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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도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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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359회 작성일 12-05-21 02: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가족들은 자는데 나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경당에 들어가니 성모님 혼자 외로히 계시

는 듯 합니다.나는 제단 앞에 앉아 성모님을 바라보며 내가 지금 참으로 행복한 곳에

와 있다는 강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모님 ! 어제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또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우리 두 아들을 봉

헌 하였지만, 다시 오늘 또 봉헌 하오니 제 부족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저는 우리 두 아들을 태내에서부터 이미 봉헌을 하였고, 가능하시면 사제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해 봅니다.하여간 사제가 되던 뭐가 되던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제 기도를 들어 허락

하여 주소서 아멘."

 

나중에 아내와 아이들이 잠을 깼고, 모두 경당에 들어가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기도 합

니다.

 

우리는 아침을 먹은 후 차를 타고 성모님 동산으로 갔습니다.그때는 비닐 성전이 없었

던 때라서, 십자가의 길 밑에 동산 봉사자들이 비닐로 작은 집을 짓고 계시며,우리와는

이미 구면이 되어 모두 반겨 주시고 이곳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십니다.

 

우리는 또 눈물을 흘리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고 내려오는데 아

"아빠 ! 장미향기가 나요"

라고 합니다.

"그렇지? 산 전체에서 나는구나 !"

 

우리는 엄동설한인데도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차가운 물로 목욕을 하였습니다.처음

에는 춥더니 옷을 입고나자 몸이 따듯해 지고 기분이 아주 상쾌 합니다.

 

나는 아들들에게 이곳의 요소요소를 찾아다니며 모두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가려고 기적수를 한 통 받아서 차에 싣고 다시 나주 경당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한 봉사자가

"산에서 율리아님 만나셨어요?"

라고 묻습니다.

"아니오 못봤는데요"

"어? 길이 어긋났나보네, 다시 가 보셔요"

 

"지금 갔다 왔는걸요"

"율리아님을 만나보세요"

"왜요?"

"참 좋으신 분이세요. 누구나 다 만나고 싶어하세요"

"우리는 기도하러 왔지 율리아님 만나러 온게 아닌데요?"

 

"물론 그러시겠지요, 그러나 먼데서 모처럼 오셨는데 한번 만나보시는 것도 괜 찮아

요."

 

나는 별로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으나 봉사자가 하도 다시 가 보라고 하여 순명하는 마

음으로 다시 또 성모님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오르니 아까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와 있는데, 서울 여의도성당의 수녀님

도 와 계시고 처음오는 순례자들도 여러명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아직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그분은 원래 특출하신 분이시기에 어디에서

고 금방 모습을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율리아님은 까만 망또를 어깨에 걸치시고 까만치

마를 입고 남녀의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나는 율리아님에게로 다가가자 율리아님도 나를 발견하시고 내게로 다가오시는게 아닌

가?

 

우리는 옷자락이 맛닿을 만큼 가까이 서서 서로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나의 율리아님에 대한 첫 인상은 그녀가 대단한 미녀라는 것입니다.그리고 함부로 범접

할 수 없는 위엄이 깃들어 있고, 지금 고통을 받고 계시는지 매우 힘들어 하시면서도

나에게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휘감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내가 입을 열자 율리아님도

"안녕하세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서로의 얼굴을 바라 봅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은 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나를 와락 껴 안는 것입니다.

이때의 내 느낌은 말로 표현 하기가 어렵습니다.그것은 율리아님의 품이 보통 사람들의

품이 아니라 마치 성모님의 품 같았고 너무나 편안하고 따뜻하며 더 없이 푸군하였습

니다.율리아님은 한참 동안이나 나를 풀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

나도 모르게 라틴어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율리아님은 내 아내와 두 아들에게도 똑같이 껴 안아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율리아님은 어깨에 둘렀던 망또를 벗어 내 어깨에 둘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의미를 몰라서 처음에는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에 안 것은

그것은 바로 성모님의 망또 였던 것입니다.

 

한 참 있자니까 내가 이 망또를 언제까지나 두르고 있어야 하는가 생각을 하였는데, 율

리아님의 모습이 얼굴이 추위에 떨듯이 파리해 집니다. 나는 얼른 망도를 벗어 다시 율

리아님의 어깨에 둘러 드렸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은 다시 벗어 내 아내의 어깨에 둘

러 주시는 것이 아닌가.

