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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 놓고 보니 모두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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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651회 작성일 12-05-16 06: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만일에 삼성산이나 오순절이나 꽃동네등에서 병든 영혼이나 병든 육신의 치유를 받은

사람을 보고, 그것을 믿지 않고 그곳은 거짓이다라고 한다면,이는 그 사람의 인격을 무

시하는 것이 될 뿐만 아니라,그곳의 기도원을 모독 하는 것이되고, 더 나아가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부정하는 큰 죄가 됩니다.

 

이쯤 말 하면 무슨 뜻인지 알아차릴 것입니다.

 

지난 1985년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병든

영혼들이 치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고 ,그뿐만 아니라 천상의 징표들이 무수히 내

려와 우리들에게 보여 주시는데,

 

그런 것들을 무조건 거짓이라고 비난 하는 것은 방금 말 한것처럼 하느님을 욕되게 하

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중하게 들어야 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흠

숭을 드려야 함이 마땅한 것이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주교님이 가지 말라고 한 곳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도 다 거짓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 그 사람의 인격에 큰 문제가 있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실을 외면 하는 것을 넘어 진실을 부정하는 참말로 하느님께 큰 죄를 짓게 된

다는 사실 입니다.

 

일찌기 신학의 오류에 물들어 있고, 세속화된 성직자들은 기적을 믿지 않을 뿐더러 성

경 자체를 부정 합니다.그러나 더 나쁜 것은 노골 적으로 성경은 거짓이다라고 말 하지

못하며, 마치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니 진짜인것 처럼 믿는듯이 행세 하고 있다는 것

이 문제 입니다.

 

전에 교황청으로부터 경고를 당한 네명의 이단 신부들이 지금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것

에 아연 합니다.교회장상들이 가톨릭 교회를 사수하여야 할 책임이 있거늘, 누구하나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고치거나 주의를 주거나 하는 사제가 한

사람도 없다라는 사실에 경악을 합니다.

 

그것은 사제의 직분을 망각한 행위 입니다. 사제라는 것은 멜키세덱의 후예로써  하느

님께 제사를 지내야 하는 제사장이며, 하느님을 증거해야하며 모든이들이 하느님을 믿

게 해야하고, 박해를 무릅쓰고 순교까지 각오해야 하는, 주님이 기름부어 세운 주님의

제자라는 직책을 갖고 있다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지만,

 

보시다시피 오늘의 사제들은 요즘 매일 복음의 독서에 나오는 옛 사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망각한 채, 오만 불손하기 짝이 없는 교만한 모습을 보여 보여주는 사제들이

많다는 것에 마음이 부서지듯 아픕니다.

 

옛 제자들은 불의에 항거하였고 목숨을 걸고 진리를 수호하였으며, 겸손하기 이를데 없

이 하느님과 신자들을 섬겼던 것입니다. 오늘의 성직자들이 그것을 본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런 사제들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   +   +  

 

여기 사제들이 볼 때, 별 볼 품 없는 한 미소한 사람 하나가, 나주를 어떻게 받아들였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서울에서 살다가 51살에 혼자 강원도 깊은 산골로 들어가 조용히 살다가 죽을 생

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 생각이었을 뿐 하느님의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나는 53살에 결혼하게 해 주었으며, 두명의 아들을 낳게 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기에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 이유를 찾아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3살 때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치게 되며,그것 때문에 평

생 아픔 속에 지내게 됩니다.거기에다가 6.25 전쟁은 나의 모든 행복의 요소들을 빼앗

아 갑니다.

 

나는 주눅이 들고 열등의식 속에서 지낼 때, 하느님은 나를  일찌기 성당에서 일 하게

합니다.낮에는 성당에서 일을 하며 야간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그렇게 10여년을 지냈을

때, 내가 마지막으로 섬기던 신부님으로부터 도둑의 누명을 쓰고 나는 성당을 나옵니

다.

 

그때부터 나의 방황은 시작되고 말 할 수 없는 육적 영적 고통을 받습니다.

10년 넘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직자들을 정성을 다 해 섬겨 왔는데 도둑놈이라니 !

나는 그때부터 저 밑바닥으로 곤두박질 하여 갖은 고생을 다 받습니다.

 

`이러고도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종래는 목숨까지버릴려고 하였

습니다.그러나 하느님은 나도 모르게 내가 가야하는 길로 인도 해 주셨습니다.

