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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십게명은 오늘의 세상 모든 법의 근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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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3,928회 작성일 12-01-30 06: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계 선진국들에서 법 집행을 할 때나 대통령의 선서식이 있을 때에는, 성경 책에 손을

앉고 한 손을 들어 하느님의 뜻에 따를 것임을 선서함을 우리는 보고 있듯이,이 세상의

모든 볍률은 모세의 십계명이 그 바탕이 됩니다.아담과 하와가 900년을 넘게 살았고,

아브라함은 175살을 살다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습니다.야곱시대가 끝날 때 모세가 등

장 합니다.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십계명은 참으로 위대하신 주님의 계명입

니다.10계명중 첫번째와 두번째와 세번째는 하느님에 대한 계명이고 ,나머지 일곱게는

우리 인간을 위한 계명임을 다 아실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은 학교에서 진화론에 대하여 배웁니다.

애초에 바닷물에 아메바가 생겨 물고기가 되고 밖으로 나와 각종 둥물들이 되고 사람

이 된다는 것을 배우는게 진화론인데.

 

방금 보셨듯이 아담과 하와가 960년을 살면서 어떤 일을 했을가에 대해서는 교회 밖에

서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을 뵌 사람들이고 아담과 하와의 지혜는 하느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에 대하여 이름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가 후세인들에게 훌륭한 교육을 시킨 것인데 무슨 아메바가 어쩌고 진화가 어쩌고

하는가?

 

오랜세월이 지남에 따라 모양이 좀 변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진화운운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우리의 교과서에 보면 인간의 진화과정이 그림으로 나옵니다.

기어다니다가 두발로 갇다가 나중에는 허리를 곧바로 펴고 걷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인간이 정말 원숭이처럼 그렇게 진화되어 왔다면,지금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중

간형의 모습들이 세상에나 고고학 발굴에서 많이 나왔어야 하지만, 그런 일이 없습니

다.신을 모르고 과학적으로만 보기때문에 그런 가설이 등장 합니다.

 

세계적인 큰 과학자 휠체어를 탄 앉은뱅이 아시지요?

그는 하느님은 없다라고 수도 없이 마이크 앞에서 지껄였습니다.

 

모세성인은 대 예언자로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1250년 경에 태어나신 분 입니다.

구약성경은 신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짜맞추기 문학작품이 아니고, 이스라엘의 역사이

며 , 하느님께서 그 역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하느님의 법을 지키도록 가르쳐 주셨습니

다.

 

모세가 어떻게 히브리인들을 이집트에서 탈출 시켰으며,레위기에서 십계병을 어떻게

하느님으로부터 받는가가 나오며,민수기와 신명기를 지나며 모세의 십게명이 어떻게

법률로 정해 지는가,그리고 백성들이 그것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대한 것을 가르치다가

120살에 죽습니다.

 

성경에서 이 출애굽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큽니다.성경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출애굽기를 잘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것은 바로 신약으로 이어지며 동시에 현

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어제 주일의 제1독서에 바로 모세의 신명기 말씀이 나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희가 호렙에서 집회의 날에  주 너희 하느님께  청한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는 저희가  주 저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지 않게 하시고,  이 큰 불도  보지 않게  해 주십

시오. 저희가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한 말은 옳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하나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그러면 그는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을  그들에게 일러 줄 것이다.

 

그가 내 이름으로 이르는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직접 추궁할 것이다.또한 내가 말하

라고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

는  예언자가 있으면, 그 예언자는 죽어야 한다."

 

3250년이 지난 지금에도 모세의 십게명은 살아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법률도 진화한다면 지금 무슨 모습일까?

모세가 나타나기 전 아브라함 시대에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는 것을 봅

니다.

 

이제 인류가 번성하여 70억의 시대에 살면서 모세의 법이 어떻게 지켜지는가를 생각해

봅니다.이 세상에는 많은 이단의 종파가 생겨 남으로써 모세의 10게명이 가톨릭 내에

서 까지도 지켜지지 않는 현상에 처하게 됨으로써, 모세 없는 시대의 암흑의 먹구름이

전세계를 뒤 덮습니다.

 

지금 세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모세의 출현을 요구할 때 입니다.

모세의 법을 재 정비하지 않고는 이대로 법은 있으나마나한 세상으로 타락해 가도 있

습니다.

 

아까도 보셨듯이 새 예언자의 출현을 예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준엄하신 말씀을 보여 주십니다.

어제 독서의 말씀이 수천년전의 말씀이라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에도 계시고 후에도 계시는하느님의 말씀은 지금 우리 앞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

기에, 옛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성경이 바로 살

아있는 주님의 말씀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큰 예언자는 이미 오셨습니다.

세속의 교만의 굴레에 파묻혀 눈 멀고 귀 멀은 자들이 그를 보지 못할 뿐입니다.

그는 외국에 한번 움직일때마다 수십만명의 군증들을 사로잡는 힘을 가진 분이며, 그의

뒤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버팀목으로 늘 곁에 서 계시기에 그러한 카리스마가 가

능 한 것입니다.