 

주님과 성모님이 실제로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기에, 율리아님이 주님과 성모님을 대신

하여 율리아님에게 주신 권위에 찬 모습이었으나, 나주에 대한 초년생인 내가 그것을

어찌 알 수 있는가? 또 율리아님은 거기에 대하여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베드로님을 알게 되었으며 루비노 회장님도 또 알비노 형제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율리아님이 한 봉사자가 갖고 있는 즉석 카메라를 달라고 하시더니 태양을 향하여 조

준을 하고 계시는게 아닌가?

 

`어? 태양이 찍히나?"

그러나 이미 찍었는지 카메라 밑으로 `차르르` 하는 소리와 함께 사진이 나옵니다.

율리아님이 사진을 빼서 나에게 주십니다.

 

그러나 사진은 새까맣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자 점점 그림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분

명히 태양을 찍었으나 거기에는 태양이 없는 것입니다.

 

그대신 하얀 반달 모양의 문이 양쪽으로 열린 가운데에는 빛으로 가득 찬 방이 보이며,

 빛이 밖으로까지 퍼져 나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 이게 뭔가요?"

내가 율리아님에게 묻자 율리아님은 보지도 않으시고

"천국문이 열린거예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헉 ! 천국의 문이라니 !"

내가 그때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천국의 문이라니 ! 분명히 율리아님은

태양을 향하여 사진을 찍었는데 태양은 없고 거기에 천국의 문이 찍히다니 ! 이게 어디

말이 되는가?

 

그렇다고 하여 율리아님이 거기에 대하여 구구한 설명을 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나중

에 알았지만 율리아님은 순례자들에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는 등등의 설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율리아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서 자연적으로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라고

하시자 제자들이 다 떠나가도, 거기에 대하여 아무 말씀을 하시지 않는 것처럼 율리아

님도 똑 같습니다.

 

율리아님은 이론적으로 혹은 논리적이거나 추상 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계신

이 아니라 실제로 율리아님 안에 생존해 계시는 특은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기에,

율리아님이 하시는 일거수일투족의 모든 행동은 세속적이 아닌 영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는 대단한 권위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별 수 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사람

들 속에서 가려뽑은 내 사랑하는 딸 !이라고 항상 말씀하시는 것을 성모님의 사랑의 메

시지에서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내 딸을 통하여 성체기적을 몇 번이고 보여 주었다 ..."라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율리아님이 갖고 있는 그의 카리스마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암시 하십니

다.지금 그만한 주님과 성모님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또 하나의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아까와 똑같은 사진 입니다.이 사진이 거

짓이 아닌 사실임을 들어내 준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나는 집에와서 이 귀한 사진을 앨범 속에 보관해 오다가,한장은  삼척 사직성당의 한

수도자가 될 준비를 하는 여성에게 주었고 한장은 내가 고히 간직하였습니다.

 

어느날 내가 이 사진이 다시 보고 싶어서 앨범을 열었는데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귀한 사진을 버렸네 !"

사진에 물 방울인지 기름 방울인지 묻은 흔것이 생긴 것입니다.

 

내가 손으로 만져보자 그것은 물 방울도 아니고 기름 방울도 아닌 새로 생겨난 어떤 문

양인데 성체 같기도 하고 향유의 흔적 같기도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여러 모양을 확

대경으로 바라보면 여러가지 그림이 숨겨져 있습니다. 언젠가 나주가 인준이 되면 영성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규명해 낼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런데 양쪽으로 열린 하얀 반달문은 무슨 뜻인가?

나는 몇년간을 고심하였으나 알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몇년 후에 이 사진을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갤러리란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후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에서 새로 개편 하느라고 새 페이지에서 내가 그

그림을 찾아보려고 해도 찾지 못하는 글을 올렸더니, `위하여`님이 그 그림을 찾아 게

시판에 올려 주셨습니다.

 

게시판의 일렬번호 152번에 그 유명한 천국의 문이 올려져 있으니 나주를 반대하시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형제자매들은 한번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열어보셨으면 당연

아멘으로 응답하실 때만이 그 천국은 바로 당신의 것이 될것입니다.

 

내가 죽어 천국에 가지못할 사진을 성모님께서 보여 주셨던가?

아니지요, 이 사진이 갖는 의미는 굉장 합니다. 누구라도 아멘으로 응답하며 나주 성모

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드리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나는 어느날 신부님의 미사에서, 신부님이 큰 성체를 절반으로 나누어 들어올리시는 모

습을 보았을 때, 그 성체가 반달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앗 바로 성체잖아 !`

 

하얀 반달문이 바로 성체가 아닌가 !

