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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했던 설 명절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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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3건 조회 3,372회 작성일 12-01-29 16: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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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의 모든 님들께 참으로 오랜 만에 인사 여쭈옵니다

마음은 매일 홈에 머물렀는데 그동안 사랑을 너무 많이 받느라ㅋㅋㅋ

 

설 명절을 보낸 지가 벌써 일주일이 되어 가네요.

제게 아주 특별했던 설 명절 이야기를 좀 할까 하구요

매번 저는 심한 명절 증후군에 시달려야 했어요. 2_1210_8.gif

시댁에 내려가려 하면 여지없이 몸이 아파 항상 병원신세를 먼저지고 결국 시댁에서는 이중고를 치러야 했어요.

 

그러나 이번은 다를 거야!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에는 정말 마음가짐을 달리했어요.

늘 율리아님께서도 말씀해주신 그 말씀을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꼭 실천하리라

이번에는 정말 사랑 실천을 이루리라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용기 백배> 2_1210_9.gif

 

저에 굳은 결심 3가지

 

첫째 남편뜻에 기쁘게 순명하자 !

둘째 가족들 모두 <시댁식구 포함 >를 주님 성모님으로 모시고 기쁘게 해드리자 !

셋째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자 !

 

세상에나 마음을 달리 먹었을 뿐인데 어찌 그리 딱 맞는 상황이 되어서 저도 지나고서 너무 놀랐어요.

 

19일날 가족이 모두 시댁에 내려갔어요.

<큰아주머님댁>울 남편 기분파라 지난번부터 이번에 설에 돼지 한 마리 잡겠다. 큰소리 치더니 결국 돼지한마리가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었지요. 마당에 숯불지피고 가족들이 모두 모여 밤새 고기굽고 술 마시고 ....

 

그런데 기쁨도 잠시 명절을 앞두고 큰형님네 막내조카가 일을 하다 3미터 높이에서 낙상하는 바람에 한쪽 발 뒷금치가 깨지고 무릎에 금이가는 사고를 당해 서둘러 형님 내외분은 병원에 가시고 집안 살림과 식구들 그리고 설 명절 준비는 제 몫이 되었어요 img_68568_1019777_1?1095584105.gifimg_68568_1019777_8?1095584105.gifimg_1790887_402068_33?1089694522.gif

 

막내라 형님들 심부름만 하다 막상 선두자리에 서고보니 막막하더라고요

쉴틈이 조금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고 성모님께 의탁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하니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도 힘들지 않고 기쁘게 모든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모든 일을 다 마치고 5일만에 긴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모든 긴장이 풀리자 심한 몸살에 시달려 꼼짝을 할 수가 없었어요. 자리에 누워서도 저의 작은 희생을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습니다. 첨부이미지

 

시댁에서 돌아올때 남은 돼지고기도 형제들이 골고루 나누어가져 왔는데 ,이렇게 모든 상황이 잘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만건곤한 마귀가 형제들 간에 분열을 일으켜 참으로 어이가 없게도 작은 일에 큰 오해를 가져왔어요

 

시골에 다녀와 저희 둘째 형님 한데 전화가 왔는데 제일 큰 덩어리 드린다고 드린 고기가 화근이 되어 버렸어요. 

 

40여분을 전화로 막무가내로 저한테 화를 내시고 결국 제 말은 들으시지도 않고 일방적인 통보로 전화를 끊어버리 졌어요

 

가슴이 내려않고 어이가 없고 인간적인 생각에 화가 순간 치밀어 처음에는 봉헌이 되지않았어요 !!!뭐 이런 경우가 있담 !!!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야!