 

내가 결혼하여 아내에게 처음으로 다리가 무척 아프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지내놓고

보면 나는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다리가 아프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내가 성

당에서 10여년을 일 하는 동안, 내가 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팠을 때, 나는 하느님

을 한번도 원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예수님의 고통은 얼마나 아프셨을까를 생각하며,

거기에 비하면 이까짓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나의 그 아픔은 일년 내내 계속 되었습니다. 일년 중 하루나 이튿날만 빼고는,,,

나는 내 아픔에 대하여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내려다 보시는 하느님께서 만년에 나에게 복으로 갚아주시

는데, 한 순간에 왕창 다 복을 내려 주시지는 않고, 나의 생활 태도를 보시면서 내려주

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살아오며 불평불만 하고 원망하고 못된 짓을 했다면, 하느님께서 이뻐하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그러나 나는 때로는 하느님께 불평을 늘어놓기도 원망도 한 적이 물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한 번도 부정한 적은 없습니다.

서울에서 거의 반 냉담상태에 있었을 때도, 나는 아무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보았고

성체를 영할 때도, 성체 안의 주님의 현존하심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녀석 호강 좀 시켜 줘야지"

하느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는 모르나, 내가 한 평생 고통중에 살게 내버려 두신

것에, 아마 측은지심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는 1998년에 아내가 운전을 배우게 함으로써 면허를 따던 다음날 차를 주셨

고,

 

내가 나이들어 노동력이 떨어지고, 생활이 궁핌해 지고, 두 아들은 커 가는데 여러가지

걱정이 다가 옵니다.

 

내가 67세에 한 수사님으로부터 생각지도 않던 현대문명의 이기인 컴퓨터 한 대를 선

받는데, 이를 어쩌나 걱정 했지만, 다음날 전혀 생각지도 않던 컴퓨터 도사가 나타나

컴을 전화선에 연결하여 어려움 속에 컴퓨터를 배우게 합니다.

 

모든것이 척척 하느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졌다고 밖에 볼 수가 없잖은가?

 

나는 우연히 컴의 여행에서 나주 를 발견하게 됩니다.

 

한편 어느날 나는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임마누엘씨인가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예"

"오 이런 ! 저는 아가다 수녀예요."

"?"

"전에 청주 서운동 성당의 이 아가다수녀입니다."

"아 아가다수녀님 ! 이게 얼마만인가요?"

"40년이지요"

 

그 수녀님이 다음날 우리집을 찾아오셨고, 그때 신부님방의 돈을 훔친사람이 사무장이

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그러나 내가 그때의 상황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사무장이 아니

고, 다른 내부의 사람이 돈을 훔쳤는데, 그 후 또 진짜 사무장이 그런 일을 한것으로 들

어났던 것입니다.

 

나의 억울했던 도둑누명은 벗겨진 것이나 다름없지만,정작 그때의 미국인 길신부님으

로부터 도둑 누명은 아직  벗겨지지 않은 채 오늘에 이릅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에 연연치 않습니다.내가 도둑의 누명을 쓰던 말던 내가 안 했으면

되는 것입니다.오직 하느님만이 알면 되기에 서울에서 내 생활이 그렇게 어려웠을 지라

내 영혼은 자유스러웠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적어도 우리의 삶이 죄로 얼룩져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

다.만일 내가 죄를 많이 짓고 남에게 못된 짓을 했다면, 하느님께서 내게 만년에 이런

큰 행복을 주실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내일부터 내가 나주를 순례 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올려 드릴까 합니다. 이 글

을 보시는 모든 반대자들이, 내 인격을 봐서라도 나주의 참 진리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

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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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성모의 밤 !
성모님 뵙고 싶어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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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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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영혼은 자유로웠다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속에 있던 님께
축복의 날들이 열리고 있음을
축하드리며 늘 산 경험을 토대로
진실을 알리며 호소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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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복 가득 받드신 주님함께님
님의 삶이 모든 은총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아름답고
주옥같은 글들을 쓸 수 있는

