은 우리야

를 가장 험한 적진에 보내어 칼에 맞아 죽게 합니다.

 

구약의 성경에는 상상도 못할 인간의 범죄행위가 무척 많이 나타납니다.

내가 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하느님께서 그 불미스러운 일들을 그냥 유먀무야 넘기

지 않으신다는 사실 입니다.

 

반드시 집고 넘어 가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 나탄 을 다윗에게 보내시어, 그의 입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 하십

니다.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자이고, 다른 사람은 가난했습니

다.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매우 많았으나, 가난한 이에게는 자기가 산, 작은 암양 한

마리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가난한 이는 이 암양을 길렀는데,  암양은 그의 집에서  자식들과 함께 자라면서, 그의

음식을 나누어먹고  그의 잔을 나누어 마시며 그의 품 안에서 자곤 하였습니다.

 

그에게는 이 암양이 딸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부자에게 길손이 찾아왔습니다.

부자는 자기를 찾아온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자기 양과 소 가운데에서 하나를 잡고 싶

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잡아  자신을 찾아온 사람을 대접하였습니다.

 

다윗은 그 부자에 대하여  몹시 화를 내며 나탄에게 말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는 한, 그런 짓을 한 그자는 죽어 마땅하다. 그는 그런 짓을 하고 동

정심도 없었으니,그 암양을 4곱절로 갚아야 한다."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 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이제 네 집안에서는 칼부림이 영원

히 그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를 무시하고,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데려다

가  네 아내로 삼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너를 거슬러  너의 집안에서 재앙이 일어나게 하겠다.네가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너의 아내들을  데려다 이웃에게 넘겨주리니, 저 태양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가 너

의 아내들과 잠자리를 같이 할 것이다.

 

너는 그 짓을 은밀하게 하였지만, 나는 이 일을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리고

태양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할 것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두 가지 목적에서인데 하나는 하느님께서는 그냥 유야무야

하게 일을 하시지 않고 반드시 일을 하신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 아들에게 만일 희망을 거셨다가 안되면 다음세대에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가능성 입니다.

 

나는 아이가 엄마의 태중에서 생겨나는 순간부터 오늘까지 해온 기도가, 어찌 헛되게

지나가게 할 것인가? 지금이 아니면 후세에서라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

다.

 

또 하나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오류 하나 없는 진실일진대, 나주의 진실을

왜곡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그냥 이쁘게만 봐 주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

각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다윗이 나탄의 말을 듣고 회개하였지만 , 하느님은 그가 저지른 죄에 대

하여 반드시 문책을 하심을 보았습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 성경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이기에 소흘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주

님의 더 큰 문책이 따르기 전에 우리는 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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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오류 하나 없는 진실일진대,
나주의 진실을 왜곡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그냥
이쁘게만 봐 주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아멘!

주님의 더 큰 문책이 따르기 전에 우리는 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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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구약성경이나 신약 성경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이기에 소흘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주님의 더 큰 문책이 따르기 전에 우리는
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 봉헌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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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우리가 사는 동안 행한 모든것을 공의로우신 하느님께서 반드시 정의대로

심판하신다는것을 우리모두 가슴에 새겨봅니다

잘한것에 대해서  축복과 상급도 주시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철저히 보속을 해야함을

알고 있고 이세상에서 다 치루지 못한것이 있다면 죽은후에라도

하느님의 정의실현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함께님!  더불어 아드님을 가지시고 나아기르시며 기도하셨던 모든것을

하느님께서 모두 기억하고 계심을 믿으시고

지금은 위험한 곳에 있지만 언젠가는축복속에

올바른 신앙의 일꾼이 될것임을 믿고 기도합니다

제경우를 보아도 자식은 부모맘대로 되지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주님함께님 부부가 간절히 원하셨던 아드님에 대한 기도를

아들세대가 아니면 후손을 통해이루어주실것입니다.  아멘

이 이른 아침에 함께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축복많이 받으세요.

주님과 성모님!  나주인준과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젊은이들을 많이 보내주시고

주님의 일꾼으로 모아들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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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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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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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어려운 환경에서 충실히 주님의 뜻을 지키시며 살아오신 놀라운 신심 .
믿음,  끊이지 않는 충실항 기도.
 늘 놀랍고 제자신이 넘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이곳거룩한 나주성지 마리아 구원방주에 태워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분들이 주님의 의노가 내리기전에 회개 하여 구원받기를 손모아 빕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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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고된 훈련을 통해서 철이 들어 돌아올것입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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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목회자와 결혼하려 했는데
제가 지금의 남편을 선택했답니다...ㅋ

구약성경이나 신약 성경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이기에
소흘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개인적으로 요즘에 받는 은총 나눔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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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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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손에 잡힐듯  선명한 꿈을 저는  이나이되도록

단한번도 꾸어 본적이 없어요

그런 꿈은  보통  일상적인 꿈 같지 않네요

두 아드님중?....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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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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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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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이 원하시는 기도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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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느무느모 걱정하시지마셔요 !  신부님되시기에 제일의 魔 障 은 뭐니뭐니해도 이성 .. 아릿다운 여자의 유혹에 ..저의 군동기중 한명은
주특기가  X-ray  그의 눈엔 여자가 온통 해골바가지로 보이기에 결코 여자의 유혹에 ..好好 !  해병대 ,특전사 , UDT ..참 홧껀하지요  !
이찌로 사나이 이지요 !  저는 아들이 해병대  !.." 누구나 해병대에 갈 수 있다면 난 결코 해병을 택하지않았다 " 영원한 해병가족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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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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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두 가지 목적에서인데 하나는 하느님께서는 그냥 유야무야
하게 일을 하시지 않고 반드시 일을 하신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 아들에게 만일 희망을 거셨다가 안되면 다음세대에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가능성 입니다.

아멘~!
그렇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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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께 봉헌했으니 주님계서 알아서 쓰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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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오류 하나 없는 진실일진대,
나주의 진실을 왜곡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그냥
이쁘게만 봐 주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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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분명 두 아드님은 분명 하느님께서 주님 함께님께서

원하신 길로 이끌어 내시어 주님 함께님께 위안고 흐믓함을 안겨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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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더 큰 문책이 따르기 전에 우리는 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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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자식이 참 부모마음대로 자라주지를 않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종일 그생각했는데 주님함께님 글읽고 위로가 되네요^^

아직 자라고 있는중이니까 결과는 아직모르잖아요
주님함께님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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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의 더 큰 문책이 따르기 전에 우리는 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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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구약성경이나 신약 성경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이기에 소흘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주님의 더 큰 문책이 따르기 전에 우리는
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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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님께서는 어느 한가지라도 소홀하지 않으심을!~
매일 매순간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순간을 잘 다스려야 하고 봉헌하는 마음으로 살기!!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올리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심을 알지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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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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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뚯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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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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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구약성경이나 신약 성경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이기에 소흘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주

님의 더 큰 문책이 따르기 전에 우리는 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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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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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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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또 하나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오류 하나 없는 진실일진대,
나주의 진실을 왜곡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그냥 이쁘게만 봐 주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다윗이 나탄의 말을 듣고 회개하였지만 ,
하느님은 그가 저지른 죄에 대하여 반드시 문책을 하심을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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