 

했다가 그도 잠시 생각을 해보니 그렇게 화가 나시도록 오해를 불러일으킨 상황이 저희탓이란 생각이 들어 형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고...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쁘고 행복하고 은총이 넘치는 설 명절 제게는 아주 큰 사랑을 받은 명절이었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마음을 바꾸면 천국과 지옥이 될 수 있는것 남이 아닌 내 탓임을 께닳았을때 미움에 싹이 사랑의 열매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바로 나주 5대 영성 <아멘! 내 탓이오 , 봉헌의 삶 셈치고 의 영성 그리고 생활의 기도 > 을 실천하였을때 맛볼 수 있는 은총임을 이번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사랑의 길을 삶으로 보여주시고 우리삶에 등불과 나침판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195DD8334F17BA561DDF8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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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같은상황이라도 마음을 바꾸면 천국과  지옥이 될수있는것 

남이아닌 내탓임을 깨달았을때  미움의 싹이 사랑의열매로

바뀔수 있다는것  이것은 바로 나주5대영성

1 아멘  2 내탓이오 3 봉헌의 삶  4셈치고의영성 그리고 5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였을때

맛볼수있는 은총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어려운 설 명절을 미리 기도하시고 준비하셔서 아름답게 은총으로 봉헌하신

카타리나님!  아름다운 체험글과 귀여운 그림 음악  잘보고 갑니다

늘 약한몸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하며

작은희생을 정성껏 봉헌하시는 님의 사랑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늘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계시며 기뻐하심을 믿어요

더욱더 작은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고 봉사하셔서

기쁨으로 전진 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범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도록 마음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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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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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설 명절에 수고 많으셨네요.~
나주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카타리나님,
넘 이쁘시네요.~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를 빌면서...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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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카타리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더욱 닮아가고자 함께 노력해요.^^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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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쁘고 행복하고 은총이
넘치는 설 명절 제게는 아주 큰 사랑을 받은 명절이었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마음을 바꾸면 천국과 지옥이 될 수 있는것 남이
아닌 내 탓임을 께닳았을때 미움에 싹이 사랑의 열매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바로 나주 5대 영성 <아멘! 내 탓이오 , 봉헌의

삶 셈치고 의 영성 그리고 생활의 기도 > 을 실천하였을때 맛볼
수 있는 은총임을 이번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사랑의 길을 삶
으로 보여주시고 우리삶에 등불과 나침판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사랑 많이 받은 설명절이였군요 ㅎ ㅎ ㅎ
여러가지 힘든일들을 나주에 5대영성으로 무장하시어
기쁨으로 승리함을 축하드립니다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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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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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로 나주 5대 영성 바로
나주 5대 영성을 실천하였을때 맛볼 수 있는
은총임을 이번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나주영성을 살아내시느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생활안에서 실천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정말 부족하지만, 조금씩 고쳐지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며,
저도 늘 감사드린답니다.

저도 이번 명절에는,
예전과 달리, 이젠 나주의영성으로, 나도 모르게 ㅋ
내탓의영성, 그리고 셈치고, 그리고, 봉헌, 그리고 포기..
했더니...오히려, 모든것이 축복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을 상하게 할 만한 일도 있었는데, 바로 그때
저는 스마트폰으로 나주홈페이지에 들어갔어요, 엄마품으로

그 즉시 엄마는 제게 포기로엮어진잔꽃송이를 바쳐라. 라는
말씀을 마음에 주시고, 위로해주셨기에, 위기를 넘길수도
있었답니다. 어머니께 감사.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어머니따라가는길이 어떨땐힘들고,
비좁고 가파르고 억울하고 손해보는것 같아..속상하기도하지만,
그길은 바로 생명이며 영광의길임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더욱 아름다운 어머니맏딸되시어,
모든 귀여움 독차지하세요. 지금처럼요^^*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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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설 명절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짝! 짝! 짝!

