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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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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2,464회 작성일 12-05-16 09: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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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16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St. Joannes de Nepomk, M
St. John Nepomucene
Saint John of Nepomuk

Born :c.1340 as John Wolflin at Nepomuk, Bohemia
Died:burned, then tied to a wheel and thrown off a bridge into the Moldau River on 20 March 1393;
on the night of his death, seven stars hovered over the placed where he drowned
Beatified:31 May 1721 by Pope Innocent XIII
Canonized:19 March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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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네포묵에서 태어난 그는 가문 이름인 뵐플라인 대신에 고향 이름을 따서 자신의 별명으로 삼았다.
그는 프라그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즉시 프라그의 대주교 요한 젠젠슈타인의 총대리로 발탁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왕비의 고해신부였는데,
국왕 벤체슬라오가 고해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요구하였을 때 거부하므로써 미움을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왕과 대주교 간의 논쟁에도 휘말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후 대주교와 요한이 어느 수도원 원장 선거에 참석하고 있을 때, 국왕이 사람들을 보내어 그를 체포하게 하였다.

그는 이때 참살당하고, 프라그의 몰다우강에 던져졌다.
1729년에 시성되었고,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이자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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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묵의 성 요한의 초상은 보통 사제 복장 위에 소백의와 영대를 하고
오른손에 십자가를 들고 왼편에 입을 다문 모양을 그린다.

그 이유를 알려면 루마 순교록을 보면 된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져 있다.
"네포묵의 성 요한은 고해의 비밀을 누설하라는 강요를 당하고도
단호히 거절했기 때문에 몰다우 강에 던져져 용감한 순교의 죽음을 당했다.”

0516San%20Giovanni%20Nepomuceno%20Martire9.jpg

이와 같이 그는 고해의 비밀을 지킨 성인으로서 유명하다.
이 성인은 1350년경 보헤미아(지금의 체코와 슬로바키아) 지방의 네포묵에서 태어나
가문 이름인 뵐플라인 대신에 고향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사제를 지원해 열심히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고 박사 학위를 획득한 요한은 사제가 되고 나서는
대주교의 신임을 얻어 중책을 맡아보며 나라의 수도 프라하에서 강론가 및 고해 신부로서 충실히 근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보헤미아를 통치하고 있던 벤첸슬라오 1세라는 왕은 그리스도교 신자였지만 타락의 길을 걸었고,
성격도 잔인하기 짝이 없었으나 그의 왕비 요안나는
그와 반대로 경건 온순하며 오로지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만 낙을 붙이고 사는 부인이었다.
그러던 중에 성인 요한은 왕비 요안나의 고해 신부로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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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왕은 악으로서인지 호기심으로서인지
하루는 요한을 대령시키고나서 왕비가 무슨 고해를 했는지 말해 보라고 명했다.
요한은 이런 난폭한 왕의 말에 놀랄 수 밖에 없었으나 곧 정장을 하고 위엄있게 대답했다.

“성스러운 고해의 비밀을 누설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엄히 금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처럼 명하신 것을 순종치 못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런 단호한 거절의 말을 듣자 벤첸슬라오 왕은 대노해 즉각 요한에게 갖가지 고문을 가하게 하고
친히 참혹하게도 불에 달은 쇠로 그의 옆구리를 지지고 거의 완전한 데가 없을 만큼 그의 몸을 상하게 했으나
요한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체의 학대를 꿋꿋이 인내했던 것이다.

하다못해 왕은 그의 손을 뒤로 결박시키고 몸을 가재처럼 구부려 놓고 발을 머리에 잡아매어
몰다우 당의 가루르 다리 위에 싣고 가서 거기에서 소리를 지르며 수중에 던지게 함으로써 물속에 생매장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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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성 순교자의 유해가 가라앉은 부근에는 이상하게도 별과 같이 광채가 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사람들은 그 유해를 발견하고 대성당으로 운반해 정성껏 안장하고
곧 고해 성사의 신성함을 옹호한 순교자로서 특별한 공경을 드리기 시작했다.

네포묵의 요한이 성인품에 오른 것은 1729년 3월 19일 교황 베네딕토 13세의 시대였다.
10년 전에 시성 조사가 행해지던 때에 그의 무덤을 열어 시체를 검사하니
원체 3백년 이상이나 경과되었으므로 전신은 모조리 다 썩어있었지만 혀만은 마른채로 그대로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이것이야말로 고해의 비밀을 지킨 성인의 충실함에 대한
하느님의 존귀한 보수의 표시라고 기뻐하며 정성스럽게 황금의 성광에 모셔 성당의 보물로서 영구히 보존했던 것이다.
또한 이 성인은 다리 위에서 물속에 던져져 순교한 점에서 다리의 성인이라 칭하고 수많은 다리 위에 그의 초상을 모시게 되었다.
그는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이자 고해자들의 수호 성인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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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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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아테네의 아레오파고스 가운데에 서서 아테네 시민들에게 설교를 한다. 그는 그곳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신이 바로 창조주이신 하느님이시라고 설명한다. 또한 바오로는 그들에게 죽은 이들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 곧 성령에 대해 말씀하신다. 진리의 영께서는 제자들을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복음).
제 1독서
  •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7,15.22─18,1 그 무렵 바오로를 안내하던 이들은 그를 아테네까지 인도하고 나서, 자기에게 되도록 빨리 오라고 실라스와 티모테오에게 전하라는 그의 지시를 받고 돌아왔다. 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도 그분의 자녀다.’ 하고 말하였듯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인간의 예술과 상상으로 빚어 만든 금상이나 은상이나 석상을 신과 같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 무지의 시대에는 그냥 보아 넘겨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이 정하신 한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롭게 심판하실 날을 지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리시어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해 주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부활에 관하여 듣고서, 어떤 이들은 비웃고 어떤 이들은 “그 점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시 듣겠소.” 하고 말하였다. 이렇게 하여 바오로는 그들이 모인 곳에서 나왔다. 그때에 몇몇 사람이 바오로 편에 가담하여 믿게 되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아레오파고스 의회 의원인 디오니시오가 있고, 다마리스라는 여자와 그 밖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그 뒤에 바오로는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 세상의 지식’이라고 하는 철학에서도 진리를 말합니다.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진리는 보편적인 것을 가리킵니다. 이런 보편적인 진리 인식은 우리가 이 세상의 것을 상식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됩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를 진리라고 인정하기를 싫어하고, 특히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영, 곧 성령께서 오시면 제자들을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제자들은 그들이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그들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하시는 분이 진리의 영, 곧 성령이십니다. 성령에 따라 사는 사람은 자신이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안에 사는 사람은 사랑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그런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진리의 영께서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성령께 마음의 문을 열어 놓는 사람은 이기심과 욕심이 사랑으로 바뀐 새로운 질서 속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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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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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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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스러운 고해의 비밀을 누설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엄히 금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처럼 명하신 것을 순종치 못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멘!!!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우리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꿋꿋이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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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기도회와
성모님의 밤 행사 때도 많은 은총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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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 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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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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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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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의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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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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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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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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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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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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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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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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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네포목 사제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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