성체는 또한 예수님이시기에 누구라도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를수 없는

것이 아닌가 !

 

그때가 내가 나주로 이사왔던 2006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내가 왜 이것을 수

년이 지난 후 깨달은 것인가?

그러나 늦게라도 깨닫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나는 너무 행복 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보증수표를 받은 것이기에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 사진 밑에는 왼쪽으로 내 아내, 율리아님, 나, 루비노 회장님의 기념 사진 입니다.

그런데 루비노 회장님의 얼굴 쪽에서 번져나가는 성체 문양이 계속 생성중이고,루비노

회장님의 다리에도, 내 아내와 율리아님의 다리에도 생성중이며 , 율리아님의 기슴에서

는 긴 타원형의 문양이 생성 중입니다.나는 이 의미를 모르지만, 언젠가는 밝혀 지리라

믿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반대자들과 모든 이들이여 !

나주에는 한 점의 거짓이 없는 진실 뿐이라는 사실에, 더는 의심하지마시고 어린아이처

럼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아멘을 하시고 다가오시면, 상상을 초월한 많은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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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혹시 재가 글을 마친 후 `아멘`으로 마침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드나요?
그런일은 꼭 성직자만 한다고 생각하나요?
우리의 아멘의 영성이 무엇인지 잘 알면서도, 한편으로 고정관념에 쌓여있으면
안될것입니다. 아멘은 자랑스러운 나주의 영성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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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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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는 한 점의 거짓이 없는 진실뿐이라는 사실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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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얀 반달문이 바로 성체가 아닌가 !
성체는 또한 예수님이시기에 누구라도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를수
없는것이 아닌가!아멘!!

...자!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아멘.(2002. 6. 11.)

반달모양사에로 천국의문이 찍힌 사진을
저도 보았지요!  정말 너무도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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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누구라도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를수 없는 것이 아닌가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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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번 읽어도 언제나 새롭게 감동을 받습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마치 제 일인양

기쁘답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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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열린 천국 문을 향하여 앞만 보고 쭉~쭉~
쉼 없이 달려가야지~~~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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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우리도 천국의 문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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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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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더니 율리아님은 어깨에 둘렀던 망또를 벗어 내 어깨에 둘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의미를 몰라서 처음에는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에 안
것은 그것은 바로 성모님의 망또 였던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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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론적으로 혹은 논리적이거나 추상 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계신

분이 아니라 실제로 율리아님 안에 생존해 계시는 특은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기에,

율리아님이 하시는 일거수일투족의 모든 행동은 세속적이 아닌 영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는 대단한 권위 입니다....아  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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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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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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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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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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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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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사실을 그대로 믿습니다! 천국의 문이 열린 사진은 다른 순례자에게서도 보았지요! 사실입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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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새로운 감동과 은총이... 주님함께님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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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하게 올려주신 님의 글을 통하여
신비롭고 감히 눈으로 볼 수 있는 천국의 문!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하신 모습들

모두가 감동입니다.
자녀분과 함께 했던 순례의 길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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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증언은 너무나 감동적이예요

그 생생한 증언을 또 보아도 새롭기만 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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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은 더욱 감동적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 밀려 옵니다.

주님함께님

은총 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요즈음  제 대녀에게  주님함께님의 글을 꼭 읽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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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 유명한 천국의 문을
이제사 보았습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자마자
152번을 찾아 그것도
깜깜한 밤에 불꺼진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더듬거리며
한참을 걸려서야

천국의문이 열려 빛이 뿜어져
나오는 광경을 보고
황홀할 뿐이었습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잘 읽었습니다

천국의문은 주님함께님의
이글과 꼭 함께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사진을 찍으신
우리의 율리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사진을 보지도 않으시고
천국의 문이 열린거예요
하신.......................

감사드리구요~~
아울러..
주님함께님이 어떤분 이시길래...
궁금해 졌습니다 ㅎ ㅎ

율리아님께서도
처음 만난 주님함께님을
영적으로 알아 뵜다는
거지요...

아쉬운점은...#152
천국의문과 이글(우리는
기도하러 왔어요)를
한번에 볼수 있다면
사진과 설명이 어우러져
금상첨화 아닐지요...

왜냐하면 나주를 전하는데
아주 유익한 자료가 된다는 생각에
욕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ㅎ ㅎ ㅎ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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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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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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