저는 가까운 거리라 시댁에서 아침만 먹고, 다 치운 후
이야기를 나누다가 걍 오는데...ㅋ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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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지옥이 천국되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모두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하면서 사과를 청하시는 님이야 말로 진정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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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 어두운 시대에 사랑의 길을 삶으로 보여주시고 우리삶에 등불과 나침판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160;

아멘
너무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그 싱화에 맟쳐서 케릭터도 올랴주시고 웃으면서
읽었어요

세속적으로는 내탓이 아니지만  나주 성모님 양성안에는 다 내탓
네탓일텐  불열이 생기지만
내탓으로 돌릴덴 마음에 평화가 오고 분열에 마귀도
쓰러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일을 잘못듣게 말들고 잘못보게 만들어 오해 하게 만들고
또 섭섭마귀가 형님 마음에 들어와 섭섭라게 만들어 분열을 일으키려 했는데

내탓의 영성으로 승리 하셨군요
대단하시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그렇게 모든거 다 하시고 고기도 다 사드려도 좋은말도 못듣고
하셨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다 채워  주시리라 믿어요
자칫하단 섭섭마귀에게 밥 줄수도 있었는데
대단 하세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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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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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고생많이 하셧네요.
분열마귀에게 넘어가지않고 나주 5대영성을 실천한 카타리나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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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같은 상황이라도 마음을 바꾸면 천국과 지옥이 될 수 있는것
남이 아닌 내 탓임을 께닳았을때 미움에 싹이 사랑의 열매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바로 나주 5대 영성 <아멘! 내 탓이오 ,
봉헌의 삶 셈치고 의 영성 그리고 생활의 기도 > 을 실천하였을때
맛볼 수 있는 은총임을 이번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분열의 마귀에게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여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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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힘든일도 속상함도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실천하시며  봉헌하셔서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신  카타리나님~!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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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멋진 명절이셨습니다.
상상이 됩니다.
얼마나 힘드셨었는지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심이
멋지십니다.
역시 사랑많으신 영적 엄마를
닮아가는 예쁜 딸이십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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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큰 형님내외는 병원으로 행하시고
혼자서 주인이 되어 모든 음식과 일들을
치려내야하는 님께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나주영성으로 어려움들을 사랑으로
봉헌하신 예쁜 카타리나님

환한 미소와
함께 시원스럽게 웃는 님 웃음소리가
갑자기 그립습니다.

분열마귀에게 승리하시고
와! 멋지고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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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다음 설엔 살찐 송아지를 ...!  갈비짝 , 뒷다리를 둘째 형님께 보내셔요  . 아님 한마리 통체로 드리셔요 !    헤헤헤好好好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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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같은 상황이라도 마음을 바꾸면 천국과 지옥이 될 수 있는것 남이 아닌 내 탓임을 께닳았을때
미움에 싹이 사랑의 열매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바로 나주 5대 영성
<아멘! 내 탓이오 , 봉헌의 삶 셈치고 의 영성 그리고 생활의 기도 > 을 실천하였을때
맛볼 수 있는 은총임을 이번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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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생활기도로  설명절을  기쁘게 잘 치러내었으니 축하드려요 ..!!!
저도 아랫동서 셋 그런데 한동서는 안오고 셋이서 옥신 각신 좀하였지요
뭔가 일이 안풀리는지 퉁퉁 거리면서....
동서들에게 맛있는 땅콩강정을 입에다 하나씩 넣어주고 ..
제사 끝나고 밤알도 하나씩 넣어주고... 무사하게 즐겁게 잘 치렀습니다...
나주성모님과 생활 기도면 세상에 겁날것 없겠지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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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이구~! 카타리나님~!
엄청 수고 하셨네요~!

설 명절 나주 5대 영성으로 사시느라 몸이 그렇게도 아팠군요~!
미안해요 그맘 다 헤아리지 못해서~!

길거리 홍보 때 "좋겠다 쉴 수 있어서, 난 몸살끼가 있어도 쉬지 못하고 길거리 홍보가야 해요"
라고 문자 보내어서 마음 상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그렇게 힘들게 다녀와 온 몸이 아픈 카타리나씨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해요~!ㅠㅠ

길거리 홍보있던 날
나도 몸살끼가 있어서 안 갈 수도 없고,

좀 힘들게 다녀왔었는데 오히려 몸이 좋아져서 감사드렸어요~!
2월 첫 토에 기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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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첫째 남편 뜻에 기쁘게 순명하자!
둘째 가족들 모두 〈시댁 식구 포함〉를 주님 성모님으로 모시고 기쁘게 해드리자!
셋째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순명하자!  아멘!!!!!!!