 

그가 얼마나 큰 사람인가를 모르는 성직자들이 고작 그를 한번 만나본 후 성직자들은

이렇게 말 합니다.

 

`교만한 자!`

그의 진면목을 보려면 그에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와 여러해를 함께 지내며 살펴봐도 보면  볼 수록 그가 얼마나 큰 주님의 힘

을 내포하는 있는가를 발견하게 될 뿐, 그 측량할 수 없는 능력과 권위조차 가늠할 수

가 없습니다.

 

그의 겸손을 보시고 주님께서 얼마나 만족해 하시는지 알기나 하는가?

그런 분에 대하여 다시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영적 지도신부님이신 장신부님은 일찌

기 그가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있으며 ,후에 새로 오신 정신부님도 오랜 세월이 지남으

로 비로써, 그의 진면목을 점점 깨달아 가는 모습을 우리는 바라 봅니다.대구의 차기

원장수녀님이 되실 최고의 조직과 운영체계를 가지신 수녀님이 나주에 오시어,새로운

수도자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모두 지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상당한 경지에 게신 분들인데, 율리아님을 교주로 떠 받든

다고 보려는 어리석은 반대자들의 안목은 빨리 고쳐지지 않는다면, 아까 말씀하신 독서

의 말씀대로 하느님은 직접 추궁할것 이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언제까지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려는가?

우리가 볼 때 반대자들이 모두 어리석어 보일 뿐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하느님 앞에 서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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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까지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려는가?

우리가 볼 때 반대자들이 모두 어리석어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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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리석은 반대자들의 안목은 빨리 고쳐지지 않는다면, 아까 말씀하신 독서

의 말씀대로 하느님은 직접 추궁할것 이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언제까지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려는가?

우리가 볼 때 반대자들이 모두 어리석어 보일 뿐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하느님 앞에 서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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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그와 여러해를 함께 지내며 살펴봐도 보면  볼 수록 그가 얼마나 큰 주님의 힘

을 내포하는 있는가를 발견하게 될 뿐, 그 측량할 수 없는 능력과 권위조차 가늠할 수

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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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큰 예언자는 이미 오셨습니다.세속의 교만의 굴레에 파묻혀
눈 멀고 귀 멀은 자들이 그를 보지 못할 뿐입니다.그는 외국에 한번
움직일때마다 수십만명의 군증들을 사로잡는 힘을 가진 분이며,그의
뒤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버팀목으로 늘 곁에 서 계시기에 그러한
카리스마가 가능 한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말씀에 아멘으로 우리들은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분이 전해주는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아가며 부활의 삶을 누리는 영혼들 축복
받은 자녀들이지요!좋은 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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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리석은 반대자들의 안목은 빨리 고쳐지지 않는다면, 아까 말씀하신 독서

의 말씀대로 하느님은 직접 추궁할것 이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언제까지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려는가?

우리가 볼 때 반대자들이 모두 어리석어 보일 뿐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하느님 앞에 서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

아멘~!


그리고 인준을 대비하여 먼저 순례하고 있는 저희들도
겸손한 마음 가짐으로 순례오실 분들에게 따뜻이 대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먼저 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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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선택되시어 쓰이시는 분!!
메시지를 받으시어 온세상에 전파하고자 애쓰시는 분!!
잘 알고 받아들이고 널리 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계신 모든 분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우린 알고 있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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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  저도 전에 여러번  님의 뜻과 같은 글을 올렸었지요

모세 성인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바다를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였듯이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천국으로 이끌어주실  분을 하느님께서

마지막 이시대에  보내주신것으로  ...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서속의 예언자들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었고

피부로 느낄수 있었지요...  예수님의  고통 도  .....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찬미와 흠숭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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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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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의 겸손을 보시고 주님께서 얼마나 만족해 하시는지 알기나 하는가?

그런 분에 대하여 다시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영적 지도신부님이신 장신부님은 일찌

기 그가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있으며 ,후에 새로 오신 정신부님도 오랜 세월이 지남으

로 비로써, 그의 진면목을 점점 깨달아 가는 모습을 우리는 바라 봅니다.대구의 차기

원장수녀님이 되실 최고의 조직과 운영체계를 가지신 수녀님이 나주에 오시어,새로운

수도자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
그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 하셨는데 ....

무수한 열매는 본체도 않고 예언자를 핍박만 하는 어둠의 시대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홧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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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한 말은 옳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하나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러면 그는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일러 줄 것이다.
그가 내 이름으로 이르는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직접 추궁할 것이다.  아멘.

.......

언제까지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려는가?
우리가 볼 때 반대자들이 모두 어리석어 보일 뿐입니다.  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말씀하신 '이런 경우에는 그 은총의
열매를 보아야 한다.'는 말씀은 잊은 체 세상 권위로만 본 것 같아요.
때가 차면 모두가 깨닫게 되겠지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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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언제까지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려는가?