많은 아픔과 경험들이
많은 영혼들에게 살찌우게하는
훌륭한 글이 되어 돌아오니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기대하면서
나주 성모님께 달려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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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은 얼마나 아프셨을까를 생각하며,
 거기에 비하면 이까짓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다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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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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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역시
하느님안에서 제 삶의 여정을 가끔씩 돌이켜
묵상을 해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어 돌보시고 양육해 주셨음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주님함께님이 그 힘든 긴 시간들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큰 사랑으로 승화시켜 온 마음을 다해
기쁘게 봉헌 하셨으니 .......
아버지하느님께서 얼마나 기쁘셨겠어요.
늘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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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려는  주님함께님의  간절함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매우기뻐하실것입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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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직 하느님만이 알면 되기에 내 영혼은 자유스러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맞아요~^^ 우리는 어떠한 몰이해와 판단을 받을지라도
주님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간다면
정말 큰 기도와 공로가 된다는 것을 믿어요

오늘 기도회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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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순레차를 타고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러 달려
가고 있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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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내일부터 나주 순례기 기대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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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지나고 보면 모든 일들이 은총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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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영혼은 자유스러웠습니다.아멘!!!
감사해요 동산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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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밤~^^ 주님,성모님과 함께~

내게 주신 생명~
내게 주신 기쁨~
내게 주신 사랑~
내게 주신 축복~ 감사하면서 함께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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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대한민국 동서 고속 도로에서는 나주 순례차량이 열심히 달려 오시는 시간에

저는 회사 경비실에서 컴을 통하여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저에 시야에 나주

금성산 나주 성모님 산이 저에 눈에 들어 오는데 오늘 따라 엾은 황사 때문에 나주 금성산이

저에 시야에 들어 오지 않는군요 주님 함께님 오늘 성체가 피로 변한 기념일에 은총 많이

받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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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오늘 은총 많이 받고 오셔요
전 마음만 달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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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면, 모든것이 하느님의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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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내일부터  써 주실 글이 또한 기대가 됩니다.

오늘밤  은총 많이 받으셔요
저는 마음만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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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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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길거나 짧거나 인생의 길에 모두 하나하나마다 주님께서 안배하시고 만들어주셨음을 !!!
감사찬미올릴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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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그때는 몰라도 지나고 오면 은총이란것을 느낄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매순간 깨달아야 되는데 그게 잘안되니 더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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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오직 하느님만이 알면 되기에 서울에서 내 생활이 그렇게 어려웠을 지라

도 내 영혼은 자유스러웠습니다. 아멘.


 
내일부터 나주 순례기가 기대됩니다.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하느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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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빈가워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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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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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나주의 진리와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나주가 인준되는 날이 속히 오도록 저희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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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주님의 사랑을 받으실만하 그릇이신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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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에 오시기 전 참 많은 경험을 하셨군요.
결국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군요.
더욱 많은 은총을 누리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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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나주로 불러 주신 저희들 모두는
우연이 아닌 주님 성모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임을 믿습니다.

앞으로의 나주에서 받으신 은총글이 기대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시어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을 사랑 하는 저희들의 대변인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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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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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적어도 우리의삶이

        죄로 얼룩져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내가 죄를많이짓고 남에게 못된짓을했다면,

      하느님께서 내게 만년의 이런 큰 행복을

    주실리가 없었을것입니다.



    그 사제분도  주님함께님을  잘못알고 그런 죄를짓었네요.
      나쁜짓 한사람들은 언제나 죄값을 받게됩니다.
    사제분들의 직책은 신자들의 말을 들어주고,
    신자들을 많이 모이게 하는것인데!!! 교회에 나오는 신자들에게
    나주 다니는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지말라!!! 나주에서
      나쁜짓을 가르칩니까? 아니면,  신분님들처럼 수녀님들한데
      나주 나쁘다고 퍼트려라. 라고 그런 교육을 가르칩니까???
    그 많은 죄를 어찌 씼을수있을까요.


        나주다녀서 나쁜게 행동하는사람을 보셨는지요?
        나주 5대영성을 지키는사람들은 절대로 남의가슴에
        상처을 안줍니다. 거짓말도 할줄 모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신, 나주에만 가면
        우리는 사랑을배우고, 남을 존경합니다.
       

        이제라도 회개하시고 나주를 받아들이신다면,
      누가압니까??? 주님,성모님께서, 높은자리에 앉게 해주실지
      앞날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회개하셔서 은총받으시길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정직하게만 살면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시고 때가되면 복을 내려주십니다.
      40년이란 긴세월이 흘려갔는데도  도둑의 누명을
    벗게 해주셨으니 얼마나 기쁜소식이었습니까???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제님들이 회개하기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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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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