세상사람들: 어디서 이렇게 이쁜 봉헌이 나왔을까요?
나주순례자들: 나주의 5대 영성에서요.

카타리나님!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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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할수 있다라고 하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딱  떠오릅니다

축하드려요 승리 하셨습니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안겨 드린 님께 진정으로  축하를 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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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고 성모님께 의탁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하니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도 힘들지 않고 기쁘게 모든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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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나주 5대 영성
<아멘! 내 탓이오 , 봉헌의 삶, 셈치고 의 영성, 그리고 생활의 기도 > 을
실천하였을때 맛볼 수 있는 은총임을 이번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긴 명절 보내시며 생활의 기도화로 아름답게 잘 봉헌하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이젠 생활의 기도 달인이 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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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명절날 돼지 잡아 명절에 기쁨을 나누었다는 카타리나

자매님 글을 읽고 저에 집에서 기른던 돼지가 여러 달을 먹을것 다주고 사육

하여도 더 이상 크지 않아 저에 어머니께서 돼지를 더이상 키우지 말고 잡아서

먹자 하여 제가 돼지를 잡기 위하여 돼지 발을 묶고 목에 칼을 들이 대고 칼끝이

돼지에 부드로운 목에 다으니 도저히 칼로 돼지에 목을 딸수 없어 저는 도전히 못하겠다고

하자 저에 어머니가 밖에 나가시던니 저희동내에서 돼지 잡기로 유명한 ㅅ사람을 모시고

와서야 돼지를 잡아 잡은신분에게 돼지 머리와 내장과 돼지 고기를 보상으로 드린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생각 해보니 만약에 제가 돼지를ㅇ 잡은다고 칼질을 하였다며 그 돼지는 몆배에

고통을 격었으리고 생각 되어 지는군요 저는 그냥 칼로 찌르기만 하며 돼지가 죽는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한동안 난리가 났겠지요 사람들은 사소한것 때문에 오해를 하고 미워를 합니다 카타리나 자매님께서는

형님이시기 때문에 배려 하신다고 한 행위가 오희료부메랑이 되어 카타리나 자매님 가슴에 상처를 받았음을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가루쳐 주신 오대 영성 셈치고로 이겨 내셨다니 참으로 대견하시고

진정한 나주 성모님 자녀로 거듭 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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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무엇 보다
남편의 뜻에
기쁘게 따르자
참으로 멋진 말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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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명절 때 큰 며느리 역할,
나주 영성으로 잘 수행하셨군요.^^
오해는 나중에 다 풀리더라구요.

그나 우리 자매님들,
명절 때 너무 고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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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ㅜㅜ 엄청난 기도이네요..
케릭터 너무나 이뻐요 ^^
그렇게 봉헌하며 일했는데 분열의 마귀는
정말 우리를 힘들게 하네요 ㅠ
그래도 또 자기탓으로 생각하시어 봉헌하시니
그 봉헌에 가슴이 에려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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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고생많이 하셨군요.. ㅜㅜ
그 상황에서 나주 영성으로 봉헌하시다니.. ㅜㅜ
은총 가득한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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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세상에나 마음을 달리 먹었을 뿐인데 어찌 그리 딱 맞는 상황이 되어서 저도 지나고서 너무 놀랐어요.

아멘♡

정말 그렇더라구요...^^
우리가 결심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시더라구요.
그 사랑에 정말 놀라게 되어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홀로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행복해 하시는 모습 선합니다...ㅎ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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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기쁜 설 연휴 소식 감사드려요.
몸소 실천하시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신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나니 세상이 달라보이더라구요.
나주의 5대 영성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모든 영성이 다 이어지니
하나 하나 실천하면 분명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늘 나주 5대 영성으로 승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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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님의 댓글

운영진 작성일

은총받은 것 축하해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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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역시 우리 나주 페밀리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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