우리가 볼 때 반대자들이 모두 어리석어 보일 뿐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하느님 앞에 서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아 - 멘... 몰라서 그런다지만 수도자 성직자분들께서 정말 ...하신걸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화(?)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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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직접 추궁할것 이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곧 주님과 성모님을 박해하는 자들로 압니다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가 인준나는 그 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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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지금 큰 예언자는 이미 오셨습니다.
세속에 교만의 굴레에 파묻혀 눈 멀고 귀 멀은 자들이 그를 보지 못할 뿐입니다.
그는 외국에 한번 움직일때마다 수십만명의 군증들을
사로잡는 힘을 가진 분미며 그의 뒤에는
주님 성모님께서 큰 버팀목으로 늘 곁에 계시기에 그러한 카리스마가 가능 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행복 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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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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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전에도 계시고 후에도 계시는하느님의 말씀은
지금 우리 앞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기에,
옛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바로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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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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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그때 아메바는 지금도 아메바입니다 그때에 파충류는 지금도

파충류입니다 그때 원숭이는 지금도 원숭일뿐입니다 그들에 말에 빌자며 바다에서

어떤 단백질이 형성되어 살아 있는 생물로 진화 했다며 지금도 그때당시에 원숭이는

지금 지구상에 없어야 합니다 인간으로 진화 했다는 원숭이는 지금도 저희들하고 공존

하고 살고 있습니다 원숭이가 어느때는 진화 하고 어느때는 진화가 중단 되는 동물인이가요

그때도 토끼는 늑대에 밥이엿고 앞으로도 토끼는 늑대에 밥일뿐입니다 모든 생물은 주위 환경에

적응 하기 위해서 소 진화는 조금씩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에 하느님께서 처음 창조하실 때처럼

모든 생물을 고종 시켜 놨다며  변화 무쌍한 기후 변화에 어떤 종이 지금까지 생존헤 있겠습니까

이러한 이유로 돌연 변이를 통한 대진화는 있을수 없다는것이 저에 무식한 소인에 생각이지요

주님 함께님 시나이산에서 모세에게 주어진 율법이 하느님께  가는 지도 이지요 저희들은 율법에

지도 곧 예수님꼐서 요약하여 가루쳐 주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너에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이 두계명에 충실하고 나주 성모님 사랑 따라 간다면 하는님께 갈수 ㄹ있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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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 큰 예언자는 이미 오셨습니다.

세속의 교만의 굴레에 파묻혀 눈 멀고

귀 멀은 자들이 그를 보지 못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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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우리가 볼때
반대자들이 모두 어리석어 보입니다.  아멘

어떤 신부님이 말하기를
나주에 다니면
죽어서 지옥불에 떨어진다 했대요

그러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아들들이
그런 허튼소리를 하니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어머니 이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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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등 따습고 배 부른디이 뭐하라 신경을 쓴당가 ? 길만 ? 잘들여 놓으면 통시에 앉아 개부르기인디이 ..교주가 되야불면 그 뭐시단야 ?  신사임당님 ,
세종대왕님, 퇴계선생님 ,율곡선생님께서 나주로 가실꺼인디이 뭐하라  인감도장을 ..인준도장을 함부로 쓰다간 워찌 되는줄을 자~ 알 알잔여 !
우리가 워디 심심해서 치부책? 을 올려라 하는줄 아나벼어 페에엥 ~ ! 단체를 운영할려면 ..으험 ,에헴 ~ ! 첫째도 ,둘째도 錢님이잔여 알간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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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깊으신 성찰과 안목으로 쓰신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기도봉헌해야 함을 또 다시
 다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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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깊으신 성찰과 안목으로 쓰신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기도봉헌해야 함을 또 다시
 다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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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우리 순례자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 크신 분을 늘 뵈올 수 있으니까요

이 행복을 반대자들은 모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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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에게 예언자를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함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이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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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그 크신 예언자와 함께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진데
하물며  한 나라에서 몇시간만 가면 뵈올 수 있는 곳에 살고 있다는 것 ..  엄청난 행복이고 행운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늘  좋은 글  올려 주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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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이런 글을 구언방주 게시판이 아니면 어디서 읽을 수 있단 말인가?
 신구약을 관통하는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쉽게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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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알게해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나주를 신부님의 잘못된
거짓증언에 속아 눈멀고, 귀멀어 계신 분들이
님의 글을 통하여

진실을 알고 나주로 인도되고
사제들 또한 영적이 눈이 떠지길 간절히
빕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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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전에도 계시고 후에도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은 지금 우리 앞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기에,
옛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바로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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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영적 지도신부님이신 장신부님은 일찌기 그가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있으며,
후에 새로 오신 정신부님도 오랜 세월이 지남으로
비로소 그의 진면목을 점점 깨달아 가는 모습을 우리는 바라 봅니다.
대구의 차기 원장수녀님이 되실 최고의 조직과 운영체계를 가지신 수녀님이
나주에 오시어 새로운 수도자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대들보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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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모세도 참 오래오래 살았네요.
주님함께님도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주님성모님을 느끼는 말씀
전해 주셔요.
저의 바램이고 모든사람의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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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의 댓글

짱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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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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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의 댓글의 댓글

짱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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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짱구님,
비밀 글이라 읽을 수 없나요?
남이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적고 이글을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도 안보이면 제가 메일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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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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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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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오직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타락한 세상을 변화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타는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듬뿍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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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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